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둥근바위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22회 작성일 15-11-03 18:33

본문





드디어 둥근바위솔 꽃이 피었습니다

둥근바위솔은 산에서도 자라지만
바닷가 양지바른 곳의 바위 틈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닐만한 곳에서 자란 친구들은 대부분 다 뜯겨버리고
이렇게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낭떠러지에서나 겨우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올라 왔는데도 여기저기 큰 개체들이 뜯겨나간 자국이 보입니다

바위솔 가족들은 꽃이 피고 나면 전부 고사하기 때문에
이렇게 꽃이 피기 전에 운명을 다하고는 합니다


벼랑 끝에 한송이 딱 피었습니다


이 곳에는 제법 많은 개체가 자라고 있군요
이 절벽은 족히 열길은 넘어 보이는데요
가는 길이 무척 험합니다
이러면 저 친구들은 좀 안전하겠지요?
저는 옆에 자라는 동백나무에 왼쪽 팔을 걸고 찍었습니다


위 절벽에서 모퉁이를 두 번 돌아 조금은 덜 위험한 암반입니다
그래서인지 큰 녀석들은 다 뜯겨가고 이친구만 남았네요 헐~~


큰 녀석들이 없으니 아주 작은 꼬마가 꽃을 피우는 것만 보이네요
꼭대기에 앉은 녀석은 열점박이무당벌레인데
너무 부럽습니다 ㅎ


이제 꽃대가 자랄 준비를 끝냈습니다
언제 자라서 꽃이 필까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떠러지에 나무에 팔을 두르고 위험해 보이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인간의 사악한 손이 제발 이 자연의 야생화 한테는 뻗히지 말았어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다 같을것 같은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요
야생화 보존하고 사랑하는 사람 있고
짓밟고 꺽어서 버리는(?) 사람있고..
우주에서 사람이 제일 해로운 동물 맞습니다
제발 야생화 꺽지 마셔요
눈으로 보고 사랑해 주세요~!
작음꽃 동네님 좋은밤 편안 하신 밤 되셔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근바위솔 정말 귀하게 보입니다
저라도 만나면 모셔오고픈 고귀한 모습입니다 ㅎ
우리집에 바위솔 지인님께서 여섯종류를 사주셔서
키우고 있는데 모두 실내에서 키우다 보니 비실 비실 합니다
원래 화원에서 실내에서 키워 분양된 애들일텐데 외 그럴까요 ??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바위솔을 집에서 키우실 때는 햇볕을 많이 쬐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따뜻한 것도 싫어합니다
베란다에 두었던 녀석이라고 추워서 안으로 들이시면 아니됩니다
물은 말라서 시든다고 느껴질 때 주시면 되고 굳이 겨울에는 물을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름에는 햇볕을 너무 쬐어도 않되고 물은 준 다음 말린다고 햇볕에 내어 두면 타서 죽습니다 ㅎ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육이와 사촌쯤 되나 봅니다.
바위솔, 부처손, 골쇄보의 특이한 효능때문에
위태로운 운명에 처하게 되었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근바위솔  마치 앳날  기와집  지붕위에서  자라는 약초  (이름몰라요)
그꽃과  같은되요  혹시 그 꽃인가요?
기와지붕위꽃은 약초라고하는데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말씀대로 기와에서 자라는 바위솔이 기본종이며 둘은 사촌입니다
바위솔은 기와에서 자란다고 와송(瓦松)이라고도 부르고
북한에서는 지붕에서 자란다고 지붕지기라고 한답니다
또한 구지뽕, 느릅나무 껍질, 하고초와 함께 4대항암식물로도 알려져 있지요

사진은 제가 "바위솔"이란 제목으로 10월 11일 올려 놓았으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사람이 지나친곳은
무조건 자연파괴가 이루어진다고 보면됩니다
언제나 되어야
이 지구가 사람 만의 것이 아니란것을 모두 알게 될까요~!?
자세한 소개와 아름다운 꽃들 감사히봅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원화란 명목으로 너무 잘 다닐 수 있게 만들어 놨더니
생태계만 골병이 듭니다 ㅎ
생태계교란종 1순위에 인간을 올려야 될까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게 찍어오신 귀한 꽃들
덕분에 잘봅니다
항암식품이라고 소문 나면 씨가 마를것인데
걱정입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Total 6,157건 2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5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10-26
4156
산다는거 댓글+ 3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0-26
415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0-26
415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10-26
41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0-27
4152
시 인 댓글+ 10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27
4151
비내리는 날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27
4150
참산부추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0-27
4149
천년의 길 댓글+ 6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0-27
414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10-27
414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0-27
4146
섭지코지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0-27
4145
태화강의 아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0-28
414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10-28
4143
도시의 감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0-28
4142
산국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10-28
4141
댓글+ 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10-29
4140
공산성 야경 댓글+ 1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10-29
413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10-29
413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29
41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0-29
413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0-29
4135
산국 공부 댓글+ 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0-29
4134
숙제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0-30
413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30
413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 10-30
41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0-30
41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0-30
4129
겨울 소나타 댓글+ 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2-30
412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10-29
412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0-31
412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10-31
4125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1-01
412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1-01
4123
가을아 ~ 댓글+ 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01
4122
가을 소풍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1-01
4121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1-01
4120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01
411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01
4118
시월의 끝자락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1-01
4117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01
41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11-01
4115
갈대밭 물결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1-01
4114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1-01
4113
사진 댓글+ 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1-01
4112
폐교를 보면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18
4111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1-02
411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11-03
4109
낙엽 댓글+ 14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11-02
410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02
41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02
410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11-03
4105
열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1-03
410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1-03
열람중
둥근바위솔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1-03
4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1-03
4101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1-04
4100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1-04
4099
나팔꽃 인사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1-04
409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11-04
4097
향원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04
4096
무등산 댓글+ 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1-04
409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11-05
4094
육손이 댓글+ 1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1-05
40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1-05
409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11-05
40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1-05
409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1-05
40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1-05
4088
야생화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5
4087
오르가즘 댓글+ 8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0 11-05
408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11-05
4085
늦둥이 댓글+ 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1-06
408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1-06
4083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1-06
4082
경회루 야경.. 댓글+ 1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6
408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1-06
4080
공간속으로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1-06
4079
일산은 지금 댓글+ 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07
4078
11월의 장미 댓글+ 19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1-07
40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07
407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1-07
407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11-11
4074
국화의 소원 댓글+ 1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1-08
40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 11-08
407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11-08
40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11-08
4070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 11-08
40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09
4068
천사의 나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1-09
40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1-09
406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 11-09
406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1-09
406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1-09
406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1-10
406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1-08
4061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1-08
406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1-08
4059
또 다른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1-10
405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