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되돌려 놓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 되돌려 놓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637회 작성일 15-11-21 07:39

본문

 



 



 



 



 



 



 




내장사 /물가에 아이


내장산 내장사 오르는길
왼쪽으로 계곡의 물소리를 벗 삼아
山行을 위한 걸음은 山을 오르고
사진을 위한 걸음은 山寺로 향한다

혼자이면 어떤가
수 많은 등산복이 단풍보다 더 고운
까르르 웃음소리에
햇살받은 단풍도 덩달아 웃고

살아 있음이 복 됨인것이
걸을 수 있음이 고마운것이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가을이 있어 더 아름다운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려는 가을을 이렇게 다시 펼쳐 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세월을 막을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월의 강물에 아름답게 적응하는 것 밖에는....
주말입니다
아쉽지 않게 가을 다 떠나기 전에 다녀오시어요~!
행복하신 주말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올해는 유난히 겨울이 늦은듯합니다
비가 잦아 비 그치고 나면 추워진다고 잔뜩 겁을 주는데...
여기는 아직 낮시간은 덥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비바람에 낙엽이 너무 빨리 달아나서 아쉽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장산 단풍
전국에서 으뜸이라고들 하지만
날씨와 시간이 맞아야 볼 수 있는 것입디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낙엽 날리는 만추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가물어서 개울에 물 내려가는 소리 못 들어면 어쩔가 했는데
늦게 나마 비가 와 주어서 ...
경남쪽은 윗지방보다 단풍이 더 빨리 떨어진것같습니다
비가 너무 자주 오는것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장산 내장사의
아름다운 단풍과
고운 호수와 정각
배낭맨 모두의
붉고 푸른 등산복 한목에
고운 모습입니다.
고운 작품에
감사히 쉬어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섭섭함에
응악이 더욱 쓸쓸함을 주 듯
가슴이 한없이 아려옵니다.

건강한 행복한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여러사람 버스를 타고가서 내리면
사람들이 단풍보다 더 고운것같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이쁜 옷들은 만들어내는지...ㅎ
보내기 싫어도 보내야 하느 가을이지만
올해는 유난히 가을이 힘겹게 지나갑니다
몸도 마음도 늘어지기만 하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시간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물가 방장님~~
도망가는 가을
제대로 잡아 시마을 포토에세이에
앉혔네요.^^*
이젠 어디 못 갈 껍니다
회원님들 눈총에 꼼짝달싹 못하고
영원히 잡혔어요,,,,ㅎㅎ
매일 눈총 줄랍니다
도망 못가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몇군데 추천 드린곳은 다녀오셨는지요?
늘 바뻐신것 같아서 아니간듯도 합니다 ^^*
올 가을은 그렇게 의미가 없는것같습니다
왠지 원인 모를 가라앉음 때문에
그래서 21일은 영월로 달려볼까 합니다
여기보다 더 추우니 좀 탄력 받아올런지 하구요...ㅎ
가을 많이 즐기시고 건강 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때가 참 좋았을거 같아라요
난 엄청 힘겨웠을때지만 ㅎㅎ
울집 이사 안가서리 세놓코 이사왔두만
힘듬중에 두배임당 요즘 사람들 진짜루 욱기네요
거의 올리모델링 했는데두 입주청소까정
요구해서리 무식한 난 해달라는데루 다 해주고
넉다운임다요 ㅎㅎ울딸 청소 대행업체에 시키라며
난리였지만 던도 던이지만 우리세대는
모두가 내손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니 ㅎ
어제까정 울집도 코가 열자인디
세주는 집까정 청소에 듁는줄 알았다네요 에혀~~~
남의편 원망두 하면서리 팔았음 이 고생은 없었을낀데 카고~~
그와중에 청소하다가 폰까정 물이 들어가서리
폰은 멍청이고 답답해라요
월욜 서비스 받아야될듯~~~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고생하셨어요~
그래서 세데차이가 나는거랍니다
우리는 정이 많은 시절을 살아서 남 부터 배려했지만
요즘은 자신이 편하기 위해서 요구할것은 다 한답니다
딸램 말 마따나 대행업체에 맡길걸그랬습니다
짐 정리도 벅찬데 두군데 고생하셨네요~!
아파트 세주고 가셨으니 주택살다가 싫증나면 다니 고홈하면 되겠네요...ㅎ
지금쯤 폰이 살아났을라나? ㅎㅎ
좋은밤 되셔요~! 몸 보신좀 많이 하시구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있어 좋은데
이 가을 지나면서 왜이리 힘든일이 많치요,
서울 갔다와서 하도 답답하여
 통도사에 가서 부처남께 하소연 하였더니
 부처님께서는  빙그레 웃고만 계시니 그러러니 하고 지내야 합니까?
지나간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올가을은 물가에도 넘기기 무척 힘이듭니다...ㅎ
빙그레 웃으시며 아마도 좋은 말씀도 하셨을거네요~
너무 걱정마시어요~
마음이 편해야 모든게 편하다고 하잖아요~
다시 서울 가실때 까지 편안하시게 운동은 꾸준하게 하시길요~!

