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가을에....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이 아름다운 가을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99회 작성일 15-11-10 14:52

본문

 


 


 



 



 


고운 가을 날


양산 통도사의 가을


끼리끼리 정담을 나누며


만추의 풍경 즐기는 흥겨움에


색조에 취하고 우정에 또 취하고


우리 모두 함께 지만 홀로 가는 나그네


쉬면서 천천히 걷다가 얼굴 마주 보고 웃으며


즐겁게 그렇게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아름다운 가을 날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들로 하늘 지붕을 만들고, 단풍들로 비단금침을 깔았네요.
잎 떨구기 전 저렇게 자신을 태울 수 있도록 생명을 받은 나무들은
나무들 중 참 복 많은 나무들이다 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오후 창원 시청 뒤 KBS앞에 단풍의 길에 나섰더니
이번에 다녀간 비에 다 떨어지고 가지만 앙상 하었답니다
그대신 바닥에 수북히 쌓여서 발이 푹푹 빠질 지경이였어요~
조금만 더 부지런을 떨었더라면 탄식이 저절로 나왔어요~!
다음주에 밀양 표충사에 갈려고 약속이 되어 있는데 아마도 늦은것은 아닐까 걱정입니다~!
맨 아래 사진보니 10년은 젊어지셨어요 선생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재 아산 현충사에 갓었습니다
어찌나 아름다운 색감으로 물들은 단풍들이
그 어느곳을 간대도 현충사의 단풍만은 못한듯 합니다
얼마나 빛갈이 예쁘던지요 모두 함성을 지르면서
행복에 겨워 사진을 담았던지요
우리 인생도 가는날 까지 아름다운
환상의 멋진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농선생님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님
너무 멋지십니다
단풍사이 숲길을 마음으로 걷고 저 벤치에도 가만히 앉아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틈새를 창문을 삼아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가을내음을 흠뻑 들어마시는
여농님 부럽습나다.
언제나 건장한 모습에 감동합니다.

Total 6,147건 1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47
방자傳 - 2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3-05
474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3-28
4745
둥근바위솔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1-03
4744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1-06
4743
진달래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3-29
4742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0-19
474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2-23
474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1-14
473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2-21
47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4-04
473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0-22
4736
접시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6-08
4735
주남의개개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7-06
473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1-15
4733
매화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03-08
4732
수리산 노루귀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3-25
473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4-17
473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20
472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17
47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30
4727
솔뫼성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2-15
472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4-10
472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0-24
472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2-20
472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2-29
4722
해국에게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0-31
472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5-09
47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0-05
4719
마당에 핀 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0-23
471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2-02
4717
남산 제비꽃 댓글+ 4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2-28
4716
봄꽃 자운영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4-27
47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1-27
471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1-09
4713
복수초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3-07
4712
개무시 댓글+ 1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9-27
4711
물매화 댓글+ 2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0-03
4710
소소한 낭만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3-31
4709
산다는거 댓글+ 3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0-26
470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2-02
4707
소래포구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3-07
470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1-09
4705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2-10
470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4-03
470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0-29
470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2-31
470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5-08
4700
빛의 향기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8-31
46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2-25
469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2-31
46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4-24
4696
여명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9-13
46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0-15
469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4-14
469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6-04
4692
아쉬운 사랑 댓글+ 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14
469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3-15
469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4-07
468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0-24
4688
진주성의 밤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12
46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27
468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12
4685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16
4684
가을이 되니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19
4683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0-20
4682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01
468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1-22
46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4
46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2-18
46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01
열람중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10
467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2-02
467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3-03
4674
산수유 마을. 댓글+ 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29
46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4-16
4672
일산은 지금 댓글+ 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11-07
46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11-24
4670
토끼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2-09
466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0-21
4668
告白과 自白 댓글+ 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2-03
466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2-07
466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4-09
4665
지중해 마을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5-14
466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9-29
4663
진 혼의 소리 댓글+ 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2-09
46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2-07
4661
또 다른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10
466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11
4659
모과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20
465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0-30
465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3-27
4656
향원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1-04
46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2-31
465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5-05
4653
흙수저 희망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1-07
4652
국사봉에서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2-01
465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6-01
4650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1-28
46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25
464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