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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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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55회 작성일 15-11-05 17:00

본문

 






 



 



 



 



야생화 인듯해서 찍었는데 이름은 모릅니다
아주 작은 꽃들이 풀숲에 피어서 눈길을 끕니다
꽃은 크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피어 있는것 자체가 위대함 입니다
저절로 피었다 지면서 씨앗을 떨구고
내년이 되면 다시 이 자리에서 볼수 있을것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쑥부쟁이류인데 가장 중요한 근생엽(뿌리잎)이 없어 정확한 동정이 어렵습니다
다만 마지막 사진에 함께 찍힌 사위질빵과 2,3번 사진의 거북꼬리의 꽃이 막 피려하는 점을 보아
초여름에 찍힌 사진인 듯하여 감히 가는쑥부쟁이나 버드쟁이나물 중 하나로 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이 꽃이 쑥부쟁이 이군요
10월 초에 찍어둔 사진 입니다
꽃이 질 시절에 피어서 반갑게 찍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을 모르면 어떻고 아직 머물고 있으면 어떻습니까..
아직 제자리를 지키며 살아갈수 있는 것 만으로 아름다움 인데요
자연의 섭리 속에 순응하며 사는 것이 아름다운 행복 인걸요
이슬에 젖은 아침 님의 긍정의 삶 읽어보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은 몰라도
이 꽃이 피어 있는 그곳이 야생화 천국같습니다
작음꽃 동네님 눈에 딱 걸렸습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꽃
자기를 봐 달라는 듯이
곱게 피었습니다.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산그리고江님!
아름다운 즐거운 가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중에도 우리곁에 자주 볼수 있는 쑥부쟁이
쑥부쟁이도 아주 종류가 많던데요
저절로 피었다 저절로 씨앗을 떨구어
자손 대대를 이어가는 대 자연의 신비
자세히 보면 신비스런 꽃들의 생태계
우리는 조금도 소홀이 하면 안되고
생명은 소중한것을 알아야 하겠지요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피는꽃들이 많군요~!
날씨가 푸근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 가을비 그치면 추워져서 저 꽃들이 걱정이 되네요~
자연이 건강 해야 우리도 건강 하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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