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나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천사의 나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761회 작성일 15-11-09 10:32

본문

 



 



 



 



 


엔젤트럼펫 천사의나팔 꽃말 : 덧없는사랑
사람에게는 큰 피해가 없어 꽃이 피는 밤에는 짙은 향기가 마당 가득하게 번져
그 향기를 혼자 맡기에 아까울 정도라 하지요
“천사의 나팔꽃"은 빛이 잘드는 곳이라면 겨울 내내 실내에서도 꽃을 볼수가 있어요
그런데 4층 이하에서만 가능하고 5층을 넘는 고층에서는 꽃을 피울수가 없다고 하네요

세상의 모든 꽃은 하늘을 향해 피어나지요
천사의 나팔꽃은 꽃이 너무 크고(20~30cm) 무거워 땅으로 향할수밖에 없어요
어찌보면 태양을 보지 못함에 형벌의 꽃이요 불행한 꽃일수도 있고 나팔을 아래로 떨어뜨림에
부정과 패배의 꽃일수도 있으며 겸손의 꽃일수도 있겠지요

 



전번에 올렸던 이 독말풀은 악마의 나팔꽃이라도 한답니다
천사의 나팔꽃은 다소곳이 아래로 향하는데
흰독말풀인 악마의 나팔꽃은 거만하게도 고개를 꼿꼿이 들고 하늘을 향해 피어나지요
그래서 악마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도 몰라요

흰독말풀 "악마의 나팔꽃"은 한해살이 풀로 파종한 해에 꽃을 피우고 가을까지 꽃이 피지만
여러해살이 "천사의 나팔꽃"은 충분히 생장한 몇년후 부터 꽃을 피우고 있지요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꽃은 천사들이 땅으로 내려오면서 불기에 땅을 향해있고,
악마의 나팔꽃은 그 천사들의 강림을 방해하며 부느라 하늘을 향해 피어나나 봅니다.
 향이 그렇게 강하다니 저도 한번 맡아보고 싶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역시 해석이 한수 위 이십니다
독말풀은 사람한테 직접적인 해를 끼친다고 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름 천사의 나팔
딱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좋은 화면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권우용님
꽃을 관찰하다 보니 이름을 누가 짓는지 참 위대한 사람 같습니다
꽃 모양을 보고 짓기도 하고 특성을 보고 짓기도 하는데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저꽃을 만났을때 무척 신비스러워 많이 담았었지요
요즘은 자주 볼수있어 무의미 하게 담지 않고 있습니다 ㅎ
향기를 맏아 본 기역이 없어 다음에는 꼭 맏아 보아야 겠습니다
독말풀 악마의 나팔꽃 어쩌다 그런 이름을 붙였을까요
고운글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사진을 잘 찍으시니
흔한 꽃 보다 귀한 꽃이 좋겠지요
점차 자신도 귀한 꽃을 좋아하게 되겠지만^&^
그러나 꽃은 무조건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악마의 나팔꽃(독말풀)은 실제 독성이 있으니 만지면 안된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년 전 부터 대청호반에 드믈게 눈에 띄어 시선을 빼았더니
이제 시내에서도 자주보게 되었네요
중력 때문에...?  윗니가 아랫니보다 쉬 빠진다더만요 ㅋ
꽃이 다른꽃에비해 쉬 지지는 않나요?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재미있는 비유 입니다
아무래도 중력이 작용 하겠지요
실내에서 키우면 오래 간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꽃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어느 식당에서
아래를 보고 피어있어
저도 담아 왔습니다.
밤에 향기가 그렇게도
진하다고 하더군요.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사노라면님!
아름다운 가을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찍어 오신 꽃도 보고 싶습니다
종류가 4가지로 나오는데 이 종류 하나 밖에 못 보았습니다
밤에는 향기를 퍼뜨리는 꽃인가 봅니다
밤에 나갈일이 없으니..^&^
건강 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천사의 나팔 이름이
참 거창하더라구요
전 저꽃을보면 울 도반 집에 세들어사는분이
저꽃으로 차로 끓여먹고선 응급실로 가고
난리였다는 말이 생각나요 참 미련하지요
향은 무지 강하더군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사람이 무식할려고 하면 어처구니 없이 무식해 지더라구요
저 큰 꽃을 차로 마시고 싶었다니 놀랄뿐입니다  ㅎㅎ
향이 좋아서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조심 하셔야 합니다 흰독말풀은 정말 위험 하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꽃 담으려니 참 어렵던데
잘 담으셨네요
고개숙인곷과 고개 치켜 든 꽃의 차이가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이제 꽃들이 자꾸 사라지니
이 꽃 저 꽃 가릴 일이 아니랍니다 ^&^
사람도 고개 숙일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하다지요
감사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죄송하지만 위의 "악마의 나팔"이라 올리신 식물은
독말풀도 흰독말풀도 아닌 털독말풀입니다
흔한 독말풀이나 흰독말풀과 달리 여러해살이 풀로
일본에 귀화했던 식물인데 우리나라에는
1994년 10월 29일 서울의 난지도 조사에서 처음 채집되었습니다
네이버 등에 검색하시면 한해살이식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여러해살이식물입니다

Total 6,157건 2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57
산다는거 댓글+ 3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0-26
415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0-26
415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10-26
41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0-27
4153
시 인 댓글+ 10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27
4152
비내리는 날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27
4151
참산부추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0-27
4150
천년의 길 댓글+ 6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0-27
414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10-27
414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0-27
4147
섭지코지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0-27
4146
태화강의 아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0-28
414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10-28
4144
도시의 감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0-28
4143
산국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10-28
4142
댓글+ 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10-29
4141
공산성 야경 댓글+ 1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10-29
41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10-29
413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29
4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0-29
413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0-29
4136
산국 공부 댓글+ 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10-29
4135
숙제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0-30
413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30
413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 10-30
41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0-30
41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0-30
4130
겨울 소나타 댓글+ 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2-30
412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10-29
4128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0-31
412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10-31
4126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1-01
412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01
4124
가을아 ~ 댓글+ 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01
4123
가을 소풍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1-01
4122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1-01
4121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01
412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01
4119
시월의 끝자락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1-01
4118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01
411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11-01
4116
갈대밭 물결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1-01
4115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1-01
4114
사진 댓글+ 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1-01
4113
폐교를 보면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18
4112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1-02
411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11-03
4110
낙엽 댓글+ 14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11-02
410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02
41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02
410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11-03
4106
열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1-03
410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1-03
4104
둥근바위솔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1-03
41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03
410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1-04
4101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1-04
4100
나팔꽃 인사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1-04
409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11-04
4098
향원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04
4097
무등산 댓글+ 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1-04
409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11-05
4095
육손이 댓글+ 1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1-05
40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1-05
409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11-05
40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1-05
409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1-05
40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1-05
4089
야생화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5
4088
오르가즘 댓글+ 8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 11-05
408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11-05
4086
늦둥이 댓글+ 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1-06
408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1-06
4084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1-06
4083
경회루 야경.. 댓글+ 1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6
408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1-06
4081
공간속으로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1-06
4080
일산은 지금 댓글+ 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07
4079
11월의 장미 댓글+ 19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1-07
40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07
407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1-07
407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11-11
4075
국화의 소원 댓글+ 1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1-08
407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11-08
407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11-08
40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11-08
407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 11-08
407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09
열람중
천사의 나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1-09
406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1-09
406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 11-09
406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1-09
406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1-09
406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1-10
406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1-08
406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1-08
4061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1-08
4060
또 다른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1-10
405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0
405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