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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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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01회 작성일 15-11-14 21:57

본문






아쉬운 사랑/조 금분

가을의 끝자락은.
아직도 먼 줄 알았는데.
야속한 빗님이 앗아가 버렸네.
못다 한 아쉬운 사랑.
간절하고 간절하여라.

저녁 모임 다녀오다가.
불빛 찬란한 그대를 바라보니.
사랑하는 간절한 마음에 빗 속에서.
데려오려다 렌즈에 묻은 물방울
동행하는 친구 되였네.

9층인 저의 캄캄한 집은 주인오기를 기다립니다.











저의 집 아파트를 바라보며





추천0

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온 후에 단풍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지들이 외롭게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디를 가나 아름다운 가을 풍경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빗 님이 앗아가버린
단풍잎의 아쉬움에 모임 다녀오다
야경을 담았습니다.
앙상하게 남은 나무가지
가을은 왠지! 쓸쓸합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즐거운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상 시선 가는 곳을 담으셨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발상입니다
마음 가는 데로
눈 가는 데로
발 걸음 가는 데로
많이 많이 그득 담아
멋진 생활 기대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은님!
일상 시선 가는 곳 따라
멋있는 곳 보이면 사진을
찍는답니다.
먼 곳 춫타는 잘 하지 않으니까요.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정든 곳의 낮과밤 사진 많이 챙겨두시어요~
또 겨울이 오면 앙상한 가지에 바닷바람만 휭 애돌아 갈것 인데...
노래 가사가 맞습니다
'세상 살이 다 그런거지 머~!'
따듯하게 편히 잘 쉬시는 시간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러 주셔서 고마워요.
외출하다 외출에서 돌아오다
담운 사진입니다.

물가에 방잠님!
고운 밤 편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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