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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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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756회 작성일 15-11-09 10:32

본문

 



 



 



 



 


엔젤트럼펫 천사의나팔 꽃말 : 덧없는사랑
사람에게는 큰 피해가 없어 꽃이 피는 밤에는 짙은 향기가 마당 가득하게 번져
그 향기를 혼자 맡기에 아까울 정도라 하지요
“천사의 나팔꽃"은 빛이 잘드는 곳이라면 겨울 내내 실내에서도 꽃을 볼수가 있어요
그런데 4층 이하에서만 가능하고 5층을 넘는 고층에서는 꽃을 피울수가 없다고 하네요

세상의 모든 꽃은 하늘을 향해 피어나지요
천사의 나팔꽃은 꽃이 너무 크고(20~30cm) 무거워 땅으로 향할수밖에 없어요
어찌보면 태양을 보지 못함에 형벌의 꽃이요 불행한 꽃일수도 있고 나팔을 아래로 떨어뜨림에
부정과 패배의 꽃일수도 있으며 겸손의 꽃일수도 있겠지요

 



전번에 올렸던 이 독말풀은 악마의 나팔꽃이라도 한답니다
천사의 나팔꽃은 다소곳이 아래로 향하는데
흰독말풀인 악마의 나팔꽃은 거만하게도 고개를 꼿꼿이 들고 하늘을 향해 피어나지요
그래서 악마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도 몰라요

흰독말풀 "악마의 나팔꽃"은 한해살이 풀로 파종한 해에 꽃을 피우고 가을까지 꽃이 피지만
여러해살이 "천사의 나팔꽃"은 충분히 생장한 몇년후 부터 꽃을 피우고 있지요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꽃은 천사들이 땅으로 내려오면서 불기에 땅을 향해있고,
악마의 나팔꽃은 그 천사들의 강림을 방해하며 부느라 하늘을 향해 피어나나 봅니다.
 향이 그렇게 강하다니 저도 한번 맡아보고 싶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역시 해석이 한수 위 이십니다
독말풀은 사람한테 직접적인 해를 끼친다고 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름 천사의 나팔
딱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좋은 화면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권우용님
꽃을 관찰하다 보니 이름을 누가 짓는지 참 위대한 사람 같습니다
꽃 모양을 보고 짓기도 하고 특성을 보고 짓기도 하는데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저꽃을 만났을때 무척 신비스러워 많이 담았었지요
요즘은 자주 볼수있어 무의미 하게 담지 않고 있습니다 ㅎ
향기를 맏아 본 기역이 없어 다음에는 꼭 맏아 보아야 겠습니다
독말풀 악마의 나팔꽃 어쩌다 그런 이름을 붙였을까요
고운글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사진을 잘 찍으시니
흔한 꽃 보다 귀한 꽃이 좋겠지요
점차 자신도 귀한 꽃을 좋아하게 되겠지만^&^
그러나 꽃은 무조건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악마의 나팔꽃(독말풀)은 실제 독성이 있으니 만지면 안된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년 전 부터 대청호반에 드믈게 눈에 띄어 시선을 빼았더니
이제 시내에서도 자주보게 되었네요
중력 때문에...?  윗니가 아랫니보다 쉬 빠진다더만요 ㅋ
꽃이 다른꽃에비해 쉬 지지는 않나요?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재미있는 비유 입니다
아무래도 중력이 작용 하겠지요
실내에서 키우면 오래 간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꽃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어느 식당에서
아래를 보고 피어있어
저도 담아 왔습니다.
밤에 향기가 그렇게도
진하다고 하더군요.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사노라면님!
아름다운 가을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찍어 오신 꽃도 보고 싶습니다
종류가 4가지로 나오는데 이 종류 하나 밖에 못 보았습니다
밤에는 향기를 퍼뜨리는 꽃인가 봅니다
밤에 나갈일이 없으니..^&^
건강 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천사의 나팔 이름이
참 거창하더라구요
전 저꽃을보면 울 도반 집에 세들어사는분이
저꽃으로 차로 끓여먹고선 응급실로 가고
난리였다는 말이 생각나요 참 미련하지요
향은 무지 강하더군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사람이 무식할려고 하면 어처구니 없이 무식해 지더라구요
저 큰 꽃을 차로 마시고 싶었다니 놀랄뿐입니다  ㅎㅎ
향이 좋아서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조심 하셔야 합니다 흰독말풀은 정말 위험 하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꽃 담으려니 참 어렵던데
잘 담으셨네요
고개숙인곷과 고개 치켜 든 꽃의 차이가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이제 꽃들이 자꾸 사라지니
이 꽃 저 꽃 가릴 일이 아니랍니다 ^&^
사람도 고개 숙일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하다지요
감사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죄송하지만 위의 "악마의 나팔"이라 올리신 식물은
독말풀도 흰독말풀도 아닌 털독말풀입니다
흔한 독말풀이나 흰독말풀과 달리 여러해살이 풀로
일본에 귀화했던 식물인데 우리나라에는
1994년 10월 29일 서울의 난지도 조사에서 처음 채집되었습니다
네이버 등에 검색하시면 한해살이식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여러해살이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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