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한글 배운 어머니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이제야 한글 배운 어머니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23회 작성일 15-11-17 12:27

본문

 































낫 놓고 기역자도 몰랐던 할머니들
자신의 이름도 쓸 줄 몰랐던 어머니들
이 어머니들이 길러낸 자식들이
성장하여 우리나라 발전의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의욕이 있어
하나 익히면 또 하나를 잊어가시는 나이에
훌륭하게 한글을 배우셨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나이에 할머니가 되어 한글을 배우고 시화전을 열었다네요
이제 한글을 익히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알싸 하고
내용을 읽어며 코 끝이 찡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은 늦게 배우셔도 글자는 잘 쓰신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 자판만 두드려서 글씨체가 엉망입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지요 폰으로 문자 보내고 컴퓨터 자판치고...
우리 자랄때 처럼 언제 손 편지라도 쓰볼 기회가 있을까요~!?
물가에 이 글 내용들 보고 한참 마음이 아팠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대단하신 열성입니다.
늦은 나이에 한글을 익혀서
유언장을 쓰신 이 소중함에
박수를 보내렵니다.
이것을 올려주신 정성에 얼마나
기뻐했을까요.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보통 "이 나이에~" 하면서 물러서는데
몇몇 할머니들의 인간 승리입니다 ^^*
좋은 일은 늘 힘듦이 따르지만 좋아보였습니다
비가 너무 자주 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우는 사람은 늙지도 않는다는데......
나도 평생 공부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선생님 그런모습이 물가에는 배우고 싶은 모습이고 닮고 싶은 모습입니다
그런데 따라 하지 못함은 천성적인 게으름 때문 아닐까 합니다 ^^*
해야 할 것은 많은데 벌써 미루기만 하는 세월이 몇년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비요일 되시어요 선생님~!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어디서 만난 전시회 인가요?
우리 복지관 할머니들도 이렇게 작품 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 낸답니다

나이 드셨지만 어린아이와 똑 같은 순수함으로
글을 배우지요.
학습자 분들과 이번 20일날 소풍을 청남대로 가는데
단풍이 있겠는지 모르겠어요
사진 찍어 올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우연히 들어 간 도서관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작품들을 보는 순간 맨 먼저 고지연님이 생각났었어요...ㅎ
어른들께 한글을 가릋치시는 거룩한 노력이 생각났어요~
내용이 알찐 하게 서러워도 지금은 희망이 보이니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접점 추워집니다
건강 하게 잘 지내시고 감기조심하시어요~!

Total 6,146건 4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46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6-01
184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11-17
1844
이젠;;;;;;; 댓글+ 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2-27
18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3-23
184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5-16
1841
오월 더위에~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5-21
184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10-04
1839
봄이 오면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2-06
1838
꽃잔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3-26
1837
라일락 향기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4-14
183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5-10
1835
장미원에서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6-03
1834
龍池못에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0-02
183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0-29
18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2-25
1831
나도 한 때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6-10
1830
대구으아리 댓글+ 8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7-24
182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7-29
1828
제주도 댓글+ 17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0-02
1827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3-14
18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6-04
182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6-22
1824
관곡지에서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9-09
1823
내사랑 황매화 댓글+ 1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5-04
1822
백담사의 여름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8-03
182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8-05
1820
더위 나기 댓글+ 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8-23
1819
세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7-04
1818
상쾌한 기분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5-27
181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8-28
181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05
1815
무슨 마음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19
18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22
1813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8-07
181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0-15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11-17
18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9-08
18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10-05
180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1-02
18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3-13
1806
저녁예불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6-03
1805
전시회작품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0-11
1804
팔공산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1-25
1803
태백산 댓글+ 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1-06
180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3-05
180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5-20
180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02
1799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1-17
1798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21
179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23
1796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1-01
179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14
17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05
179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13
179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29
179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4-07
17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29
1789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7-07
178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8-21
1787
덕유산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2-01
178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4-27
1785
열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1-03
178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4-04
17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0-19
178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0-24
1781
南海의 유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4-12
1780
꽃과 나비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1779
꽃동네 임실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177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3-05
1777
생명의 꿈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3-28
1776
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9-09
177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26
177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1-11
1773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20
177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0-24
1771
나무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10
17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29
1769
화엄사 매화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3-29
176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4-24
1767
보라색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5-20
176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0-29
1765
짠돌이 댓글+ 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4-06
176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3-17
1763
지리산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16
176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18
176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29
1760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2
175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7
1758
아름다운 밤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04
175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15
1756
계요등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8-26
1755
숫잔대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02
1754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22
175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4-13
1752
가을 들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09
175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22
17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24
174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3-03
174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7
174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