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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고궁에서 한복을 입었어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704회 작성일 15-11-06 07:48

본문


아름다움에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하루를 살다 죽어도 저렇게 예뻐봤으면

천사처럼 아름다운 그녀는 마음도 아름다울것 같앴어요
추천0

댓글목록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오란 은행나무와 붉은 단풍
조화로운 아름다움이 천사의 미소에 담겨 있는 고운사진 잘 담으셨네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
고궁에 천사처럼 아름다운 여인의 한복입은 자태가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어떤 사진카페의 모델이었습니다
얌체 처럼 따라 다니며 담았습니다
그분들께 미안해서 두점만을 올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베네리님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복입은 모델이 외국인 같기도 하고
탈렌트 (갑자기 이름 생각안나요 ^&^) 닮았기도 합니다
외모가 고운 사람은 마음씨는 별로랍니다..ㅎㅎ
장미가 가시가 있듯이..
고운 한복 입고 나드리 가고 싶습니다 이제는 가망없지만..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외국인 처럼 정말 하얀 피부에 너무 예쁜 모델이었습니다
내가본 탈랜트 그 누구보다도 예쁜 자태였습니다
참 착하게도 생긴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다들 찍으면서도 예뻐 예뻐 외치며들 담았지요
사노라면님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 아래 한복의 규수라.....
아름답고 조화롭고 우아해 보입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겁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경복궁에는 아르바이트 학생들인지요
한복을 입고 사진을 같이 찍어 주기도 하고
모델이 되어 주기도 하는 처자들이 많습니다
그 처자들도 한복 입은 모습은 예쁘지만
저 모델이 있을때는 모두들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ㅎ
한번 태어나도 저리 예쁘게 태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하얀피부에  화사한 한복입은 저여인  혹시  외국사람같아요
저의  생각인데요  저 여인  아마도  아르바이트  모델  맞는것 같아요
일전에  제가 인사동에 지인  사진  전시회가 있어  찾아갔을때의
저여인처럼  한복을 입고  도로한바퀴  도는것을 분명  보고요
저도  아르바이트  학생인가  생각했답니다요.
수고하신 작품속에  머물다가 갑니데이..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
참 예쁘고 모델포즈도 다양하게 자연 스러움이 배여 있었습니다
사진작가님들이 6만원씩 회비를 내고 모셔왔다 하는 소릴들었습니다
그곳에서 얌쳬처럼 담아 미안해서 두점만 올려 봅니다
나중에 다시 올려 볼께요 ㅎ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편안하신 가을 행복하세요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단풍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굉장한 미모의 모델이군요.
구도 좋고 색감 좋은 작품입니다.
사노라면 말씀 처럼 이쁘면 이쁜값하는 성질이 있지요..ㅎ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물든 단풍 잎 아래
머리길게 땋아 늘어뜨린 모습
옛날 규수모습입니다.
별은님도 그 규수처럼 해 보면
예쁠것입니다.
부러워마세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저별은님!
아름다운 가을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정말 예쁜 사람이었습니다
한번 살다 죽을것 예쁘게좀 태어났더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ㅎ
해정님 께서야 말로 젊으셨을때는 뺴어나신 미모셨을듯 합니다
이제 부러워 한들 무었하겠어요 ㅎ
해정님 차가워 지는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이 가을 멋진 나날 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복은 왈가닥도 정숙하게 보이게 하지요~!
지금은 우리가 편리한것만 추구하다 보니
한복은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입는 옷이 되었는데...
옛날 여인들의 무명 한복 치마 저고리도 태가 고왔어요~
검은물 들인 치마라도...ㅎ
고궁에 앉은 한복의 여인 곱게 잘 담으셨습니다
차거워 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복은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사람을 돋보이게 하고 정숙하게 만드는 완숙미를 만들어 주는 한복
우리나라 옷 참 예쁘게도 해주는 매력이 있지요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를 보니 외국 여인 같고, 옆 모습으로 보니 김희애씨와 닮은 것도 같습니다.
고궁의 가을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모델, 저별님의 뛰어난 솜씨로 아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외국 여인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외국인 티가 많이 나지요 ㅎ
고궁의 가을 한복은 금상첨화 인듯 합니다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이뿌라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아라요
별은님 동에번쩍 서에 번쩍임다요
난도 고궁도 걱고푸라요
요 며칠 짐정리로 일만했뚜만 멘붕상태임당
즐휴되시구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정말 천사같이 예쁜여인이었습니다
동에 번쩍 하지 않아도 어재 고속도로 타고 달리면서
바라보니 하루 한시가 소중합니다
어찌나 전국으로 단풍이 아름다운지요
다연님 힘드신데 외출도 어려우실테고
이사 잘 하시고 몸살 나지 않게 건강도 잘 챙기세요
바쁘신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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