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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만 하고 살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592회 작성일 15-11-09 11:20

본문

좋은 생각만 하고 살리라/조 금분

비 내리는 날 초등동기 한 사람.
어제! 붉게 물들 아름다운 가을에.
우리들 곁에서 떠나버렸다.
자연의 품속으로.

재작년 한 사람 작년 두 사람.
올해 또 두 사람.
병든 몸 힘들게 머물다 가을되기를
기다렸는지 낙 옆 따라 훨훨 떠나버렸나.

떠나는 사람은 모두 남자다.
남자동기 두 사람과 영안실을 찾았다.
사진 앞에서 작별 인사한다.
세월이 주는 선물을 누가 막으리까.

치매 든 사람 골골 한 사람.
겨우 몇 사람 모임에 참석한다.
건강 하게 살다 곱게 떠나면 얼마나 좋을까
늘 좋은 생각만 하고 살리라.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어가니 한 사람 한 사람
우리들 곁에서 모두 떠나 버립니다.
누구든 떠나는것은 슲은 일입니다.
우리님 모두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마음이 착찹하시겠습니다.
만남과 인연은 항상 이별을 전제로 한 슬픔을 품고있는데,
그 이별의 순간들은 예견되어 있다하더라도 언제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듭니다.
새 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잦은 나이...그럴수록 현재 함께하는 인연이 더욱 소중함을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세월의 막바지 삶이기에
한사람 한사람 떠나는 서글픔은
찹찹한 마음마저 들어요.
님의 말씀처럼 떠나는 사람 치우치지 말며
함께하는 인연에 소중 하게 살아 가렵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로병사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길
누구나 공평하고
누구나 똑 같이  간다니 아무 이의가 없습니다.
그래도 사는 동안은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야지요.
좋은 화면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가요무대 보고 잠이 오지 안아
컴을 켜 봤읍니다.
한번 오면 가는 것이 인생이지만
모두가 떠나니 서글퍼 집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건안하시어 아름다운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아직 젊으시고 곱고 예쁘신 분께서도
주변에 자연의 품을 찾아 떠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어쩔수 없는 하늘의 부름 우리 인간은 나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언재 어느순간에 떠날지 압날을 가늠할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그러니 몸관리 잘 하면서 가는날 까지 건강하게 살다 가야 하는데요
모두들 그것이 소원이며 문제 겠지요
부디 건강하시고 너무 아파 하지 마세요
우리는 모두 갈곳이 한곳 그곳 일테니까요
음악조차 마음이 차분하게 경건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작품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직 젊다니요. 마음뿐인걸요.
친구들이 자연의 품으로 한사람
한사람 떠나버리니
서글퍼지는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인생은 영원 할 수없는것.
세상에 왔다 자연으로 가는것이 당연한것을.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야지요.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기를
바라면서 건강 조심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날씨마저 우중충했지요...
설운님 보내옵나니 가시는 듯 돌아오소서
분분히 지는 낙엽 예쁜색감에도 불구하고 소슬하군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이러한 글 올린
저의 용서를 바랍니다.
에세이방 님들의 마음마져
소슬하게 하였나 봅니다.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말씀인 성경책에는
사람이 강건하면70이요 장수하면 80이라 너희는 세상에 잠깐있다가없어지는 안개 라고말합니다
성경엔 사람은 원래 창조된 인간이었습니다
창조주 명령을어겨 죄악의 나락으로떨어지고 그형벌로 사망의 굴레를 자자손손 대를이어받아
지금까지 이어지는  사람의 비극중에 비극입니다
사람의 그어던힘으로도 그걸 이겨낸사람은없습니다
그런데 창조주께서는 끝가지버리지않고 영생의길로 환골탈퇴하는 기회를주시기위해
이땅에 에수님을 보내셨지요
더쉽게 말하면 하나님게서 직접 이세상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복음을전했습니다
하지만 몇몇외에는 그가전하는복음에 귀기울이지않았습니다
지금도 그현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복음을쫓아 지금가지살고있으며 사람이죽음이 끝이아니라는걸
신뢰로 살아왔고 살고있습니다
육신의 연륜이끝나고 그분과 함께하는 낙원을 꿈꾸며 그희망으로 즐거워 합니다
점점 차가워져오는 날씨속에 마음을 즐겁게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해정님 그마음에 기쁨의 축복이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엣날 같으면 60도 겨우 넘깁니다.
그래서 61살 회갑을 치뤘지요.
70, 80,이면 많이 산 인생입니다.
님이 올려 놓으신 선경말씀 감사히
잘 새기겠습니다.
누구나 왔다 가는 인생이지만.
세월의 허망함에 마음마져 슬퍼집니다.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즐거운 가을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젤로 서러운게
가까운 지인들이 떠나는거라면서요
언젠가는 떠나야할 그곳
순서는 없다더라구요 해정님의
맘을 조금은 이해도 간다면 무례일까요
아직도 저보다 더 젊고 건강하시고 이쁘시던데요
넘 상심 마시구요 말씀처럼 좋은 생각만 하시구 사시길요
음악도 글과함께 애틋하네요
해정님 기온의 변화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남자친구이기에 그렇다고
아주 가까이 지나지도 않고
2개월마다 하는 모임 때
만나는것일 뿐이데 늙은탓이
아닐까요.
이쁘게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낮밤 기온 차이가 아주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며 즐거운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도 친구들 몇이 암으로 보냈습니다
거의 몇 달을 허둥허둥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지요
사람은 돌아가야 하지만 일찍 가는 듯한 마음 아픔은 누구나 다 있겠지요
너무 기운 잃지마시고
지금 그 만큼 그대로 오래 오래  건강 잘 지키시고 화이팅 하시어요~
너무 깊은 생각은 마시어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오늘 초등동기
모임 하고 왔습니다.
떠난 친구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건강 하자며 잘먹고 왔습니다.
한 이불 덥고 살던 남편도 세월이 흐르면
잊어지는 것이니까요.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지금 만큼 그대로 건강 지키며 살께요.

너무 무리 하지말며
즐거운 가을 되세요.
고마워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사람이 스트레스를 제일 많이 받는것이 배우자의 죽음이고
친구의 죽음도 3번째로 들어가더군요
너무 깊게 생각 마시고 슬픔도 오래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람도 자연에 순응 해야 하는 약한 동물이니까요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같은 이불 덥고살던
배우자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잊혀지니 세월이 약이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견디리까.
고운 마음 감사히 새기겠습니다.

아침 저녁 기온 차이 심합니다.
더욱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소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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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과일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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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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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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