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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붉어 질수 없나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1,749회 작성일 15-11-22 07:42

본문

 



 



 



 



 




타 들어 가는
저 붉은 단풍잎들이
가슴으로 들어 차올라

함께 타오르는
터질것 같은 심정
그대는 아실런지요

저 붉은 단풍이 지기전에
태우고 싶은 나를
주체 할수 없는 나를
그대여 알기나 하는지요

 



 



 



 


추천0

댓글목록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다
정말 붉다
더 붉어질수 있느냐 물었나요?
더 붉어질 수는 없겠습니다.
별님, 가을을 흠뻑 들이 마시고 갑니다.
방콕에서 이런축복을 만나다니..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
같은 시간대 컴터 앞에서 만나 인사 나누는
마음이 참으로 행복하고 정겹습니다
이렇게 가을이 갑니다
너무도 붉어진 가을 타는듯한 마음을 안겨주던날
주체 할수 없는 가슴을 쓸어내린 날이었지요 ㅎ
빛님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별님 요기는 워디래요
츠자같이 저 단풍처럼 붉게 타들었단 말이제요
난 한참 안보이시길래 설악산 가셔서 몸살이노
났는줄 알고 걱정했다네요
난 두집 입주청소에 넉다운에
폰까정 물이들어가서리 답답해 죽겠시요
여기서나마 별님보니 안심임다요
별님 빛님 이 휴일 아침에 넘 반갑습니다요
즐휴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이사 하시고 몸도 마음도 엄청 바쁘실텐데요
이렇게 댓글을 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성의 없이 답글도 이제 드립니다 ㅎ
그렇치만 저도 어제 그제 반 죽음으로 김장을 햇답니다 ㅎ
입주 청소까지 해주고 암튼 몸이 녹초가 되시겠습니다
다연님 쉬엄 쉬엄 하세요 모두가 건강 다음이 아닐까요
글 잔아도 전화통화 안되어 바쁘신 가보다 햇더랬지요
다연님 추워 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천천히 천천히 아셨지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저 풍경들을 보았다면
그 터질 것 같은 심정을 알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지는 때가 저렇게 아름답다면, 뉘 있어 지는 것은 안타깝다 하겠는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지는것이 안타깝지 않을수 없는 황홀한 가을입니다
또 한해를 기다려야 저 붉은 단풍을 만날수 있겠지요
이제 해마다 저곳 현충사의 가을을 만나러 가렵니다 ㅎ
마음자리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정말 그래야 하는데요
추하지 않은 아름다운 노년
누구나 바라는 바 일겁니다 늘 건강행복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저별은* Photo-作家님!!!
    "Patty`Kim"노래~"가을을`남기고,떠난`사람"..
    붉디`붉은 저`丹楓을 보며,떠나는 가을을 붙잡고파..
  "저별은"任의 詩語를 吟味하며,"가을`愛唱曲"을 즐`聽해如..
  "저별은"作家님!換節期에 "感氣" 조심하시고,늘 健康+幸福해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지요
패티김 노래를 최진희 님이 불렀나 봅니다
안박사님 께서도 음악에 조예가 깊으시네요
제목을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ㅎ
멋지신 안박사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詩마을`送年會"에서,꼭 만나뵙기를 祈願..
    "푸르니"房長님,"산을"任,"jehee"任,"삿갓"님 等..
    連絡`하셔서,방가운 만남이 되도록 附託해如!^*^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너무도 고맙습니다
저도 안박사님도 뵙고싶고 또 다른분들 모두 뵙고싶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때에 울산에 있을것 같습니다
울 딸렘이 중한 시험이 있어 애들을 보아주어야 한다네요
안박사님 꼭 참석하시여 행복하시고 즐거운 송년회 보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붉은 함성
무엇을 외치고 있을까.
좋은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마지막 가는 가을 즐기시고
내낸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
그렇치요 저 단풍들이 무엇을 외치고 있을지 저도 궁굼합니다
너무도 화려한 끝자락에 토해내는 아름다움의 절정
다시또 만나려면 또한 세월을 모내야 겠지요
웬지 서글퍼 지는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에서두번째님 ~
한마디로 정답입니다 ㅎㅎ 119 올까봐 저만큼 에서
붉어짐을 끝내려 하나봅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단풍색을 사람이 어떻게 만들어 낼수있을까요
자연의 위대함입니나
자연앞에 숙연 해지면서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
대자연의 위대한 끝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라고 저렇게 아름다운 가을을 그릴수 있을까요
자연의 위대함 엄숙하고 경건하기까지 합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은 단풍 아래
낙엽이 이불처럼 포근히 깔려 있군요
가을과 겨울이 길을 잃었는지 아직도 붉게 타는 단풍잎
한 줄 소회를 읽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
아름다운 가을의 융단 그 위에 누워 꿈을 꾸고 시퍼 지시지요 ㅎ
아름다운 단풍 오래 오래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큰샘거리님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현충사의 단풍이 유난히 붉은 것은
그곳에 모셔진 영령들의 사연이 깊어서 그런건 아닐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붉게 피를 토하듯 절규하는듯한 단풍
더 이상 붉을수 없겠지요
좋은곳 보여주셔서 사진으로대리만족합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그 어느곳 보다 황홀한 아름다운 현충사 단풍 그런뜻이 있었군요
해마다 가보려 마음 먹습니다 현충사 언재가도
좋은작품 많이 담으수 있는곳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물가에님 ~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어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늙어 가는데 대한 당혹스러움일까 아니면
기쁨의 수치가 오르다 오르다 겨워 나타나는 색갈일까 그도 아니면
사랑이 뜨거워져 타 오르는 불꽃의 상징일까....

너무도 붉어
이보다 붉을수는 없을것 같은 작품에
혼자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잎님 ~
글쎼 말입니다
저리 붉어져 가는 나무들의 외침이 무었을 말하고 있을까요
인생의 마지막이 저리 화려하게 갈수만 있다면
서럽지 않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같이 하시기를 빕니다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색에 잠시 어지름증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붉을수 있는지요
실제 눈으로 보고싶은 충동이 납니다
나무 선택을 잘 해서 심은듯합니다
장소에 맞게...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어느곳에 가도 만나기 힘든 단풍나무들이
색색으로 눈부신곳 현충사
우린 그곳에 간것이 얼마나 잘한 일이던지요
해마다 가려 다짐합니다 ㅎ
이제 곧 저 아름다운 단풍잎들이 가랑잎 되어 흙이되겠지요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잎 만발한 그 곳.
활활 타오르는 듯
별은님의 마음도 이렇게 타오르겠지요.
소방차를 불러야 할것 같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저별은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읍니다.
건강조심 하시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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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랑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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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인생아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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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나비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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