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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1,673회 작성일 15-11-01 22: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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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님 ~!! 늦게까지 남으셔서 저별은님과 물가에 챙겨 사진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깊은 배려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늘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일로 풀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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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로사진은 950까지 키울수 있습니다
더 큰 사이즈 원 하시면 원본에서 다시 크게 개인적으로 드리겠습니다
쪽지 주셔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우리님들
서울 길이 서툴러 먼저 떠나게 되어 많이 미안했습니다
맑은 공기속에서 억새들이 춤을 추는 아름다운 곳에 함께 한 가을 소풍 오래 오래 추억으로 남겠습니다
원래 솜씨가 서툰데 인물 사진은 자주 담지 않다 보니 더욱 서툽니다 죄송합니다 ^^*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는 겨울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건강 하시어요~!!!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원 그 멀리에서 첫차로 오셔선
이리도 고운 수고를 주시니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고마움입니다.
복 많이 받을 꼬예요.
그날 만나서 참 반가웠는데 저녁식사도 안하고 가셨더군요.
배고파 어찌 가셨을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건강해 보이셔서 좋았습니다
반갑게 환대해 주셔서 더 행복하였구요~
식당에 낭송하시는것 동영상으로 들었는데 아주 잘 하시는것같습니다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시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가을되시고 감기조심하셔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의 시마을 가을소풍에
멀리 창원에서 달려온 물가에 방장님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늘공원이 워낙 넓은 곳이고
각각 흩어져 사진을 찍다보니 정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구경보다 전화하는 시간이 더 많았으니까요
먼 길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저녁 식사를 같이 했으면 좋았으련만 ,
방장님 덕분에 그날의 멋진 모습들 감사히 감상합니다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원래 사진을 담기시작하면 모였다 흩어지면
해가꼴각 넘어가야 끝나지요~!
물가에도 석양을 담고 싶었지만 그것 또한 아쉬움으로 남겨두고 내려왔습니다
여러 회원들 챙기신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또 하나의 언덕을 넘었습니다
녀말 행사만 끝나면 한해가 아름답게 지나갈것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셔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웃음들을 보며 즐거웠을 시간들을 상상해봅니다.
토욜도 넘 늦은 퇴근을 하는지라 아쉽게도 그 시간들에 참여를 못했네요..
식당에서나 뵙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저별님으로부터 식사도 않고 그냥 가셨다는 얘기 듣고 참 아쉬웠습니다.
먼 길 힘들게 오셨는데...죄송하네요..
11월의 가을은 겨울과 병행이 되겠습니다.건강 조심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르니님
토요일이라 처음부터는 아니래도 오실줄 믿었어요~! ㅎ
물가에 먼저 오는 바람에 얼굴도 못 보았네요~!
식당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고 노래방 까지 가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일주일의 스트레스는 다 푸셨겠지요~! ㅎ
오늘도 하루 종일 자고 이제 정신을 차려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하늘공원에서 반가운 분들의 만남이 있었군요.
한국에 있었다면 저도 달려가 반가운 분들 만나뵙는 즐거운 시간 가졌을 텐데...
글과 사진으로 서로 나누던 사귐이 반가운 해후로 이어졌으니 얼머나 정감들이
넘쳐났을까요?
멀리서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그 분위기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
마음자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바쁜일이 있으신줄 알았지만 오래 기다려 졌어요~!
좋은일 같아서 이제는 조금만 기다릴려고 합니다...ㅎ
정말 처음 부터 편안해 지는 만남이였지요
몇년전에 그것을 느끼고는 참 신기했답니다
어쩌면 멀리 있는 가족보다 더 자주 만나는 사이같아요~
하시는 일이 대박 나셔서 행복해 지시길 빕니다
건강 하셔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갔다왔네요
덕분에 잘봅니다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네요
푹쉬세요 11월의 첫월욜 힘찬 한주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잘 다녀왔어요~!
