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한 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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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글 쓰세요 , . . . . |
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즐감하고 갑니다
마스크 벗는 그날까지...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네
기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피플멘66 님 박우철님의 맑은 목소리로
정겨운 음원소리와 함께 요즈음 들판 나즈막한 언덕 베끼엔
아기똥나무 꽃 들이 노랑케 피여있는 소제로 잘 만드셨네요
즐감하면서 한참을 머물고 있어요
감사드림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네
메밀꽃 산을님 늘 수고가 많으시지요 !!
그런데
언덕베낀은 어디에 있는 곳인가요
알려주시면
차 끌고 가보지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피플멘66 님 언덕베기란 단어는 늘 우리가 차끌고
길가옆이나 조금 위나 양지바른 언덕인것을 말씀드려요
자세히 보시면 저 애기똥풀꽃은 사방에 널려있어요
자세히 보시면요
꽃대를 꺽어보면 하얀 진이 흘러요
그래도 군락을 이루고 피어 있어서 조금만 신경쓰시면 많이 볼수 있어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님
언덕베기를 언덕 베낀으로 읽었나 봅니다
아기똥풀 감상해 줘서 고맙습니다
등꽃**님의 댓글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등꽃님 올 여름도 보랏빛
등꽃 주렁주렁 날리십시요
언제나 고맙고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님 위 저의 댓글의 수정난이 없어서 오타 고칠려고 해도 못고치고
답글 드려요
네 제가 댓글을 쓰다가 (언덕베낀) 언덕배기 가 잘 못 쓰여진 오타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