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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랑의 길위에 서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580회 작성일 15-11-11 11:35

본문

 



B>


 



 



 



 



두손 잡고 들어선 길 위에서
그대들에 앞날에 찬란한 아름다운 생을 펼쳐
행복만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아름답고 멋진 삶으로 오로지 서로만을 위한
사랑의 곧은 믿음으로 탄탄대로의 삶을 만들어 가세요
그길은 오로지 두분에 사랑과 믿음에 달렸답니다

항상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보듬어 먼저 손내밀어
아픔을 주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도
인생은 너무 짧은것 같습니다

꼭 잡은 두손에 더 큰 힘을 가하여
어떤 극한 상황이 온다해도 지극한 사랑으로 감싸않아
함께 지혜를 모아 살아가세요
아름다운 삶이란 오직 사랑과 믿음의 힘이겠지요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님~
반갑습니다
저곳은 천안 형충사 들어가는 길 곡교천입니다
어재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아주 멋진 작품을 담으실수 있을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은행잎이 떨어지니 빨리 가셔야 합니다 ㅎ

천안 신창행 지하철 타시고 온양온천 역에서 내리시여 택시로 4000 들었습니다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나무....노오란  잎새......길에 가득 쌓여 넘 아름답습니다
아 이길은 끝이 없는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길.....감사합니다..고운 11월애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
은행나무길 진사들이 가을이면 꼭 찾아 가고픈 곳입니다
저도 때 맞추어 찾아갓지만 생각처럼 마음에 드는 사진을 담지 못했습니다
날씨가 받쳐 주지 않은날이라서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안 곡교천 은행나무길
세상이 노랗고 우리 마음도 노랗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곡교천의 노란 은행나무길 때 맞추어 벼르고 별러 갓었지요
너무도 노란 세상안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이구동성을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참으로 행복한날 이었습니다 여농선생님 께서도 건강하시고 아주 멋진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웨딩 촬영같기도 하고
진사님들 연출같기도 하지만 노란 은행잎이 뒹구는 곳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좋은밤 편안 하신 밤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때 맞추어 웨딩 촬영이 아주 멋진 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
워낙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보니 제대로 담지 못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은행잎 밟기도 아까워 보입니다
이제  저 잎이 다 떨어지면 앙상한 가지만 남겠습니다
사랑도 영원한것이 아님을 알기에
가슴이 시린 날이 남겠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우리가 사진 찍고 돌아서는데도 금새 앙상해 지는 느낌이었답니다
지금쯤은 많이 떨어져 앙상한 가지를 보여주겠지요
때마침 만난 웨딩촬영이 한 몫을 해주었습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오란 은행잎을 보니 가을이 깊어 짐을 느낍니다.
푸르게 처음왔던 길
저 신랑신부 도 물든 나무에서 깊은 사랑 이야기를 듬뿍
안고 가리라 생각해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
이제 곧 찬서리가 내리고
아름다운 단풍잎도 낙엽되어 앙상한 가지만 보여주겠지요
가을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마음이 서글픈 이유를 만들어 주네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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