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의 크로스오버 계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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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78회 작성일 15-11-15 08:14본문
수많은 진사님들이 다녀간 소래습지
사이 사잇길은 단단히 다져지고
그사이 내일이도 한몫 했답니다,
얼마 전 측량하시는 분들이 다녀가시던데
훗날 내일맑음이 되길 빕니다,
적당히 돌려 놓은 자연
이젠 자연은 자연에게 맡겨야 합니다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게 가득한 습지
측량하시는분 모두 아름답게 보입니다.
노을빛 황홀합니다.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내일맑음님!
편안하신 고운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빛이 동족에서 퍼지면
가슴 설레이는 것은 진사들분 아니라
밤새 들에 길게 누웠든 海草들의 기지개도 보이는 듯합니다
측량사들은 왜 다녀가시는지
은근히 걱정도 됩니다
주남 저수지도 무엇을 짓네 마네 한창 다시 갈등중이거든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작품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속에 해가 제대로 나타내지 못하여도
붉은 기운 까지 말리지는 못 하는가 합니다
은은한 그리움 같은 풍경 아주 아름답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상한 취미생활 자연을 챙기는 취미이기를 바래봅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습지를 뒤덮은 안개
안개 낀 풍경이 신비롭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