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를 찾아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둥지를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29회 작성일 15-11-05 09:33

본문





둥지를 찾아서/글 조 금분

어스름이 들 때면
만물은 쉬고 싶어 합니다.
신 나게 놀던 아이도 가족의 둥지를 찾아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으려 합니다.

어스름이 들때면
철 따라 찾아드는 철새들도 둥지를
찾아 날개를 훨훨 저어갑니다.
둥지가 없다면 어디를 갈까요.

어스름이 내리면
촉촉이 내리는 밤이슬 머금어
아름다운 꽃 피어나고 식물이 자라니
그들의 둥지는 밤이슬 아닐까요.

둥지는 사랑의 보금자리 아니리까?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고파 국화축제 보고는
물가에 방장님 도움으로
주남 저수시를 찾아갔습니다.
80평생 처음 찾아간 주남 저수지
황홀하며 아름다운 습지였습니다.
힘들어하는 물가님을 보면서
미안함에 금할길 없었어요.
고마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 너무 피곤해서 터미널까지
모셔다 드리지 못한 것이 아직도 내내 미안합니다
마산 터미널은 부산보다 단순해서 찿기는 쉬울거라 혼자 변명을 해 보았지만
자꾸 미안합니다
겨울이 깊어가면 한번 더 모실께요
철새들 사진에 다 못 담더라도 저수지에서 떠들고 노래하고 부르는 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거든요
그리고 길 건너 연밭에 앉아 있는 오리와 고니들은 가까워서 잘 담아진답니다
그때는 뜨끈한 감자 수제비도 한 그릇하구요~!
국화축제 사진도 열심히 담으셨는데 올려보시어요~!
감기가 심합니다 어제 병원 같더니 환자가 너무 많았어요
조심 하시고 아픈 어깨도 좀 수월해 지셨어면 좋겠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계절에  처음주남저수지를 가셨습니다
처음 가는곳은 늘 설레임 이 있습니다
아직 코스모스가싱싱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가을 주남저수지는
더욱 운취좋은 곳 이였습니다.
코스모스 고운모습에 반가웠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고운 주말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는 아직 코스모스가 싱싱하게 피었네요
사람이 집에 집착하는것은
처음에는 쉴수 있는공간의 기능이었는데
점점 재산이 되고 그러다 보니 집착이 되어갑니다
죽을때 집 울러매고 가는 사람 없었는데^&^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주남저수지 싱그러운 
코스모스에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맞아요 죽을 때 집 울러매고
가는사람 물론 없지요.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는 속담처럼.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고운 주말 되세요

Total 6,147건 1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4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3-13
444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6-12
4445
국화앞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11-17
444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3-01
4443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4-04
4442
작약 만나기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5-14
4441
뒤집힌듯한 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6-07
444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9-29
4439
사철나무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2-14
443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4-11
443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4-16
4436
나팔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9-27
443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4-12
44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9-07
4433
금낭화 댓글+ 1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4-11
443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4-22
443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5-04
443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6-17
442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11-12
4428
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11-22
442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3-27
4426
애기똥풀 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26
4425
꽃사과 에이폴 댓글+ 14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20
442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19
4423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8-28
442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12-27
442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3-10
44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4-09
4419
화분에 핀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4-14
4418
바위와 물 댓글+ 1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7-31
44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9-27
441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2-02
4415
5월의 향기~` 댓글+ 1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5-02
4414
장가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5-09
4413
미련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3-26
44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4-27
44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6-07
44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3-25
44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3-15
4408
큰 까치수염 댓글+ 1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6-05
440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6-14
44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8-06
4405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9-10
4404
갯바람 봄바람 댓글+ 1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3-06
440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5-23
4402
가을 들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10-09
44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5-24
4400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16
439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3-03
439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9
4397
짠돌이 댓글+ 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06
4396
아름다운 밤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04
439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15
4394
계요등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8-26
4393
지리산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9-16
4392
숫잔대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02
4391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2
439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3
438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7
43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7-04
438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2
438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9-18
438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9-29
4384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1-02
438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3-17
438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11
438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7
438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4-24
437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0-24
4378
생명의 꿈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3-28
4377
南海의 유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4-12
4376
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09
437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20
437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0-26
4373
나무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10
43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29
4371
화엄사 매화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3-29
4370
보라색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5-20
43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19
436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3-05
4367
열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1-03
4366
꽃과 나비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4365
꽃동네 임실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436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4
4363
덕유산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2-01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1-05
436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3-13
436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4-04
435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8-21
435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4-27
435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3-14
43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3-29
4355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7-07
4354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01
435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4-07
435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20
4351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17
43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29
434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23
434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