병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장산은 한 두번 가본 기억으로 남습니다
익산에서 가까운 거리이지만 내장산의 풍경은 절경이지요
고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수님~!
오랫만입니다 아듸을 바꾸셔도
익산이야기 나오니 누구신지 알겠네요...ㅎ
경남에서는 가을을 전남.북으로 가고 강원도로 가지요
늦게 내려오는 단풍 기다리가 급해서..
그러나 올해는 단풍이 피기도 전에 지고 말았습니다
잦은 가을비가 그렇게...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내장산 가을이요 단풍입니다.
수고로움 없이 고스란히 이렇게 아름다움을 즐겨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사진을 올리면서 늘 생각하게 하신답니다
이 사진 올리면 마음자리님 추억의 어느 모퉁이를 기억하실까 하구요
멀리게셔도 가족이 함께 계시니 물가에 보다 외롭지는 않을것같습니다
물가에는 요즘 식구가 늘었어요 길고양이 밥 챙겨주었더니
새벽부터 하루 3번 출근을 합니다
집 비우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걱정되어서
오늘밤에 한마리 더...
우리 나리는 샘이 나서 난리를 부리고...고양이 처음 오는 애랑은 친해져서 아침에 만나면 코도 서로 갖다대는데
새로 온 애는 아직 적응이 안되어...ㅎ
이렇게 가을이가고있습니다
늘 좋은날 좋은시간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너무나 먼 곳인줄 알고 지레 포기했던 지난날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사진욕심에 나서고 보니 그렇게 멀지는 않았답니다
돌아오는길은 길이 막혀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늘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장산 화려한 단풍 색감이 너무도 고와서 반해버린 곳
정신없이 담아본 사진들이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단풍의 대명사 내장산 올해는 못가본곳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단풍이 좋은 곳은 한 없이 좋고
그렇지못한 곳은 또 그렇고....
가을이 되면 어디라도 많이 자주 날아다녀야지 했는데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 가을이 갑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감기조심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 되돌리듯이
세월도 되돌릴수 있다면 많이 욕심 내지 않고
마음대로 걸을수 있을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가을 되돌려 주셔서 한참 더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세월 돌려 놓아 좋은 것도 있지만
물가에는 아니랍니다
겨우 숙제 마쳐 가는데 다시 인생숙제 할려니 아득하기만 합니다
삶이 선택해서 태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태어났으니 살아가야 하는것
그 살아 가는 것이 결코 좋은것 만은 아닌것같아서....ㅎ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Total 6,152건 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5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11-08
55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11-08
5550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11-08
554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11-09
5548
천사의 나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11-09
55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1-09
55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 11-09
554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1-09
554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1-09
55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1-10
554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1-08
5541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1-08
554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1-08
5539
또 다른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11-10
553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0
553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1-10
5536
산까치야 댓글+ 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 11-10
5535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1-11
5534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 11-11
553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1-11
5532
가을밤의 꿈 댓글+ 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11-11
5531
꽃 상여(1)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1-11
553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11
552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1-11
552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11-12
5527
엄마의 나라 댓글+ 1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1-12
552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11-12
552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11-12
552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11-12
552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11-12
5522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1-13
552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1-13
552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13
551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11-13
5518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 11-13
5517
합강공원 댓글+ 9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13
5516
두물머리-2 댓글+ 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11-14
551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1-14
551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 11-14
5513
아쉬운 사랑 댓글+ 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1-14
551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1-15
5511
가을의 남이섬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11-15
551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11-15
550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1-15
55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1-15
5507
창덕궁에서. 댓글+ 1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1-16
5506
호랑 거미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11-16
5505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11-16
5504
가을느낌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11-16
5503
담쟁이 넝쿨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 11-17
550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1-17
55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1-17
55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1-17
549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1-20
549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1-17
5497
사랑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1-17
5496
가을비 댓글+ 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11-17
549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1-17
5494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11-18
54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11-18
5492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11-18
549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0 11-18
5490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11-19
548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1-18
5488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11-19
5487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1-19
548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1-19
548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11-19
5484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11-19
5483
국화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1-20
5482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11-20
54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11-20
5480
모과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1-20
547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1-20
547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11-20
5477
추억 댓글+ 11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11-20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1-21
547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1-21
547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11-21
5473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11-22
547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11-22
5471
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11-22
5470
악성 단골 댓글+ 1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11-23
54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1-23
5468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 11-23
5467
둥근바위솔 댓글+ 1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1-23
54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11-24
5465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11-23
5464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1-24
546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11-24
546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 11-24
546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1-24
5460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 11-24
545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11-25
545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1-27
54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11-25
5456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11-25
545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11-25
545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11-25
5453
청남대 댓글+ 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1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