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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오르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647회 작성일 15-11-08 15:51

본문

 



 



 



 



 



 



 



 






 



 


바람결 따라 억새들은/ 물가에 아이


파도치듯
바람결에 떠밀리는 억새들
위에서 내려다보니
파도 위에 선 듯 멀미가 난다

억새 속에 서 있으면
억새꽃 파도 소리
커다랗게 쓰쓱 쓰슥
들릴 것이고
석양빛에 소곤거림도 있을 것인데
이 소리 저 소리 다 못 듣고

바쁜 걸음은
바쁜 마음은
깊은 속앓이 받아 주지 못하고
깊은 서러움 뱉어 내지 못하고
사진이 뭐라고
카메라만 흔들다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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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가 이틀째 내리고 있습니다
단풍이 떨어져 길 위에 뿌려지고
바람에 흩어 지는 낭만도 못 느끼고
속절없이 젖어갑니다
일요일을 예식장 나드리로 마무리 하고 돌아오는 길
이래 저래 심란합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이 오기전의 아쉬움이 깃든 황금빛 물결의 황홀함
화면을 꽉채우고 튀어나오는 듯한 굵은 황금색 음색.... 짱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밤이 다가 오는 시간 특히 객지에서 맞이 하는 시간은 참 착잡하지요~!
귀가를 해야 하는 부담가지 안고서는...ㅎ
좋은 시간 아쉬움 으로 남앗지만 오래 기억될것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이 다 떨어질까봐 맘 조이고 있습니다,
가을도 가고 낙엽마저 저버리면 어쩌지요,
오늘이 벌써 입동(入冬)인데!
흰머리 억새를 보니 할머니 생각도 나고.
심란한사람 여기 또한사람 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그렇네요 달력을 보니 8일이 입동이네요~
이제 절기상은 겨울입니다
억새밭에 놀다오니 떠나는 단풍이 걱정됩니다
인연이 되면 오늘 창원의 단풍을 담을수  있겠지요~!
마음 편하시게 잘 준비하시어 잘 다녀오시어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서울의 쓰레기더미가 산을 이루고, 3개의 공원을 이루고,
그 중 하늘공원은 어느 억새 명소와 뒤지지 않게 인기가 대단합니다.
멀리서 이곳까지 오셔서 족적을 멋있게 남기시니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
      [억새·1  -사랑]  /  함동진

      내 손가락 베이고는
      순정의 정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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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월이 백로 위에 걸터앉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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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슴에 안긴다.

      가을 밀쳐내는
      하늬바람 쏟아지는 날
      고운 머리 결 휘날리며
      밀월여행 재촉하는 사랑
      어여쁜 내 처녀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그렇게라도 서울을 가게 되니 하늘공원 가을을 담아왔습니다
멋진 詩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란한 마음이 한 컷 한 컷에 묻어 납니다,
색감도 그러고 억새도  내려 앉아서...
쨍한 날 화사하고 꽉 찬 근접화상으로
마음 추스려 보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바디를 바꾸고 나서 색감이 마음대로 안된답니다
아직 서툰 탓 이겠지요
억새 하얗게 표현 하고 싶었는데 온통 갈색이라 답답합니다
멀리 서울에서 집에 돌아갈 걱정이 곽 찬 시간이였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새들이 바람따라 물결을 이루는것 같습니다
바뻐게 휘돌아 나온듯한 느낌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가을비 연 이틀 내리더니 가을이 멀리 달아나 버린것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바람결에 이리저리 흐느끼는 억새들
그러나 부러지지는 않지요~!
집에 돌아올 걱정에 사진도 제대로 못 담고...ㅎ
아침이  서늘합니다 쪼끼 꺼내어 입고 지금 작업중입니다  등이 서늘해서~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탄성만 지르며 한참을 물가에님 가을 시선에 머물게 됩니다.
억새들 위로 따스하게 내려앉은 노을의 자애로움이 외로워보이는 풍력발전기 날개와
가로등 모두를 다 감싸안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에 가로등 참 좋아라 합니다
어둠이 시작 될대 불 켜진 가로등은 더 좋아하지요
옛날에 가로등 정말 좋아 하시던 청죽골님이라는 님이 생각나네요~
참 어질고 좋으신 님이셨는데...
무슨 사정으로 아니 오시는지 지금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몇 번을 간 곳인데
계절이 달라 이런 풍경은 못보았네요
이 가을에 한 번 가 보아야 할탠데....
좋은 화면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물가에 몇 년 전에 코스모스 피엇을때 함박미소님이 데려다 주셔서 다녀왔었지요
그때 보다 지금의 가을이 더 좋은듯 합니다
세종시 가실일 있어시면 함 다녀오시어요
아마도 억새들은 오래 남아 있을것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선생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중에 담은 노을빛 억새숲
붉은 노을이 마중하는 하늘공원
외로운 것은 내 스스로가 외롭게 만드는것은 아닐런지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같이 보낸 시간이 그대로 녹아있는 사진들입니다
날시 차거워 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위에 베드로님께서 이 음악 다시 올리시고 가수 이름까지 자세히 소개 해 두셨네요~! ㅎ
음악이 좋기는 한가 봅니다 물가에 듣기 좋으면 다른 님들도...
늘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공원
그많은 억새를
모두 다 데려 왔나봅니다.
서울 있을때 동생들과
함께한 하늘공원의 추억이
새롭게 떠 오르네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편안한 고운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 같이 못 하신 여러님들 보시라고 사진 다 올렸습니다
몇장은 아직 남아 있지만 그건 좋은 글이 뜨오를때 올릴려고 아껴두었답니다    ㅎㅎ
잘은 못 담지만 할 일인것 같아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 너무 기운 잃지 마시어요 걱정이 됩니다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억새 갈대 분간키 어려워라요
둘다 사촌간인가봐요
하늘공원에 오르니 하늘 닿던가요
난도 하늘공원 가고푸~~
모한데요 조용하니 궁금하네요
이삿짐에 대청소에 내코도 열자넘으니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드디어 디데이 이군요~!
열자 넘게 빠져도 이제 좋은일만 기다리고 있으니 부럽기만 하네요~!
직접 가서 도와 드리지 못하는 마음이 안타깝지만..
영차 영차 기운 보내드립니다
조금만 더 기운 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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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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