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진으로 말하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 사진으로 말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46회 작성일 15-11-09 00:18

본문

가을! 사진으로 말하다. / 글/사진 베드로(김용환)

사진속에서 
언어를 찾는다는건 
나로선 참 힘들다.

자연의 희노애락 을
어찌 어설픈 내 잣대로
난도질 할수 있단 말인가

다만 바라보며 
한장 한장 사진으로 
유언장 하나 카피할뿐....

2015 / 11월 가을의 끝자락을 붙들고.....

흐르는곡 =그대머물면

작사=정설연

작곡=김지일

가수=유태광


소스보기

<pre> 가을! 사진으로 말하다. / 글/사진 베드로(김용환) 사진속에서 언어를 찾는다는건 나로선 참 힘들다. 자연의 희노애락 을 어찌 어설픈 내 잣대로 난도질 할수 있단 말인가 다만 바라보며 한장 한장 사진으로 유언장 하나 카피할뿐.... 2015 / 11월 가을의 끝자락을 붙들고.....</pre> <embed src="http://mini-files.thinkpool.com/files/mini/2013/01/23/hdpoem55_그대%20머물면%20작사정설연%20작곡김지일%20가수유태광.mp3" type="audio/mpeg" hidd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volume="0" autostart="true" loop="-1"><p> 흐르는곡 =그대머물면</p> <p>작사=정설연</p> <p>작곡=김지일</p> <p>가수=유태광</p> <p><br></p>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짙은 가을을 품었습니다.
작가의 시선이 따스해서인지, 짙은 가을이라도 쓸쓸하거나 춥지 않고
따스함이 우러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을 그림 그리듯이 담을수 있고
담은 사진들이 추억할수 있는 날들
그래서 쓸쓸한 가을도 외로움도 벗어날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 가을 멋진작품 많이 담으세요 건강하세요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에서 다감한 이야기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사진으로 말하는 깊은 경지외에
노래로도 한 말씀 들려 주시는 것 같아 잘보고 느끼고 갑니다.
해를 가리는 구름 그림자에 깜짝놀라 달아나다 이내 잠잠해진 물고기처럼....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흠뻑 묻어있는
가을사진 멋집니다.
고운작품과 음악 들으며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베드로님!
멋진 가을 행복하시며 건강화세요.

