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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16회 작성일 16-07-30 13:47

본문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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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embed width="880" height="600"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213A2F4B578B57051681D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div style="left: -70px; top: -74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1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행복하세요 </b></span></font><center></center><font color="whit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ul></pre></span></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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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나비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반해 버렸어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영상 제가 모셔 갑니다 허락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작가님!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저에영상을 예쁘게 보아주시고 고맙습니다
네 가저가서 쓰세요
쓰시라고 올린것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가저가서쓰세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내둥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르는 음의 선율...

운치가 있는데요.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눈물이 아니라 빗물이라도 흠뻑 채우고 싶은 심정...ㅋㅋ
더워두 넘 더운데요.
아름다운 영상...
멋스럽게 감상하고 갑니다.
저없던 그 동안에 엄청 멋진 영상으로 발돋움하셨네요.
그 동안의 노력의 흔적이 엿보이십니다.
아름다운 영상~자주 보여주시옵소서..나비님~~^^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저에영상을 아름답게 보아주시고 고맙습니다
내둥이님 그림그리실때 넓게 그러주세요
높은것보다는 옆이넓은게 영상작업할때 좋아요
그림이 작은것보다는 크고 넓은게 좋탑니다
앞으로는 그림그리실때 넓고 크게 그러주세요
아셨지요 부탁드러봅니다
오늘 하루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즐감 합니다
더위가 한창인 요즘 시원한 여름 보내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십시요
즐감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다리] / 함동진

눈물의 강 언덕
님을 목전에 두고도
떠 내린
연약한 각목교角木橋 있던 자리
님 다시 오실 기약의 날을 위하여
새 다리를 놓았습니다

이제는 통나무로
어깨가 벗겨지도록
손발이 부르트도록
든든히 세웠습니다
그까짓 홍수 따위 훼방
아랑곳 않습니다

님 오시는 향기
강바람에 실려옵니다
님 맞이할 꽃밭
이맘에 넉넉히 가꾸고
강안江岸에 낙원을 폈습니다

환희의 강언덕
믿음으로 세운 사랑의 다리
건너오시는 님
넓은 품으로 품고저 합니다
사랑하는 님이여 건너오소서
어서 오소서


사진/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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