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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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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34회 작성일 21-11-14 08:03

본문

    예쁜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55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350"><tbody><tr><td><iframe width="932" height="524" src="https://www.youtube.com/embed/KRIuPhqPO6s?list=PLjv-p0BreIugf_3TDFgPuSBpwSUIH-b-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추천2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작가님 수고 많으 셨습니다.
겨울로 치닫는 거리를 느껴본니다.
고국은 한파로 곧 몰려 오리라...

한국의 겨울을 생각하면 벌써
오싹 거리고 있으나 겨울이 추워야
겨울 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은파 믿는 주께 기도 올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나그네

은파 오애숙

어둠이 내리면
적막도 함께 내리는가
희뿌연 밤안개 사이에
홀로 길 잃는 자 되어
배회를 해 본다

북적이던 이 거리
아 어찌하리 어찌하랴
내 마음 알아차렸다는 듯
홀로 길 잃은 고양이가
가던 길을 막아선다
길 벗 되어 달라고

코로나19 인하여
거리가 한산한 것인가
진정 사람 사는 거리에는
북적북적거려야 맛인데
쥐 죽은 듯 고요하매
죽을 맛이로구나

가을 나그네가
굳이 따로 없다 싶어
이리저리 생각에 잠겨
방황하고 있는 이 마음
어찌 나만 그러랴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가을이 오나 했는데 겨울이 온듯합니다
감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코로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가끔 와서 음악이랑 이미지 감상하고 가다다
오늘 이 작품 분위기에 끌려
유머방에 모셔갑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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