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까치야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산까치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39회 작성일 15-11-10 21:13

본문

남한 산성에는 비둘기 만큼이나 큰
새들이 살아요
까치
산 까치
물 까치
때 까치가 살아요
산까치는 붉은 빛이고 '
물까치는 푸른 빛 날개를 가졌는데
지난번 먼 발치서 물까치 찍어 올린적 적있지요
이번에는 산까치 네요
카메라도 별로 이고 기술도 없지만
눈 앞에 있는데 어떻게 그냥 지나 치겠어요
맨 아래는 직박구리
이녀석도 운좋게 마가목나무 찍으려고 카메라 들고 있는데
지가 날아와 앉아서 자동 적으로 찍혔어요
새 사진을 잘 못 찍는데
눈먼새들 인가 봐요 느려 터진 기술에도 담겼네요 ㅎ
조리개 맞출 시간도 없이 급히 찍다보니
선명하지는 않네요
편한 밤 되세요 ^^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 소리는 그렇게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지만, 길조라해서 늘 만나면
반가워하곤 했는데, 요즘은 피해도 많이 끼친다 들었습니다.
사람들 입장에서는 피해가 그들 입장에서는 생존이니...
까치는 등이 검고, 배가 희다고만 생각했는데, 까치도 여러 빛깔이 있군요.
아마 그 까치는 고지연님께 자기 자태를 자랑하고 싶었던가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가 반가운 소식을 물고 왔네요~!
직박구리 알아서 모델이 되어주고..
사실 400m 아니고는 새 사진 욕심 못 내지만
가끔 저절로 앵글안에 들어와 모델이 되어주니 고맙기만 하지요~!
늘 변함 없는 모습으로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 하면 흰색과 검은색의 대비만 알고있는데
붉은빛도는 산 까치 처음알게 됩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지연님 지가 와서 찍혔다는 글에 한참을 웃습니다 ㅎ
우리 남한산성 갓을적 한참 뒤늦게 지연님 오지 않아
기다리게한 저새들이 물까치 인가부죠 ㅎ
저도 전에 카메라 캐논으로는 잘 찍히더니
지금산 니콘으로는 새사진 찍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그냥 새를 만나면 찍습니다
올리기 힘들 정도로 제대로 담아지지 않아 불만입니다
망원인데도 그렇네요 ㅎ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지연님 감사히 봅니다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를 길조로 알았는데
요즘은 천덕꾸러기가  되었다네요.
좋은 작품에 쉬어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가 빨간 산까치
따뜻해 보입니다
까치들이 과일을 맛나고 상품성 있는 것만 쪼아 먹는다고 싫어 한다지요
염치를 알면 새가 아니고 사람이지요 ^&^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 이란 내가 뜻 하지 않게 행운를 줄 때가 많지요
그래서 저는 삶이 건조해 질수록 한 사이즈 옷 처럼 헐렁한
단어들을 많이 쓴 답니다. 그냥, 문득,
"지가 날아와 앉아서 자동 적으로 찍혔어요"
억지로 는 세상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없음을
지연님의 기다림 속에서 느껴보고 갑니다.
고운날 되세요

Total 6,152건 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5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11-08
55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11-08
5550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11-08
554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11-09
5548
천사의 나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11-09
55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1-09
55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 11-09
554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1-09
554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1-09
55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1-10
554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1-08
5541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1-08
554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1-08
5539
또 다른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11-10
553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0
553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1-10
열람중
산까치야 댓글+ 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0 11-10
5535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1-11
5534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 11-11
553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1-11
5532
가을밤의 꿈 댓글+ 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11-11
5531
꽃 상여(1)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1-11
553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11
552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1-11
552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11-12
5527
엄마의 나라 댓글+ 1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1-12
552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11-12
552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11-12
552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11-12
552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11-12
5522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1-13
552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1-13
552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13
551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11-13
5518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 11-13
5517
합강공원 댓글+ 9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13
5516
두물머리-2 댓글+ 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11-14
551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1-14
551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 11-14
5513
아쉬운 사랑 댓글+ 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1-14
551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1-15
5511
가을의 남이섬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11-15
551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11-15
550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1-15
55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1-15
5507
창덕궁에서. 댓글+ 1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1-16
5506
호랑 거미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11-16
5505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1-16
5504
가을느낌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11-16
5503
담쟁이 넝쿨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 11-17
550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1-17
55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1-17
55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1-17
549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1-20
549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1-17
5497
사랑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1-17
5496
가을비 댓글+ 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11-17
549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1-17
5494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11-18
54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11-18
5492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1-18
549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0 11-18
5490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11-19
548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1-18
5488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11-19
5487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1-19
548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1-19
548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11-19
5484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11-19
5483
국화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1-20
5482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11-20
54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11-20
5480
모과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1-20
547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1-20
547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11-20
5477
추억 댓글+ 11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11-20
54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1-21
547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1-21
547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11-21
5473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11-22
547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11-22
5471
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11-22
5470
악성 단골 댓글+ 1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11-23
54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1-23
5468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 11-23
5467
둥근바위솔 댓글+ 1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1-23
54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11-24
5465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11-23
5464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1-24
546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11-24
546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 11-24
546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1-24
5460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 11-24
545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11-25
545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1-27
54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11-25
5456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11-25
545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11-25
545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11-25
5453
청남대 댓글+ 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1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