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검붉은 노을이 질때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하늘공원 검붉은 노을이 질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738회 작성일 15-11-08 10:13

본문

 



 



 



 



 


오 사랑이여
뜨거움이 용솟음 치는
붉디 붉은 노을빛 갈대는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을 품어내고

애간장의 흔들림에 까맣게 타버린 속
절정의 뜨거움을 맞이한다

고스란히 내어준 사랑인데
속절없는 그리움인데
휑한 허무를 채워 주려
황홀한 노을빛이 가슴을 애무하며
여한 없는 생을 마무리 하려는 열정의 사랑을 불태운다 .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아래 사진, 노을을 향해 손 잡고 걸어가는
젊은 남녀의 뒷 모습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지는 해가 아닌 떠오르는 해를 맞으러 가는 것 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비오는 날 잔잔히 내리는 비 가뭄을 해갈 해주었으면 좋겠지요
노을빛을 멋지게 찍기가 정말 마음대로 안됩니다
제대로 사진공부를 하지 않은 않타까움이 이런때 느껴 진답니다
노을이 지면서 갈대의 빛갈이 황홀한 검붉은 색으로
반짝이던 환상이 보여주고 시펐는데요 ㅎ
주일날 오후도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지도가 하늘공원이라
세상 참 많이 변했다
나 이십대일땐 섬 아닌 섬  땅콩밭
수많은 쓰래기 운반차 드나들더니 쓰래기 악취와
그곳을 헤집고 살아가는 가진것 없는사람들 살아가던곳
그곳이 공원으로 탈바꿈
하늘공원에 억새꽃 하늘하늘 시마을 님 소풍가는
공원이엿더라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공원 지금은 목동일대에 더큰 부를 갖어다 주고
행복의 땅으로 탈바꿈 하는 멋진곳이 되었지요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목동 아파트 단지는
난지도에서 연료의 혜택으로 큰 덕을 본다는
기사를 옛날에 읽은적이 있는데 지금도 그런가 모르겠어요
오라버님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노  을 ]  /  함동진

나를 위하여
만드신
천국으로 가는 상여다
-
붉은 꽃무늬 함께
불타는 아름다운 火葬
모두들 예찬하며 부러움으로 본다
-
서산 넘어 불꽃으로
사그러짐은
내일아침의 부활을 위한
정들었던 지구의 마지막 조곡
아름다웠던
화려한 이승의 마침
사랑의 절정이다
-
보라
나를 위하여
만들어 주신
천국으로 가는 저 아름다움
나의 꽃상여.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선생님 ~
멋진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꽃상여 나의 꽃상여
우리는 아직도 많은 날들을 살아가야 하는데요
아직은 꽃상여 슬퍼지는 마음입니다

