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가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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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57회 작성일 15-11-02 13:04본문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님~!
사진 담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사진 사이즈가 좀 작았어면 女人들은 바랄것 같은데요...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길빕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님 사진 찍어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이런 때 아니면 누가 사진을 찍어 주겠어요
감사합니다.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시인님,
아름다운 가을날의 아름다운 우리들의 모습들을
세세히 보여 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없이는 할 수 없는 수고입니다.
그 수고에 경의를 표하며 큰 고마움입니다.
제 사진 고이 챙겨가면서 두고두고 고마워할겁니다.
낭송모습 매끄럽지 못한 어설픔으로 좀 쑥스럽긴 하지만
제겐 매우 소중한 장면입니다.
그 장면을 남겨주신 수고로움에 두손 모아 감사올립니다.
늘 복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잔치집 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님 ~
그날의 행복햇던 순간들을 여과없이 보여주시네요
남는것은 사진 뿐인가 합니다
그곳에 함께 했던 하루가 고스란히 사진속에 담겨 있네요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