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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찾아 그리움 안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689회 작성일 15-11-20 10:09

본문










가을 찾아 그리움 않고/글 조 금분

산길 오르며 그리움을 찾아.
우리 집에서 제일 가까운 금련산에.
오랜만에 그리움 가슴 가득 안아 오련다.
곱게 핀 바늘꽃 하늘하늘 유혹의 윙크.
그대 다칠까 안을 수 없는 안타까움.

금련산 수련원 다다를 무렵.
쉼터옥상 올라보니 아치는 안보이고 광안대교만.
흐린 날 수평선 바다는 하늘인지 바다인지.
바닷가 아파트 정다운 내 집 기다리는 듯.
아스라이 보이는 남항대교.
영도, 자갈치, 송도 충무동까지 보이는 듯.

곱게 물든 가을 산은 황홀한 그리움.
자연의 슬기 붉고 찬란한 황금색 단풍.
노란 은행잎 떨어져 쌓인 길.
바스락 바스락 걸어가는 등산객.
그리움의 금련 산은 추억과 행복의 길.































.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가까운 산오르시며
운동도 하시고 잘하셨네요
날씨가 참 좋습니다 전 주택카다가
이사 오고난후 계속 비가 오더니
오늘은 햇볕이 쨍쨍이네요 ㅎㅎ
이런날은 빨래를 해서 햇볕에
말리고픈데 성질데로 할게없으니
쫌은 아쉽다는 생각까지 하네요
주택사는 재미는 아마도 이런게 아닐까고 생각도 해보면서요
해정님 건강에 유의 하시고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쉬어서 놓아주시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금연산은  주방 창문에 펼처저 보입니다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곳이지만 무릅 다칠까 염려스운 마음에
얼마만에 다녀왔는지 몰라요.
힘은 들었지만 좋은 하루 였습니다.

저희도 예전에 추택에 살았지요.
잔디 있는 정원에 꽃도 기르며
잔디 깍으며 힘들기도 하면서.
지금은 무서워서
주택에는 못살 껏 같아요.

늘 행복하시며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여러장의 사진을 올릴수 있고 또
사진 사이에 글을 마음대로 삽입 할수 있는지가요.
한수 지도 부탁 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담아 올리다 보면
자연히 알아지리라 봅니다.
저 보다 아주 많이 젊으시지 않습니까.
쉬어 가셔서 고맙습니다.

poollip님!
편안하신 즐거운 좋은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가을산 얼마나 헤메였지지
무릎이 조금 아프더군요.
쉬어 가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날 되시며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오를수만 있어도 행복할것같습니다
이제 겨우 평지를 걷는 정도로 되살아 나고 있지만
후회는 항상 늦게 찿아오는법
운동 열심히 안 한 탓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걸을수 있는것도 축복입니다
산 길을 사진속에서 함께 걸어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님의 마음 알것 갔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리까.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시며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글 잘쓰시며 사진 찍는 좋은 취미를
가지셨으니 행복한 삶이라 봅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느리게 아주 느리게 저 숲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어디선가 새소리도 들릴것같고
바람소리와 함께 낙엽이 하나둘 어깨 위로 떨어지는...
공기는 얼마나 좋을까요~
더 추워지기 전에 이렇게 나들이 자주 하시고 무리는 마시어요~
오랫만에 듣는 음악 가슴이 알싸 합니다
이밤도 편안 하시고 좋은밤 되시어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저 숲길 아주 느리게 걷고 싶다면
함께 걸어보는 즐거움도 있을것입니다.
걷다보니 더워서 윗옷 벗었답니다.
큰 마음먹고 나선 길이기에 사진 담아가며
열심히 걷고 걸었기에 집에서 10시에 출발한것이
집에 돌아오니 2시라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점심을 먹었습니다.
먹을것 챙겨가지 못 함을 후회 하였습니다.
음악을 듣고 들으니 아주 멋있는 음악 같아요.
노래 부르는 가수의 음색 때문일까요.

겨울이 성큼 닥아올것입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허
저건 먼꽃이지요
진달래인가
해정님 오랫많입니다
인사 드리구요
부산 구경  뜸햇느데
이렇게 저를 부산으로 데려 가시는군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오랜만입니다.
열심히 산행 하시는
님이시기에 건강 하시죠.

기온이 따뜻하니 진달래도
곱게 피었더군요.
저가 부산으로 불러서 오셨나요.
쉬어가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행복하시며 간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다리 아푸면 쉬엄쉬엄
출타 하세요.
실없는 투정일지언정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저기 가을이 전부드니
이제는 떠나려 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낙엽 날리는 만추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가을은 서서히
우리들 곁에서 멀어 질 것입니다.
쉬어가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겨울은
성큼 닥아 올 것입니다.

건안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낌 좋은 샷입니다
제가 뒤따라 가는 것 같은 착각도 들고
가는 시선마다 생각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시선 가는 곳마다
주머니 가득 사진 챙겨 오세요
잘 보고 갑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느낌 좋은 샷으로 보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혹시 저의 뒤를 따라 오셨다면
좋은 치구가 되었을것을 아쉽네요.
님의 말씀 명심하고 시선 챙겨
주머니 가득 담을께요.

떠나는 가을 아름답게 보네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이 있어 행복한 세상 ,
가을이 있어 더 즐겁습니다.
은행 잎도 밟아보고 가랑잎도 밟아보고,
시몬은 없어도  다정한 친구가 있어
단풍길 동행하니 정말 살만한 세상.

해정누님 오래오래 건강 하십시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가을산은 우리들에게
행복도 즐거움도 아름다움도
모두 안겨주는 고마운 계절입니다.
바스락거리는 낙옆 밟으며
지난 추억에 가슴이 선레입니다.

누님이라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이곳에서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대 생활을 부산에서 했고, 외삼촌댁이 부산에 있어 즐겨 찾아서 그런지
부산은 언제나 저의 두번째 고향 같은 곳이지요.
부산 경치를 보다보니 옛 추억 하나 생각나 올려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억 한자락 떠오르게 해주셔서...
제 글에 해정님 부산 풍경 사진 하나 사용하겠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외국에 계시다 보면 한국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고향은 늘 그리움이 많을 것입니다.
부산에서 군대 생활 하시며 외삼촌댁을
즐겨 찾으셨으니 많은 추억이 있겠지요.
이곳에 머무르시며 옛 추억이 나셨군요.
얼마던지 마음에 드시는 작품 사용하세요.

떠나는 가을 건강하게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쉬어가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산행의 길
낙엽 밟아 가면서 새록 새록 추억에 젖어드는길
가을은 많은 생각과 추억을 만들어 주는 계절인것 같습니다
부산은 정말 멋진 도시 같습니다
한결같이 꺠끗한 고층삘딩들 주변의 아름다운 바다
멋진 도시에 사시는 해정님이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보내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낙옆 떨어진 바스락거리는 길
낙옆 밟으며 걸어가는 길은 모두가
염원하는 추억의 길 되겠지요.
바다가 있는 도시 부산은 멋진 도시입니다.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즐기며
살려고 노력 할것입니다.
이제 가을은 우리들 곁에서 떠납니다.
쉬어가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쌀쌀한 날씨입니다.
행복하시며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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