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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들여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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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587회 작성일 15-11-02 20:56

본문

 









궁중 음악소리가 들려 얼른 달려갔더니 의식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그래도 몇 컷 담아서 다행이라고 혼자 좋아라 했습니다













분명 우리나라 궁전인데 사방에 들리는 건 중국말들 뿐~! 중국에 여행을 왔나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중국 관광객 많이 옵니다





















바람이 불어 연못의 물결이 잔잔하게 보일듯 말듯 춤을 춥니다 덕분에 반영은 아쉬웠지요~!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려 몇 컷 담았습니다 ~!! 그래도 완벽한 반영은 아니지만 개운한 추위를 같이 느낀 아침 이였습니다





-가을dml 여인 cnah50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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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올라간 한양~!!
이른 아침 도착 하다 보니 시간 여유도 있고...
경복궁이라도 들러고 와야 겠다 싶었습니다
지하철 몇번 물어 물어  갈아 타고 내리니 경복궁 마당으로 들어서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
바람이 불어 반영이 아쉬웠지만
안의 향원정을 제대로 담았습니다 차차로 올려보겠습니다
아직 가을이 덜 온듯 싶구요
물가에가 중국에 와 있는 느낌 이였습니다...ㅎㅎ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복궁은 가을은
 언제 보여줄려고
 어디 냉장고에 두고
 숙성 중인가 봅니다.
 그나마 전선이 안 보여 다행이고
 빌딩 숲이 안 보이게 필드에 잘 앉혔네요.

멋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카페에 본 사진에는 단풍이 붉게 졌더군요~
아마 작년 사진 이였나 봅니다~!
아직 초록이 무성하니 가을 맛은 안 났는데 뒷뜰은 어느 정도 가을 맛이 났답니다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詩마을  들어오시는 외국 이민 가 계신님들 고향 느껴 보시라고 일부러 챙겨 보았답니다
이제 잘 시간이 많이 지나서 눈이 따가워요~!! ㅎㅎ
좋은밤 되시고 편안 하시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어딜가나 중국인들이 많아요....
김정은이가 한양폭격을못하는이유가
바로 중국인들 때문이라고합니다
한양 폭격하면 중국군대가 연변 부근에서 바로 북한으로 진격해 버린다고 하는
풍문도 많습니다
지금 주석이 한 20년 해 주면 좋겠지요만
중국 주석직은 임기가 10년 입니다
11월 15일즘 경회루가 물들지않을가 생각합니다
그렇게나 일찍 오셨네요....
여러모로 힘들었을거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중국사람들 인구도 많지만 여유도 생기니 여행을 많이 다니겠지요~!
작년 사진을 보고 올해것인가 싶었답니다
조금 실망 스럽지만 그냥 내려오기는 아쉬웠답니다
여기 담고 청계천까지 계휙이였는데 시간에 쫒기어 서울역으로 달렸답니다
여기서 첫 차를 타고 갔으니 좀 일찍 갔었지요~!
기차를 타면 오후 한시에 도착하는데 버스를 탔기에 시간여유가 좀 있었습니다
편안 하신 밤 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경복궁 들렀다
하늘 공원으로 ...시간 절약
돈 절약 지혜롭게 잘 다녀야 겠어요
여유롭게 앉아 식사 한번 제대로 못했지요
경복궁의 아름다움 그리고 서울에 온 중국 관광객
모두가 이채로운 경험이고 그것이 관광 이지요
서울 명동에 가도 중국말만 들려요 ㅎㅎ
하루를 보람 차게 보냈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기차가 다 매진이라 이왕 버스 타고 가는것 조금 일직 가자 했어요
버스 타고 올라가면서 남는 시간을 어찌하나 고민을 했는데
경복궁 ,청계천두군데 다녀서
서울역 가야지 했지만 한 군데 돌고나니 시간이 모자랐어요~!ㅎ
아직 가을이 덜 와서 아쉬웠어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복궁은 아직 여름기운이 돕니다
서울이 차겁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합니다
오랫만에 고궁사진으로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경회루와 향원정은 한 곳 인데도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자연은 신비 한것같습니다

좋아라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와 만나기전 급하게 다녀왔군요
간다고 했더라면 내가 더 일찍 나갓을 것을요
암튼 바쁘게 담아온 작품 경복궁 아직은 여름의 모습을 하고 있네요
단풍이 짙게 들면 다녀올려 마음먹고 있답니다 ㅎ
고생하셨습니다 11월도 행복 건강하시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손목 아프셔서 침 맞으로 가셔야 한다고 하시고..
또 어제든지 가실수 있는곳이잖아요~!
가을이 좀더 깊어지면 함 다녀오시어요~
12년도에 가보고 오랫만에 다녀오고싶었어요~
서울만 가면 신세지는것이 늘 미안하기도 하구요~!
건강 잘 챙기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양 가 본지 몇 해든가...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고
기둘리던 우리 순이는 이제 할망구가 다 되얏소 ㅎ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일이 있어가는 한양이지만 일부러 갈곳은 못되더랍니다
에효~! 길 찿기 어렵고 지하철 환승하기는 왜 그렇게복잡하고 계단 오르내리기는 많은지  ㅋㅋ~!
기다리던 순이가 할망구 되었지만 작음꽃 동네님은 아직 청년이시잖아요~! ?  ㅎ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전적인 옷차림으로 ..
관광객들을 위한 배려이겠지요?
경복궁 참으로 오랫만에 들여다 봅니다
중국사람이 많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서울 다녀오신다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한복입은 젊은 처자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사진도 담아주고 모델도 해 달라고 하구요...
좀 편해진 개량 한복이 좋아보였습니다
건강 하신 가을 잘 보내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복궁은 모두가
화려 할 뿐입니다.
궁궐도 연못의 반영도
아름답습니다.
축늘어진 수양버들 장관입니다.
감사히 다녀갑니다.

물가에 방장님!
편안한 고운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는 궁안을 돌아다니면서
그곳에 들어가기만 하면 바깥을 못 나가고 살다죽은 숱한 무수리들 생각이 났어요...ㅎ
엣날의 신분 차이는 지금이라면 못 견딜것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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