함께 갔어면 좋을것인데
일이 있어 함께 못하시어 아쉽습니다
그리고 일이 술술 잘 풀려가니 물가에도 한 숨 놓습니다
건강 챙겨가면서 이사 잘 하시길 빕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하셨는데
가시는길도 편햤는지요
잠간의 찰나시간이었지만 반가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그러게요 잠깐 얼굴 뵙고 나니
다른 님들도 챙겨 봐야 해서 헤어지고 끝이네요~!
사진 담느라고 넓은 공원 휘돌아 다니다 보니 시간도 금새가구요
베드로님 사진이 없어 너무 미안하고 아쉽습니다
건강 장 챙기시고 행복하신 시간되셔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풍 다녀오신 사진
김성근 회장님과
찬란한빛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름분들은 모르겠서요.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푹 쉬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몸이 불편하시니 억지로 가자고 떼도 못쓰고...
혼자 다녀왔습니다
저별은님 고지연님 못 보셨군요~!
내일 아침에 뵈어요~!
국화향에 흠뻑 취해 보아요~!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넘 오랜만에 만났는데 인삿말도 제대로 못 드렸습니다.
노을 찍는다고 가시는 길 배웅도 못 하고요.
먼길서 오셔서 좋은 추억을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한 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반갑고 좋아서 포옹한번 하고 그게 끝이되었네요~! ㅎ
원래 사진이 그런거랍니다
사진담는다고 흩어지면
다시 합쳐서 밥 먹을때 까지 헤어지지요~!
그래도 얼굴은 보고 내려와서 훨씬 덜 아쉽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셔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서울에서 오랜세월을 살았음에도 이제야 하늘공원을 찾아가 보았답니다
지하절 게단 올라서자 월드컵 축구경기장에서 울려퍼지는 그함성
너무나 큰 감동을받았답니다요
맹꽁이 차도 처음 타보았고요
드넓은 평야에 갈대 밭은 처음보는 장관이였었지요
그리운 시인님들 & 그리운 사진작가님들을 그곳에서 만나 뵈니 반가웠어요
특히 창원에서 이곳까지 찾아와주신
물가방장님은 몸괄리을 어떻게 하셨길래 그리 건강 미인이신가 깜짝 놀랬어요
모쪼록 더욱 예뻐지시고 건강하세요
물가방장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물가에 소쿠리 비행기 너무 태우셔서
물가에 엉덩이 방아를 찧을 지경입니다 ㅋㅋ
하늘공원은 몇년전에 올림픽 공원에 詩마을 행사 끝내고 다녀오고 두번째랍니다
이번에는 계단으로 올라가는 용기를 한 번 내어보았습니다
오르면서 내려다 보는 한강도 장관이였습니다
걱정해 주시고 좋아해주셔서 물가에 행복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도 조심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열정에 존경을 표하고
젊은 모습과 코디에 놀랐습니다..ㅎㅎ
살갑게 대해 주시고 일부러 사진 찍으라고 권해 주시고..
고마웠습니다.
식사도 못하고 가셨다니 왠지 짠한 마음이
들더군요..
언제나 건승하세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물가에도 너무 젊어지셔서 처음에 못 알아 뵈었잖아요...ㅎ
그래도 아쉽지만 잠깐이라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살을 좀 더 빼가지고 날씬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야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출사도 자주 가시어서 늘 젊게 사시길 바랍니다
밥은 언제나 밖에 나가면 굶기도 하고 간단하게 요기 정도 하지요~!
좋은 분위기 못 느껴 보고 가는게 아쉽지만 갈 길이 멀어서 할 수 없었답니다
좋은밤 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보기 좋습니다.
내일이는 지난주 비 오는 날 백양사에서 뭘 담겠다고
욕심 부리다 감기가 걸려 참석치 못했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해서 운영 위원회님,회원님,
멀리서 참석하신 물가에 방장님에게
죄송 서러울 따름입니다.
