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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물줄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73회 작성일 20-03-16 19:10

본문

      .우리나라 한강 물줄기가 이렇게 유속이 빨라요 .
      ~~~~~~~~~~~~~~~~~~~~~~~~~~~~~~~~~
추천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육군 모사단의 상병이
사격장의 유탄에 맞아 죽었다.
억울하게 죽은 아들의
부모 마음이 어떠하였을까?

군대에 간 아들이전투하다 죽는다 해도 원통할 터인데
느닷없이 사격장의
유탄에 맞아 죽다니 얼마나억울하랴?
그 유탄을 쏜 병사가 죽이고 싶도록
밉지 않겠는가?

찾아 엄벌하라고 하지 않으랴?
또 마땅히그렇게 해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그사병의 아버지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셔서
우리를 놀라게하고
또 감동케하는것이다.

"그 유탄을 쏜 병사를 찾지 말라.
그 병사도 나처럼
자식을 군대에 보낸 어느
부모의 자식이 아니겠느냐?
그 병사를 알게 되면나는 원망하게 될 것이요,
병사와 그 부모 또한병사와 그 부모 또한
병사와 그 부모 또한자책감에 평생 시달려야하지 않겠는가?"

이 아버지의 바다같이 너그러운 마음,이 각박한 사회에서도이런 분이 계시던가?
나는 옷깃을 여미었다.참으로 존경스러웠다.
````````````````````````````````````````````````````````````````````````````````````````````
네 이글은 "안박사님이" 저에게 메일로 보내주신 글입니다
넘 감동적이라서 여러분들과 함게 읽어보고싶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잎싹* 映像Image-作家님!!!
"메밀꽃"甲丈님!이`새벽녘에,潛도 안줌시고~映像을,製作하시고..
本人은 무릎`痛症이 甚해서,潛을 일찍깨어나~"詩마을"에,들어왔져..
"Corona`19 땜시,病院行을 미뤘는데~아무래도,診療를 받아也`할듯요..
"산을"任도 同`時間帶에,"詩마을"에 계셨네`如! 偶然이 아니라,必然인듯..
"漢江`遊覽船"과,"서울"風光에~그리움만,쌓입니다!"코로나"가,물러가며는..
"잎싹"作家님!"멜"도,複寫하시고..映像作品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요!^*^
(追申: "산을"任! "댓글"을,두`番씩이나 주시고.. 病院(정형외과)에는,來日쯤이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시간대의 함께 컴앞에 앉아 계시네요
전 더 읽찍 일어나 컴앞에요
네 메일에 넘 감동적인 사연이 있어서 이곳으로 옮겨왔어요

네 저도 어제 정형와과에서 24.000 주고 주사 맞고 왔어요
저도 일전에 어린이 대공원에서 무리를 했더니 무릅이 아파서
병원신세요
다 늙으면 찾아오는 질병 어저겠어요 .
그래도 안박사님은 건강하시던데요 .
고마워요 안박사님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노란영춘화꽃에대해서 잘배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이곳까지 찾아오셨네요
네 요즈음은 코로나댐시 외출도 못하고 오직 컴에만요
늘 변함없이 들려주시는 성히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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