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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따라 가버린 낙엽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07회 작성일 17-11-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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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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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하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음악도 감미롭고요
잘 감상하고 쉬어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건강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가을 이라고 하면 너무 늦은 가을이고 겨울이라 하면 조금 이르다 싶은 때에 방문 주셨습니다 작가님
먼저.. 내려 주신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의 창출에 갈채를 하고 영상의 고운 색채의 배경을 보며 행복해 합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두터운 겨울옷 깃을 단단히 여미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는 겨울 이십시요
감사합니다 ★별하나 / 영상작가님 좋은 오늘 되십시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kgs7158 ..님 어연 한해가 저무는 순간이 온것 같답니다
동안을 빠짐없이 용기로 격려로 흔적 남기시고 홀연히 가셨다가 또다시 우리가 지내온 한해의 섬광 같은 모습으로
아낌 없는격려.........용기 내려 놓고 가신님 늘 반갑지요 낙엽이 지고 이렇게 울적한 날은 님이 주고간 멋진 소절의 글..
앗,,넘 아름답습니다 의 맨트 그렇게 반갑기만 하는데 왜서인가요? 하하 고운 흔적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는 아름다운 겨울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이른 아침 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 젔습니다

이곳은 눈이 많이 왔었습니다
아쉽게도 가을은 우리 곁을 떠나갔네요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영상방에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행복 하시옵소서
목민심서 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렇게 고운 방문으로 마음을 기쁨으로 만드신 은영숙/시인님 감사합니다
낙엽지는 가을에 낙엽은 그렇게 별처럼 쏟아지다가 바람이 불고 차가운 겨울이 오면 오던길로
돌아가야 하는 자연의 섭리 그럴테면 그렇게 노랗게 빨갛게 주홍으로 피우다가 매정 하게
오던 길로 가야 하는가 그럴테면 그렇게 피우지 말고 갈것을.. 이렇게 허전함 쓸쓸함만 남기고
가야 했는가 이렇게 쓰리게 가슴이 저며오는데 그렇지요? ㅎㅎ

가을에 좁지만 저의 영상을 가저다 쓰신다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원래 이 그림을 이미지 방에 내려 놓고 갈때에 아무나 가저가시고 싶으면 가저다 쓰는 것은
당연한 공유의 질서이지요 그러하므로 서슴치 마시고 가저다가 쓰십시요 응원해 드리겠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11월도 이틀이 남았습니다
금년은 달랑 한달을 남겨 두고 있구요
흐르는 세월의 인생의 무상함을
다시 한번 느낀답니다

바람따라 가버린 낙엽의 멋진 영상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들의 올 한해의 행복을 위해서 귀한 작품을 만들어 수고 하신 소화데레사 영상작가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답니다 섬광처럼 지나가 버리는 세월이야 어쩌겠습니까
그저 그 세월을 순응해야 되는 삶이 어처구니 없이 느껴지고 허무해도
그러려니 하면서 가야 하는 가련한 숙명은 섭리여서 눈을 감을수 밖에요
떨어지는 가을의 낙엽은 왜 그렇게 우리와 흡사한지 말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것과 또다시 아름다운 영상을 우리에게 내려 주시는 것과
올해를 멋지게 마무리 하시는 작가님이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작가님
안녕하시지요?
호수에 풍경에 놓여진 단풍잎 몇장이 가을을 진하게 느끼게 하는군요..
수없이 떨어져 가을길을 수놓던 은행잎도..
찬바람이 불어오니 이거리 저거리로 흩어져 날립니다..
삶의 무게를 내려놓은것처럼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이 추운겨울을 맞이하려나 봅니다.

웬지 쓸쓸해보이는 계절...겨울...
우리네 인생을 보는듯 합니다
그래도 꿈이 솟아나는 봄이 있기에..
우린 그날을 기다리며 추운 겨울을 이겨나가는가 봐요..

목민심서 작가님
늘 건강 지키시고..
오래토록 함께 머물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하고....성원하는 마음 함께 동봉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내는 마음과 떠나는 마음이.. 다 지금 서럽게도 아프고 있다면 보내는 마음이.. 떠나가는 마음은..
이듬해 소생하는 뜨거운 봄의 탄생으로 아파하는 것을 위로하고 다독여서 이렇게 고독하지만
기다림이고 아름다운 외로움이지요 오래도록 머물러 주시라 하셨습니다
그 말슴은 오래오래 건강 지키면서 사시라는 아름다운 말슴 같아서 눈시울 아프게
감사하답니다 차가운 겨울이지요 항상 건강 함께 하셔서 우리에게도 나누시는
작가님 방장님 이시기를 원하며 희망합니다 아름다운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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