어재 시골을 가면서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어찌나 아름답운 단풍이 대단했습니다
이 가을 멋진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아래 사진 담을때 까지 함께 한 시간 이였지요~!
돌아오며 뒤돌아 보며 몇컷 담으며 왔답니다
구름이 고와서 일몰이 참 좋을것 같았는데
아마도 시간에 쫒기어 다 담지 못 하셨을 것같네요~
사진은 오롯이 사진에 시간을 다 쏟아야 하는데...ㅎㅎㅎ
그래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과 김재미님 문간뒤에 님과 만나려는 욕심에
차분이 담아내지 못하여 아쉬웠어요
올리지 말까 하다가 아쉬운 작품이지만 올려 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길요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억새)사진이 기가막힙니다
며칠 전부터 갈대에 관한 선곡을 해놓았는데
실력부족이라 아무리 사진으로 담아도 음악과 어울리지를 안해서
끙긍대고 있습니다
불타는 저녁노을과 갈대의 조화가 눈에 들어올때 시작되는 드럼소리에
아!불놀이야다......
절묘한 시간과 공간에 머물다가 황홀히 물들어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
억새숲에 노을이 지는 순간 황홀한 붉은빛이 역새잎을 물들이고
타오르는 가슴을 어떻게 표현할지요
아직도 성에 차지안은 사진은 노을을 어떻게 담아야
그 웅장한 아름다움을 보여줄지요 ㅎ
음악에 조예가 깊으시네요 시작되는 드럼소리로 불놀이야 를~ ㅎ
사진과 어울릴것 같애서 올려보았습니다
큰샘거리님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
고맙습니다 배우신다니 웃습니다
배울것이 있어야지요 ㅎ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 잘 찍어셨네요
맨위에 사진이 시선이 갑니다
노을 바라보는 마음이 다 같지는 않겠지만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저도 맨위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노을 제대로 찍는다는것이 마음대로 안됩니다
차가워지는 날씨 건강하세요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 공원의 석양
아름답고 장엄하고 좋습니다.
좋은 화면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가을이 짙어 갑니다
몃칠째 비가 오네요 어느정도 해갈이 되었겠지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되셔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벌써 11월이 중순쪽으로 갑니다
어찌 이리 초 스피트로 세월이 빠르대요
톱스타 ㅎㅎㅎ 제가 닉네임이 스타기는 하지요
마음에 안드는 사진입니다 칭찬 주시니 고마워요
늘 건강 행복하세요 지연님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
좋은곳에 쓰일수 있다니 제가 고맙습니다
노을빛의 물든 다 저녁 시간의 황홀한 하늘아래
우리 인생도 그렇게 화려하게 장식했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멋지네요!!
우리 별님의 작품은 역쉬입니다.
한컷한컷 모두다 빠져들어가는데 올릴까말까하셨더니 넘 겸손이십니다.ㅎ
풍경속의 인물들을 잘 담으셔서 작품들이 더욱 살아납니다.
행복한 풍경이네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른님 ~
늘 바쁜 사람이 여기까지 댓글을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늘 울별님 정겨운 마음을 다 하는 푸른님
변함없이 진국인 푸른님이 말없이 힘든 방장일 참 존경이 간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

Total 6,141건 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4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11-12
544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1-24
543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10-23
5438
여행 단상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12-21
543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1-20
54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2-02
543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8-28
543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1-08
543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4-06
543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2-20
54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8-22
5430
통도사 홍매화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2-20
542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19
5428
훔쳐본 겨울 댓글+ 10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1-04
5427 산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08-07
542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01-15
5425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12-24
5424
천사의 나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1-04
5423
끝 물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8-16
542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9-25
54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0-03
5420
모과 댓글+ 2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2-05
54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6-11
5418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10-07
54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11-26
5416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3-05
541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4-07
5414
사엽당삼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9-24
541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1-07
5412
바람의 흔적 댓글+ 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12-15
541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1-04
54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1-22
540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2-05
540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3-13
540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9-15
540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1-09
54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1-13
54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1-26
540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9-27
5402
핑크빛 사랑 댓글+ 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11-28
54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12-27
540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1-23
539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8-21
539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10-29
5397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12-21
539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9-04
539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11-25
5394
문득 댓글+ 1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1-31
539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2-27
539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11-22
5391
분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9-22
5390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1-02
538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1-08
5388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1-13
5387
봄꽃 마중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3-25
538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3-13
5385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9-11
5384
제주도 쇠소깍 댓글+ 2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14
5383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20
5382
직립을 꿈꾸며 댓글+ 11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9-21
538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0-10
5380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1-07
537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09-21
5378
가을이란 댓글+ 5
오지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0-20
5377
孤 島 (고도) 댓글+ 12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1-27
53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10-09
5375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12-07
537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03-11
5373
그리움의 추억 댓글+ 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0-09
537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09-27
53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2-17
5370
청남대 댓글+ 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11-25
53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11-07
536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1-08
5367
어촌 풍경 댓글+ 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11-13
536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0-06
5365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2-29
5364
햇빛과 양귀비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5-19
536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2-02
5362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2-27
53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4-12
536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1-06
535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02-16
53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9-02
5357
가을 나들이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0-11
535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1-03
53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2-02
5354
파도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8-26
535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11-06
53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2-12
535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04-08
5350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12-26
5349
돼지 감자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1-20
534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6-04
5347
매화 댓글+ 1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3-07
5346
축하합니다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1-27
5345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2-06
534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10-13
534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09-02
53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0-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