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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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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14회 작성일 15-11-06 10:51

본문

 



 



 



 



국화의 다양한 색과 모양과 크기에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향기는 비슷한것 같은데
정말 다양한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국화를 자주 올릴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이해 해주세요 ^&^
국화의 꽃말도 꽃마다 다르답니다
국화의 일반적인 꽃말은 지혜 평화 청순 절개 인고입니다

노란국화,주황색 국화 :짝사랑 실망
빨간색 국화 : 사랑,당신을 사랑합니다
흰 국화 : 감사의 선물.정절

다른 꽃들과 마찬가지로 국화에도 얽힌 전설이 있는데요
이 이야기는 서양으로 부터 전해지는 이야기인데요
그리스로마에'타게스'라 불리는 남자가 있었는데
이 남자는 유난히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너무나 꽃을 사랑했기 때문에
꽃이 아파하거나 시드는 것을
자신의 일처럼 가슴아파하고 싫어했는데
어느 날 그는 직접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들기로 결심했고
그 꽃은 향기로운 샘물과 자신의 금반지를 녹여 황금물을 만들었다.
그림의 소질이 없던 그는
예쁜 꽃잎을 따로따로 오려 꽃을 만들었고
땅에 심어 주변사람들에게 자랑을 했지만
향이 이상하고 바람불면
날아가버리는 꽃송이를 놀려대며 그를 떠났다.
자신의 꽃과 자신을 떠난 사람들로 인해
슬퍼하는 타게스를 본 꽃의 여신이 그 마음을 위로해주기 위해
타게스가 만든 꽃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는데
이 꽃이 바로 국화라고 한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샛노란 국화 향기가 가득히 젼해져 옵니다
국화에 따라서 꽃말이 다르군요 ㅎ몰랐습니다
국화꽃의 전설 정말 꽃을 많이도 사랑한 사람 타게스
국화꽃의 전설도 함께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샛노란 국화향기에
가을은 서서히 무르익어 가네요.
타게스가 만든 꽃에 생명을
불어넣어 준것이 국화꽃이군요.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사노라면님!
편아하신 고운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국화가 곱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주색 피빛이 짙은 색을 좋아한답니다
노란 색은 질투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국화의 색은 또 다른가 봅니다
비가 오고있어요
비 그치면 추울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이제 비는 그치고 햇님이 나왔는데
바람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에서 국화향이 물씬 풍깁니다.
이 곳에서는 국화를 잘 볼 수가 없네요.
노란 국화가 짝사랑과 실망이라지만
저에게는 노란 소망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반갑습니다
노란국화는 풍성한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하얀국화는 슬퍼보이는데 꽃말은 다르더군요
건강 하십시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四方八方 이 아니고
四房 多菊으로
포토에세이 방을 꾸미셨네요,
늘 개성이 넘치는 해설도 덤으로 남기시고
잘 보고 있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새 식구로 자리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보아주시니 나름 열심히 검색해서 옮겨보겠습니다
물론 자신의 글이 좀 들어가야 위반이 아닌것은 알고있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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