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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계절따라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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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28회 작성일 18-06-0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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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렇게 고운 작품 올려주셔서 즐ㄹ감하고갑니다
감사드려요 ,, 유월엔 더욱 행복한 한달들 되소서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동백꽃향기"님..언제나 모든 날들이 아름다운 날들이고
이렇게 님을 뵙는 날들은 이렇게 행복한 날들이지요 고우신 극히 고우신 흔적으로 오신
동백꽃 향기님께 내일도 좋은 날들과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요 희망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도 함께 하는 행복 가득하십시요 고운 방문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애향박소정"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고운 시향으로 다가 오셔서
향기로운 삶의 색채를 뚜렷하게 남기시고 홀연하게 가시는 우리 시인님 안녕하셨지요?
자주 찾아 뵙고 인사 올려야 하는데도 모양새가 변변하지 못해서요 항상 송구 하답니다
찬란한 봄의 서막이 투연되는 작금에 항상 창필 하시고 그토록 절절하신 시의 향기를 우리에게
여전토록 주십사 부탁드려 보는데요 괜찬습니까요? 건강 함께 하십시요 시인님!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좋은 영상과
즐거운 음원에 머물러 봅니다...
6월에도 건강 하시고요
행복 하신 시간 되세요
감사 드립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 6월에도 오늘 처럼 찬란한 작품 남겨 주시고 남다른 뚜렷한 색채의 작품 기억하게.. 잊지 않게..
늘 볼수 있게요..영원 할수는 없겠지만 지금 처럼 영원할수 있을것 같은 멋진 작가님의 작품이 남아서 이렇게 있어 주시기를
원하며 희망 한답니다 항상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청죽골 / 영상작가님

ankij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목민심서님
경쾌하고 발랄한 음악이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영상속의
곳곳에 정성을 다하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목민 심서님..즐겁게 감상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건강 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사실 나름대로는 작가님을 사랑하고 싶었었는데요
왜서인지 저의 노력이 미흡하였던지 가까히 다가서기가 사실 힘들었었습니다
제가 인사를 드린적 있었던 날은 작가님의 아버님을 안타깝게 하늘 나라로 모시던날
함께 다 할수는 없었지만 그 마음을 함께 하고 싶은 충정으로 있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오랜만에 안기준 /영상작가님의 방문을 맞이하게 되니 말입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를것만 같답니까? 참말로...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작가님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접시 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많에 뵈오니 알아보시지 못헤도
원망은 안할랍니다
늘 건강하실줄 알고 저은 믿고 있답니다
올 여름 더위 잘 이겨 네시고!
기약은 없지만 건강 하십시요


철원에 들

올라갈 길이 없고
내려갈 길이 없는 팽팽 길

봄이면 모내기 끝나면
새파란 잔디 같은
모내기 몇 만 평 들

가을이면 누런 벼 이삭
제주도 노란 유채꽃

여름이면 개구리 울음 소리
하늘에 별 자리가 되는 밤

겨울이면 벼 이삭 먹으려고
기러기 두루미 철새들 잔치

그레서 철원 평야는
사시 장철
넓고 넓이를 가지는 들

가진 것이 이것 밖에 없어
그레서 아쉬울 것이 없는
철원에 평화의 들

목민 심서님
부족한 글이지만 올려 봅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원에 들 / 접시꽃






올라갈 길이 없고 내려갈 길이 없는 팽팽 길


봄이면 모내기 끝나면 새파란 잔디 축구장 몇 만 평 들


가을이면 누런 벼 이삭 제주도 노란 유채꽃 처럼


여름이면 개구리 울음 소리 하늘에 별 자리가 되는 밤


겨울이면 벼 이삭 먹으려고 기러기. 두루미와 철새들의 잔치


그래서 철원 평야는 사시 장철 넓고 넓이를 가지는 들


가진 것이 이것 밖에 없어 그래서 아쉬울 것이 없는


철원에 평화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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