Total 6,156건 2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56
산다는거 댓글+ 3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0-26
4155
가을 산에 핀 봄꽃들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0-26
4154
터키 그리스 여행 댓글+ 6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10-26
4153
전설 (傳說)이 흐르는 우포늪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0-27
4152
시 인 댓글+ 10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27
4151
비내리는 날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27
4150
참산부추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0-27
4149
천년의 길 댓글+ 6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0-27
4148
인현시장골목~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10-27
4147
제주 에코랜드 기차를 타고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0-27
4146
섭지코지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0-27
4145
태화강의 아침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0-28
4144
가을에 쓰는 편지 댓글+ 5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10-28
4143
도시의 감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0-28
4142
산국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10-28
4141
길 댓글+ 6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10-29
4140
공산성 야경 댓글+ 12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10-29
4139
가을소풍 모임 참석자 분들께 알립니다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10-29
4138
제주의 해변에서 ~ 댓글+ 19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29
4137
다대포의 바다가 들어오는시간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0-29
4136
유엔기념공원, 유엔의 하나뿐인 성지. 댓글+ 5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0-29
4135
산국 공부 댓글+ 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10-29
4134
숙제 댓글+ 11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0-30
4133
포니벨리의 몽골 마상쇼,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30
4132
제주의 주상절리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 10-30
4131
슬도의 파도와 夕陽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0-30
4130
슬도의 설익은 야경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0-30
4129
겨울 소나타 댓글+ 6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2-30
4128
가을소풍 모임 참석자 분들께 알립니다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10-29
4127
위령제의 獻詩(헌시[다시 그날에 -6.25참전옹진지구전사자위령제에 즈음하여]) 댓글+ 6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0-31
4126
일출랜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 댓글+ 6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10-31
4125
하늘공원에서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시마을 가을소풍 댓글+ 11개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1-01
4124
양산 국화축제 찾아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01
4123
가을아 ~ 댓글+ 5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01
4122
가을 소풍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1-01
4121
가을소풍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1-01
4120
가을소풍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01
4119
선녀와 나무꾼 댓글+ 4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01
4118
시월의 끝자락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1-01
4117
가슴에 길 하나 내 놓고 산다는 것은 댓글+ 7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01
4116
시마을소풍 이렇게 즐거웠습니다 댓글+ 2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11-01
4115
갈대밭 물결 댓글+ 11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1-01
4114
뜨거운 사랑을 강원도 흘림골 입구에서 나누다 댓글+ 14개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1-01
4113
사진 댓글+ 3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1-01
4112
폐교를 보면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18
4111
시마을 가을소풍。 댓글+ 5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1-02
4110
마산가고파 국화축제, 꽃들이 고운 날에는....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11-03
4109
낙엽 댓글+ 14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11-02
4108
진주남강에 해가 뜬다. 댓글+ 5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02
4107
경복궁 들여다 보기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02
4106
골목길 하늘은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11-03
4105
열매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1-03
4104
하늘공원 억새숲의 약속 댓글+ 1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1-03
4103
둥근바위솔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1-03
4102
10월의 마지막 날은 경복궁에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03
4101
습지의 진사님들 댓글+ 5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1-04
4100
국화 꽃을 바칩니다.... 댓글+ 11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1-04
4099
나팔꽃 인사 댓글+ 1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1-04
4098
바닷가에서 만난 가을 나무꽃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11-04
4097
향원정의 가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04
4096
무등산 댓글+ 5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1-04
4095
가을은 친정 용인 개천에도 찾아 왔네요 . 댓글+ 8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11-05
4094
육손이 댓글+ 1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1-05
4093
둥지를 찾아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1-05
4092
그리스 터키 여행 - 두번째 이야기 댓글+ 7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11-05
4091
하늘 공원의 쉼터(?)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1-05
4090
가을은 사색의 계절 ~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1-05
4089
주남저수지에서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1-05
4088
야생화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5
4087
오르가즘 댓글+ 8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 11-05
4086
그렇게 노려보면 어쩔건데 댓글+ 9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11-05
4085
늦둥이 댓글+ 8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1-06
4084
천사가 고궁에서 한복을 입었어요 ~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1-06
4083
국화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1-06
4082
경회루 야경.. 댓글+ 10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6
4081
포인트 우수회원 발표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1-06
4080
공간속으로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1-06
4079
일산은 지금 댓글+ 7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07
4078
11월의 장미 댓글+ 19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1-07
4077
하늘공원 오르기(1)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1-07
4076
한번더 보기 ...하늘 공원 댓글+ 1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1-07
4075
잔머리 굴리다가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11-11
4074
국화의 소원 댓글+ 10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1-08
4073
하늘공원 검붉은 노을이 질때 댓글+ 2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11-08
4072
빚 (쌀 반 봉지) 댓글+ 2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11-08
4071
하늘공원 오르기 (2)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11-08
4070
가을비 내리는 날 댓글+ 11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 11-08
열람중
가을 사진으로 말하다!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09
4068
천사의 나팔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11-09
4067
좋은 생각만 하고 살리라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1-09
4066
<가을 풍경 사진> 참여작 발표 댓글+ 4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 11-09
4065
마산 국화축제,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1-09
4064
경복궁 향원정의 가을 댓글+ 1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1-09
4063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두지말자~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1-10
4062
구름같은인생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1-08
4061
가을비 와 진해 내수면 댓글+ 1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1-08
4060
가을 하늘로 전하는 안부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1-08
4059
또 다른국화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1-10
4058
이 아름다운 가을에.... 댓글+ 6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0
4057
기다림 하나 - 복수초 댓글+ 5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