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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두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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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20회 작성일 15-11-10 08:32

본문

인생길 나그네길 이라고한다.영원히 이 지구촌에 살수 없는 것을 스스로 잘 아는 인간이기에 ....
이 세상은 그저 잠깐 스쳐 지나가는곳 이라고
역으로 생각을 해본다.만약에 짐승들이 자신의 처지를 안다면 어떻게 될까~
그래도 꽃을 피웠다가 다시 피는 나무도 있고
잡초 처럼 추운 겨울을 이기다 다음해 봄이 오면 다시 피는 다년생 식물도 있다

사람만이 자신의 시작과 끝이 있음을 알아 가며 살아간다
그런데 알아 가면 알아 갈수록 살아 가면 살아 갈수록 허망함과
슬픔과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남아 있을뿐이다
그 끝에 절망의 몸부림을 삭이며 죽어가는것이다

성경에는 "사는것이 다 헛되고 헛되도다" 라고 적고있으며
바람속에 흘러 가는 작은 안개에 비유 하고있다
또한 우리의 사는게 이생뿐이면 우리가 세상 모든 생명체중에서
더욱 불쌍한자라고 적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말 하자면 우리의 생은 원래 그렇지 않다 라는 것이다
신약성경에는 천국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33살의 젊은청년 예수께서 많은 군중이모여있는곳에서
누누히 말씀하신 그천국의 비유를보면
우리네 인생이 이 세상 삶에 절망하지말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쉽고도 명료하게 적혀있다
불과 2000년전의 기록이다
나는 그 이유와 그 소망을 마음에 두고 오늘도 살아간다
절망에서 소망으로 이세상에서 그분이말씀하신 그천국을향헤
나는 오늘을 살고있다 그리고 달려간다 머잖아 내몸은 기력을 잃을것이나
소망은 변치 않을것이며 내가 정신이 혼미하여 자족함을 상실할지라도
내 영혼은 그분이 챙겨 주실것이라는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
오늘도............그래서 즐거움으로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하루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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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나그네길 이라고한다.영원히 이 지구촌에 살수 없는 것을 스스로 잘 아는 인간이기에 .... 이 세상은 그저 잠깐 스쳐 지나가는곳 이라고 역으로 생각을 해본다.만약에 짐승들이 자신의 처지를 안다면 어떻게 될까~ 그래도 꽃을 피웠다가 다시 피는 나무도 있고 잡초 처럼 추운 겨울을 이기다 다음해 봄이 오면 다시 피는 다년생 식물도 있다 사람만이 자신의 시작과 끝이 있음을 알아 가며 살아간다 그런데 알아 가면 알아 갈수록 살아 가면 살아 갈수록 허망함과 슬픔과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남아 있을뿐이다 그 끝에 절망의 몸부림을 삭이며 죽어가는것이다 성경에는 "사는것이 다 헛되고 헛되도다" 라고 적고있으며 바람속에 흘러 가는 작은 안개에 비유 하고있다 또한 우리의 사는게 이생뿐이면 우리가 세상 모든 생명체중에서 더욱 불쌍한자라고 적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말 하자면 우리의 생은 원래 그렇지 않다 라는 것이다 신약성경에는 천국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33살의 젊은청년 예수께서 많은 군중이모여있는곳에서 누누히 말씀하신 그천국의 비유를보면 우리네 인생이 이 세상 삶에 절망하지말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쉽고도 명료하게 적혀있다 불과 2000년전의 기록이다 나는 그 이유와 그 소망을 마음에 두고 오늘도 살아간다 절망에서 소망으로 이세상에서 그분이말씀하신 그천국을향헤 나는 오늘을 살고있다 그리고 달려간다 머잖아 내몸은 기력을 잃을것이나 소망은 변치 않을것이며 내가 정신이 혼미하여 자족함을 상실할지라도 내 영혼은 그분이 챙겨 주실것이라는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 오늘도............그래서 즐거움으로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하루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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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용돌이 노을, 휴거를 생각케 합니다.
 
    *****************

[노을]  /  함동진

나를 위하여
만드신
천국으로 가는 상여다

붉은 꽃무늬 함께
불타는 아름다운 火葬
모두들 예찬하며 부러움으로 본다

서산 넘어 불꽃으로
사그러짐은
내일아침의 부활을 위한
정들었던 지구의 마지막 조곡
아름다웠던
화려한 이승의 마침
사랑의 절정이다

보라
나를 위하여
만들어 주신
천국으로 가는 저 아름다움
나의 꽃상여.
 
마지막 날
죽는 날
저 아름다운 황혼에
내 몸이 데이고
분골에 붉은 물을 들이는
저 황홀한 화장
영혼조차 붉게 붉게 피어 오를
내 노을.....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제사진과 글에 어울리는 시 를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
함선생님도 저와생각이 같으시니
우린 지구인들중에
특별히 특별하지않는 분류된 삶임에 틀림없군요~!
구름을 타고오신다고 계시록에는 그렇게 기록하고 있지요
그래서 저는 구름을좋아합니다
영원히 변치않을 것으로 변화되어 그분과함께 하늘나라에 있게될것입니다
마음으로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시인하여야 구원에 이를수 있다 ..를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샬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한 가지 다행이자 불행인 것은
언제 죽을지를 모르고 사는 것이겠지요
언제 죽을지 모르고 욕심을 한껏 부리고 ~!! 죽을때 빈 손으로 가는것을 ....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함동진 선생님 그리고 베드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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