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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가고파 국화축제, 꽃들이 고운 날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35회 작성일 15-11-03 19:07

본문

 


 



 



 


꽃들이 고운 날에는  / 권 우 용


 


고운 봄날
아니면 하늘 높은 가을 날
모든 꽃들이 저렇게 피어
목이 터져라 만세를 부르는 날에는
무언가 외치고 있을 것이다


 



 



 



 


평화를 구가하는 구호이거나
위대한 혁명공약의 선포이거나
아니면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환희”와 같은 합창곡일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사람들은 저들처럼 왜 화합하지 않고
미워하며 헐뜯고 싸우고만 있는가
왜들 대화하고 악수하지 않는가 하고
우리들 인간을
성토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틀림없이 무슨 궐기대회라도 열어
인간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자신들의 우월을 과시하고 있을 것이다


 



 



 



 


꽃들이 저리 고와
우리들 마음이 즐거운 날에는
술이나 취해 비틀거리지 말고
꽃들이 전하는 사랑과 화합의
멧세지를 들어야 하지 않는가
조금은 부끄러워
얼굴이라도 붉혀야 하지 않는가


 



 



 



 


꽃처럼 꽃을 닮아
서로 믿고 사랑하며 사는 인생
그게 아름다운 인생 아닐까


 



 



 



 



 



 



 


마산가고파 국화축제를 다녀와서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바다바람
국화 향기가 가슴을 채웠습니다.
꽃들의 미소에 취하고 국향에 취해서
오늘은 가을 국화에 푹 빠졌습니다.
불러주시고 안내해 주신 우리방 방장님 물가에 아이님과
멀리서 함께 해주신 해정님과 보리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연(緣)이 닿아 다시 만나는 기회가 있길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오늘 창원에서 뵙게 되어서 물가에 정말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디카로 이정도 담아 내시니 놀라고도 놀랄 일입니다~!^^*
늘 바뻐신 일정 건강 챙겨 가시면서 하시구요
날이 밝어면 감기 부터 주사 맞어시고 잘 다스리시길 빕니다
좋은 밤 좋은 꿈 꾸시어요
국화 향기도 다시 흠뻑 맡어시구요 선생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산의 국화 축제 물가에방장님 해정님 보리산님
반가운 만남의 출사를 하셨나 봅니다
국화 축제 여농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꽃들이 메세지가 들리는듯 합니다
어떤 화합의 메세지 행복을 주려는 멧세지
사랑을 꿈꾸게 하는 메세지 인듯이 찬란한 아름다움 감사히 봅니다
아름다운 가을 되시고 행복 건강하세요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은상님의 가고파 (내고향 남쪽바다)....몽고정... 무학산...무학소주  합포만 가포 불종거리...등으로
유명한 마산
행정구역이 바뀌었나 보더군요.
부여 동남지근처에서의 국화전에도 가야지 하면서 못 가본 처지인지라 혼자서의 여행은 엄두가 안나지만
어떤 행사의 초청이 있다면 기꺼이 한 번 들러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죠
멋집니다 꽃의 축제도 그러하고 여유로운 모습도 그러하고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가 보지는 못하고
TV뉴스에서 잠깐씩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국화로 만든 작품들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늘 시마을에서  글과 그림으로만 뵙다가
국화 향기넘치는  축제 장에서 직접 만나 뵈오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사진 정말 잘 담았습니다,중요한 장면 사실감있게,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신 방장님께 감사드리고,
함께하신 해정님 더욱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형물을 완전히 찍어 오셔서
마치 행사장에 온듯합니다
감사히 편안하게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그날 처음 만났지만
시마을 방에서
답글 주고 받는 대화 속에
낯 설지 않다는것을 실감했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가고파 국화축제
작품들 역시 노력하신 경험의 베테랑입니다.
하나 하나를 잘 선택하여 멋있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보리산님 반가웠습니다.

편안하신 줄거운 가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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