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의 크로스오버 계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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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14회 작성일 15-11-14 03:53본문
수많은 진사님들이 다녀간 소래습지
사이 사잇길은 단단히 다져지고
그사이 내일이도 한몫 했답니다,
얼마 전 측량하시는 분들이 다녀가시던데
훗날 내일맑음이 되길 빕니다,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형적인 늦가을의 하늘 입니다
높고푸른 하늘로 표현 되었든 가을 하늘도
세월 따라 변해갑니다
무한공감님의 댓글
무한공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준작을 찍으려면 이렇게 안개가 피어 오르는
새벽을 만나야 하는데
갈수 없고 할 수 없는 사람은 이렇게 곁다리로 보고
즐기는 것으로 만족 할랍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머물다 감사히 떠납니다
멋진 습지풍경이네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
과연 아름다운 습지인가 봅니다.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내일맑음님!
행복하시며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아주 어린 학창시절에 소금밭 소금 창고가 배경이 된 단편소설을 읽었었지요
그리고 소금 작업을 하는 사람이 염부꾼 이라고 하는 것도 알았구요
소래 처음 갔을때 비스듬히 누운 듯한 소금창고가 마음을 많이 끌었답니다
이제 사진만 보아도 어디쯤 인지 알것같습니다
몸이 편치 않으니 그 먼거리를 어떻게 밤을 새워 그것도 몇번을 갔었는지
자신이 대견하면서 무모해 보이기도 합니다
좋은밤 편안 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