다들 인자하신 것 같고
따스함이 느껴지는 시마을회원님
언제나 맑음이 같이 하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사실 물가에도 갈까 어쩔까 하는 갈등을 못하고 올라갔답니다
아는 사람이라고는 물가에 밖에 없는데 오셔어 혼자 어쩌겠노 싶어서...
몸이 아프시니 못 오신걸 어째요~!
회장님께서 챙기실때는 살짝 미안했었지요 변명 같아서...
앞으로 얼마든지 시간이 있으니 다음에 또 만나면 되지요~!
편안 하시게 얼른 몸 추스리시길 빕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음악과 함께 가을 서정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 특히 물가에님 별님과 사진 함께 찍은 것
멋지네요^^
사진 고마워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사진 담는 사람은 둘밖에 안 남았고
촌장님이 보호자 처럼 곁에 한참 머물러주셨지요
이렇게 둘이 한꺼번에 사진도 담아주시구요~!
그래서 사진이 더 좋을거여요~!
건강 잘 챙기시며가을 잘 보내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용인 언니집에서 & 족하 기일 집에서 카메라와 가방을 두고왔네요
고속도로 달리는중 전화벨 소리 "왜" 가방을 두고가셨네요 ~~^^!!"
난 그때서야 카메라 두고온사실 확인요
애궁 들기름 챙겨주시는것만 신경쓰다가 카메라 분실요
언제 또 언니집에 찾아가야 사진을 올리지요.
물가방장님 지금의 몸매가 더욱 좋아요
이젠 금식하지말어요~~네? ㅎ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물가에도 집을 나서려다 적어도 3번은 집에 다시 들어옵니다
어떤때는 폰을 안 가지고 나가서~!
어떤 때는 교통카드를 안가지고 나가서~! ㅎ
정신이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그래도 아는 집에 카메라 두고 오셔서 다행이지요
물가에는 3년전 원주 터미널에 카메라 두고 버스를 타는 바람에
1박2일 겨울 사진 담은것 하고 다 잃어 버렸지요~!
그래도 다 살아가는 거랍니다
물가에 살 빼야 합니다 다이어트 겨울 내내 해야 합니다 ^^*
늘 고맙습니다 곱게 보아 주셔서...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새밭에 아름다운 사람꽃입니다
인생이 뭔지 아는 사람꽃
고생해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하늘고원에 온 모든 사람들은
마치 하늘 나라 천사 처럼 표정이 밝고 고왔답니다
그만큼 행복이지요~!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모드들 활짝 웃는 얼굴이여서 더 그렇게 보이겠지요
공기 맑고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워찌 못냄이를 이리도 많이 찍어 올리셨다요
늘 같이 다녔으니 그럴수 박에요 ㅎ
모두 복사 블로그로 갓습니다 고생하셨네요
멀리에서 올라와 쫄졸 굶으면서 몸살을 안나셨는지요
다시또 만날날을 기다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그러지 마시어요~!
물가에가 늘 말씀 드리잖아요~! " 귀요미 귀요미 스타일 이라고~!!"
함께 해서 행복한 시간은 배 고픈 것도 잊어버리지요
다녀와서 다리가 아프고 몸살 기운이 있어도 그래서 더 행복한 것이지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이 가을과 아주 잘 어울려요
물가에님 힘들게 올라와 찍은 사진 공짜로
찾아 갑니다
모두가 은혜이고 덕분이네요
특히 물가에님 별님 하고 직은 사진 멋지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물가에 잘은 모르지만 글 내용과 사진과 음악이 맞았어면 해서 신경은 쓴답니다
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만남이 남는것은 사진 뿐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눈에는 전부... 멋쟁이로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함께 하셨어면 더 좋았을 것인데~!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을거라고 달래 봅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모두 행복해 보니는 밝은미소가 눈부십니다
잘 다녀오셧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사람의 밝은 얼굴은 꽃 보다 아름답습니다
함께 못해서 아쉽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감기조심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