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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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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92회 작성일 15-11-20 12:31

본문

 



 



 



 



 


모과가 노랗게 익어갑니다
차에 두고 다니면 냄새가 좋아 한 두개씩 싣고 다니기도 합니다
그런데 반질 반질 윤이 나는 모과보다
아래 사진에서 처럼 흠집이 있는 모과가 더 향기가 진합니다
사람도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천적이기도 하고 요즘은 후천적인 장애가 더 많기도 합니다
몸이 장애가 있다고 마음까지 장애가 있는것이 아니라는걸 자주 느낍니다
정말 진한 사람의 향이 우러나는 마음씨를 가진 분들도 만났었지요
그러나 간혹 장애있는 것을 마치 이용이라도 하듯이
남의 괴롭히는 도구로 사용하는 마음이 더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볼때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삶이 행복하고 평화를 가질려면
남을 위한 배려가 가장 먼저 이고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사고도 싸움도 없을것같습니다
저 부터라도 운전 하나라도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출발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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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이 떨어진곳에 노랗게 모과 혼자 익어갑니다
참 외로워 보입니다
그러나 그 향기로 인해서 모든것이 감추어진듯합니다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벌써 모과가 익을 철이군요.
올가을은 갯바위 찾는데 유달한 시간을 투자 한 바람에
들과 산이 변해 가는줄도 모르고 지내 온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랗게 익어가는 모과
설탕에 잘 져며서 차로 마시면서 겨울내내 따듯한 향기를 즐겨도 좋지요~!
이번 서울 지하철에서 장애인 노인이
당연히 비켜가야 한다는 듯이 탱크 처럼 앞으로 돌진해 와서 감짝 놀랐습니다
심술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장애인인데 너희들이 날 어쩌랴 하는 그런 씁쓸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선량하고 불편한 장애인들이 피해를 보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더랍니다
안동역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이제 겨울이 되면 가사랑 맞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올 겨울에는 만났어면 좋겠네요...ㅋㅋ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양에가
모과차를 마련해왔지요
마누라가 목이 컬컬 하다나요
서울에도 모과야 많지요
그런데 함양땅 어느시골집에 주렁주렁 하더군요
내친김에 ..

하하
저 잘했나요
일금 만원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생겨도 마음씨 고운 모과
나를 닮은 과일이란 생각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낙엽 날리는 만추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과 찐한 향이
이곳까지 전해
오는 듯 향긋 합니다.
고운 향에
감사히 쉬어갑니다.

산그리고江님!
즐거운 주말 되시며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과 유달리 싱그러운 찐한 향기를 느낍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목감기 아들이 힘들어 해서요
지난해 담아놓은 모과엑기스에 생강과 도라지 푸욱 삶아
모과 엑기스 꿀삼아 차를 계속 타 먹이고 있습니다
많이 좋아져서요 올해는 모과차 만들지 않아도 될만큼 만이 남았습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과향이 은빛깔로 흐르는 가을 날을
어떻게 지내시나요
모과는 그냥 그대로 두시고 눈으로만 즐기세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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