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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장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611회 작성일 15-11-07 07:50

본문

.

시리고 아픈 추위의 고통속에
고독한 새벽등불 같은
꽃을 피우는 마음하나 있었나 봅니다

시간의 앞선자리 계절의 가장자리11월의 아침
붉게물든 서러운 가슴인지
그리움의 각혈인지 모를 마음하나.
.
.

음악 클릭해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혹 보이는 장미들이 추워 보이다 애처러워 보이다 했는데
간밤에 줄기차게 내린 가을비에 이젠 젖어 기운을 잃었을것 같습니다
음악이 가슴을 아프게
장미가시에 찔린 것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합니다
주말입니다 편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11월 노천의 장미들은 많이 상해져있기 일쑤이죠.
계룡산 갑사아래 이 길은
어머니가 소학교 다니고 시집가고 영면의 길을 떠나시던 길
내 고향가는 길이기도해서  새벽에 저녁에 자주다니는 길이지요
소회가 많은 그 길가에서 본 꽃 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내로 태어나면, 늦게 태어나 부모님 사랑 적게 받는 대신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것처럼, 늦게 피어난 저 장미도 그래서
더욱 주목 받지 싶습니다.
측은한 마음과 대견한 마음이 같이 듭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핸 장미가 흔치 않아요..가을장미도 지고....겨울장미 피어나려나..
배룡나무를 많이 심더니 장미가 서러워 자꾸 지나바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를 잊고 잠든 밤에
네 방가득 장미꽃 향기가 퍼지도록
우리 사랑하며 살자 짧은 생을 꿈꾸게 하자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내자리는 그러한 위치에 있군요
측은한 마음과 대견한 마음이 같이든다 하심에
어떤 마음상태가 느껴져오네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가운 하늘에 장미가 붉에 피어 더 눈길을 끄네요
밤마다 떨며 추위 견디느라 힘들었을 거 예요
그래서 더욱 곱네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못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만하지 않은가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고선생님의 댓글은 본문의 분위기를 잘 감싸안는다는 그런 기분이 드네요
전 번 안면도 사진의 글에서 어? 그랬는데 이 번에도 또 그러한 느낌이네요 ㅎ
위에 올리신 글에서  제가 좋아하며듣던 To Dori를 듣게되어 좋았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의 장미 더욱 진한 모습으로
애잔하기 까지한 붉은 색입니다
몃송이 남아 오가는 사람들에 차가운 가슴을
방긋이 채워주는 사랑인가 싶습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두 팔을 벌려 너를 안으리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모습도 참 다양합니다
다양한 만큼 살아내는 방법도 다양하겠지요
그 중 장미꽃을 한 참 들여다보면 참 절묘하다 일색이다 싶지요
그 꽃과 말린 씨앗이 최음제로도 쓰였다하는 말도 있으니
과연 표현해주신대로 일색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피어있는 장미 몇번 찍어 보았는데
예뻐게 찍히지 않아서 포기했어요
늦게가지 피어있는 자체가 안스러울뿐입니다
그러나 그 도도함도 무시못합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게 입을 맞추리라
아 그 입술은 얼마나 황홀한가
태양 아래 여린 꽃잎
더욱 붉게 물들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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