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의 소원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국화의 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80회 작성일 15-11-08 07:53

본문

(동시) 국화의 소원



[국화의 소원] / 함동진



2015.10.15 조계사국화 059 사진/함동진



나도 높이 자란 나무에서
꽃피우고 싶어요

가을이 오기까지
날마다날마다 기도했지요

바람이 서늘히 부는 날
파란하늘을 이고서
나는나는 우람한 꽃나무가 되었어요

높이높이 가지마다 꽃피우니
오가는 사람마다 옹기종기 모여들어
야! 신기하다, 처음 보는 국화꽃나무
너도나도 사진 찍기 바빠요.

*조계사 : 서울 종로구에 있는 불교사찰.
*나무는 조형물이고 매달린 꽃은 生노랑국화꽃으로
막 꽃봉오리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매달린 꽃은 국화화분을 5개씩
정교하게 묶어 한송이 꽃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꽃이 만개하였다면 얼마나 화려하고 멋이 있을까 상상하여봅니다.


2015.11.09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http://hamdongjin.kll.co.kr/
http://cafe.daum.net/hamdj

-


2015.10.15 조계사국화 060 사진/함동진



2015.10.15 조계사국화 061 사진/함동진



2015.10.15 조계사국화 057 사진/함동진



-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높이 자란 나무에서 꽃 피우고 싶은 그 소원을
부처님이 들어주셨나 봅니다.
주렁주렁 참 탑스럽게도 핀 나무 국화꽃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렁 주렁 국화의 특별난 모습이 멋지게 장식하여 눈길을 끌겠습니다
조계사 대웅전의 우람한 국화꽃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바라봅니다
차가워 지는날씨에 건강하세요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 님.  *저별은 님.  *8579笠 님.
부족한 사진 감상하시고 격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무는 조형물이고 매달린 꽃은 生노랑국화꽃으로
막 꽃봉오리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매달린 꽃은 국화화분을 5개씩
정교하게 묶어 한송이 꽃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꽃이 만개하였다면 얼마나 화려하고 멋이 있을까 상상하여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소원은 풀었구나 하고 사진을 보아 내려왔는데...
조형물이라는 말씀 듣고 말았네요~!
물가에 정말인줄 알았어요...ㅎ
대단한 솜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대단하십니다. 전국을 누비며 족적을 남기시는 열정 존경합니다.
서울의 가을정취가 물신한 하늘공원도 다녀가시고,,,,,,,
또 저 까지 찾아주시고.....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이줄 알았습니다 사진만 보고
거대한 열대꽃인줄 알았습니다 ^&^
국화의 소원을 제대로 들어주셨습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좋은 화면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님.
처음보는 국화꽃을 선보여드려 기쁩니다.
보람으로 넘는 가을 고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 선생님.
3일전 사진을 보고 옛 추억을 더듬었습니다.
숙영님 안내로 서울 안양의 관모봉에 올랐던 그림들을
펼쳐보고 여농선생님을 그려 보았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선생님의 방문을 받으니
관모봉 추억이 그립습니다.

Total 6,140건 5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1-23
739
악성 단골 댓글+ 1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11-23
738
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11-22
73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 11-22
736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 11-22
73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 11-21
734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1-21
7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1-21
732
추억 댓글+ 11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1-20
73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11-20
73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1-20
72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11-20
728
모과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1-20
7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11-20
726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1-20
725
국화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1-20
724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11-19
72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11-19
7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1-19
721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11-19
720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1-19
71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1-19
71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11-18
71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0 11-18
71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11-18
7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11-18
714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 11-18
71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11-17
712
가을비 댓글+ 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11-17
711
사랑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1-17
7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11-17
7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1-17
7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17
70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1-17
706
담쟁이 넝쿨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 11-17
705
가을느낌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 11-16
704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11-16
703
호랑 거미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11-16
702
창덕궁에서. 댓글+ 1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16
7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15
70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1-15
69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11-15
698
가을의 남이섬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11-15
69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1-15
696
아쉬운 사랑 댓글+ 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4
69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11-14
69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1-14
693
두물머리-2 댓글+ 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11-14
692
합강공원 댓글+ 9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13
69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 11-13
69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11-13
68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1-13
68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11-13
687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11-13
68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11-12
68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11-12
68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1-12
683
엄마의 나라 댓글+ 1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1-12
68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11-12
68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11-12
68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1-11
67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11
678
꽃 상여(1)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1-11
677
가을밤의 꿈 댓글+ 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11-11
67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1-11
675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 11-11
67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11-11
673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1-11
672
산까치야 댓글+ 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0 11-10
67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1-10
67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10
669
또 다른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1-10
66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1-10
66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1-09
66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1-09
6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11-09
6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11-09
663
천사의 나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11-09
66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1-09
66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 11-08
6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11-08
65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1-08
65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1-08
열람중
국화의 소원 댓글+ 1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1-08
65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11-07
6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11-07
654
11월의 장미 댓글+ 19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1-07
653
일산은 지금 댓글+ 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1-07
652
공간속으로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1-06
65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1-06
650
경회루 야경.. 댓글+ 1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11-06
649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1-06
64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11-06
647
늦둥이 댓글+ 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11-06
64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1-05
645
오르가즘 댓글+ 8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5 0 11-05
644
야생화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1-05
64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1-05
64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1-05
6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