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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640회 작성일 21-09-16 14:13

본문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추천1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이미지 방에 들어 왔네요
늘 우리곁의 찾아오는 추석 한가위 올한해는 더욱더 축복받는 그런 날씨 네요
우리님들 가정 가정 마다 즐거움이 한가득하세요 .
이 영상은 2년전에 제가 만든 영상입니다
영상 이미지 닉네임은 잎싹 입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仲秋佳節 祝福이소서!

(詩)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깊은산골 장산 함동진

한가위
하늘 드높고 푸른 빛 고와라

고추잠자리 앞서 날으며 고향에 가자하고
코스모스 색동으로 예쁜 동행을 하네

둥근달 밝아
사무친 얼굴들 금새 알아보고
오곡과 함께 행복도 영그는
중추가절

온누리에
행복만이
기쁨만이
웃음만이
가득하소서.


피리를 부는 초동(草童)과 아기를 업은 누나의 모형. '''(고잔역에서) 사진/함동진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올만입니다
그 동안 건강하신 모습 이곳 이미지방에서 종종 뵈었어요
제가 하는 일이 있어서 영상을 못 만들었어요
그래도 종종 이곳에서 많은 작가분들의 작품을 읽어 보곤 했지요
찾아주셔서 감사 드려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民族의 大名節인 "秋夕"이,사흘`앞으로 다가옵니다..
"잎싹"作家님이 예`前에,올려주셨던 映像Image 이군`如..
"豊年歌"와 함께 춤을추는,女人들의 貌襲에서 "秋夕맞이"가..
"산을"甲丈님!"秋夕"을 맞이하여,健康과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방가워요
네 늘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물론 추석도 있지만 전 자식들이 다 외국에 있어서
넘 쓸쓸하구요
30 일 ktx 타고 강능 까지 가서 하룻밤 자고요
울능도 & 독도 여행가요 3박 4일이지요
더 아프기 전에 여행이랍니다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任娥!!!
子女들이 外國에 居하니,"秋夕節"에는 쓸쓸하시군`如..
요즘은 Corona19때문에,國內에 살아도 자주 못`만납니다..
本人은 今年`秋夕에는 故鄕에 안`가고,子女들과 함께지냅니다..
故鄕의 先靈에는 지난番에 伐草때,省墓를 하고 왔기때문에 生略..
"산을"甲丈님!郎君과 함께 3泊4日`間,"울릉島`독島"에 旅行가시고..
本人은 그곳에,아직 못`가봤네요! 幸福하고 즐거운,旅行 다녀`오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많으신 안박사님 그 어려운 6 ~25 시절에도
소 잔등 오라타고 피난길을 떠나셨다는 울 안박사님
전 가끔 안박사님이 말씀 하신 대목을 살며시 웃으면서
회상하곤하지요
네 이번 여행은 남편이랑은 아니고요
친구끼리 떠나요
늘 관심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甲丈`벗"님!!!
情다운 親友들과,즐거운 旅行을 다녀오시구..
멎지고 아름다운 追憶을,映像으로 擔아 오십시오..
特히 健康에 조심하시고,無事히 歸家하시길 祈願요!^*^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추석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하고 내일만 지나면 중추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태풍이 폭우를 동반한다고 하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 넘치고 행복 가득한 하루보내시기 기원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찾아주신 고마움 함께 할게요
네 전 자식들이 다 외국에 있어서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무척 쓸쓸한
한가위 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조, 석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속에
성큼 다가온 초 가을을 느껴 봅니다

무럭익은 가을 영상속에 우리의 명절 한가위가
코 앞에 와 있네요
예전에 만들어 두었던 한가위 정취에 취해 보면서 흔적 남겨 봅니다
한가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네 말씀 하신 유튜브 이미지 속에 물가 방장님의 영상이라고 쓰고
또 어느분의 닉네임이 있어서 제가 착각을 했나봐요 유튜브를 보면
간혹 저의 영상도 나오고 있어요
네 즐건 추석하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와아 ~멋진 영상 입니다
엄지손 들어 추천 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보여주게
소스보기 체크 해주세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 일취월장의 극치가 여기란 말인가 ! 작가님의 깔끔한 작품이 올가을 추석의 일면을 더욱 비추어 줍니다
더도 덜도 말고인 한가위의 풍성한 기운이 이 가을을 휘 덮은듯 화려함 뿐입니다 스위시 못지않은 작품 기법에
옛 추억스런 감회에 젖네요 작가님 항상 몸 건강 함께 하시고 아름다운 작품 많이 남겨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어쩜 이리 산뜻한 추석興으로 오셨나요?
들어오는 순간 마음과 눈이 확 트이는 군요.
덕분에 추석명절 행복하게 맞이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멈출줄 모르는 코로나 그 악질넘 때문에
우울해진 마음도 한방에 날아갔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되시길 기원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e 님 참 올만에 보비네요
어찌 이 먼 길까지 찾아주셨네요
네 주인 ( 남편님도 ) 안녕하시고요 ?
바쁘실퇸데 이곳까지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희부부는 코로나접종 2차까지 마친 후
요즘은 여행은 잠시 멈추고 동네 만보걷기로 건강관리하며
평온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메밀꽃님의 열정적인 삶이 참으로 우러러 뵙게 됩니다.

예전에 즐겨놀던
'HTML의 marquee 태그'를 산을님 답글에서 만나 넘 잼나서
모방으로 답글을 다니 움직임이 옛날처럼 또 잼나네요.ㅎ
興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니신 그 열정과 건강이 빠져나가지 않게 늘 행복하시고요.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오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위 동영상 작품이 아주 좋습니다
수고 대단히 많았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잘 활용 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처움 뵙겠습니다
이영상은 재작녕 이곳에 한번 올렸던 작품입니다
저도 좋아서 다시 올렸어요
좋아하신다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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