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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녀에게 받친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165회 작성일 17-12-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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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embed width="800" height="500" src="http://cfile228.uf.daum.net/original/990887335A2B3BCE2C208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x-shockwave-flash"="" application=""> <div style="left: -7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br><ul><p align="lef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br></span></div></div></tr></tbody></table> <embed width="300" height="55" src="http://pds35.cafe.daum.net/original/36/cafe/2007/07/10/13/00/46930446b42e4&amp;.wma" type="audio/x-ms-wma" hidden="true" showstatusbar="1" volume="0" loop="-1" autostart="1"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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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 많이 춥습니다
12월에 이렇게 춥기는 흔한 일이 아닌데요
춥지만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금년도 보름정도 남았구
성탄절도 곧 다가 오네요

사진 곱게 담아 주신
저별은 님께 감사 드립니다
염치없게 자주 가져와 사용하네요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지나가는 길목들............원색의 색채가 곱고
그리고 가을의 향기가 파노라마 처럼 흘러서 변화됩니다
이렇게 고운 영상에서 잠시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일등으로 오셔서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황금색의 은행잎이 참 곱지요
가을이 한참 지나갔지만
가을의 고운 색갈들이 그리워서
빚어 본 영상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내일은 주춤 했다가 주말에 다시 추위가 찾아 온다고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에선 아직도 가을꽃이 피어나고] / 함동진

가을은 일 년의 고비
겨울로 향한 마루에 서면
봄, 여름이 가지 말라고
애원의 소리로 따라 온다

아직도 향기 휘날리는
화원의 중심에 앉아
가는 세월을 늦추려는
시를 짖고 노래를 부른다

서리를 맞은 꽃송이들이
고개를 숙일 때
거기 꼳꼳한 나 혼자만이
향내를 풀어 날리는 고운모습이다

나의 향기 잃고서 후회하는 서러움
남기지 말고 오너라
따스한 나의 품에 안기는
님을 보듬는 행복을 누려라.



D:\My Pictures\2017-09-18 서울대공원9월 039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계속되는 추위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즘 추위는 모스코바의 추위보다
훨신 더 춥다고 하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한 옷 입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래요

구월에 담아오신 야생화 색갈이
참 곱기도 합니다
고운 시향 즐감 합니다

금년도 한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무술년 새해에는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 합니다
그리고 이미지방에서의 변함없는 사랑도
부탁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며칠만 안 뵈어도 마음이 뵙고 싶은 설렘으로 쥐가 나는 정도 랍니다
오늘은 이미지방에서 손사레 흔들기에 살짝궁 뛰어 왔지요 ㅎㅎㅎ

언능 영상방에 모셔 갔습니다 빼앗길 까봐서 후닥딱 올려 봤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황홀 합니다
음악도 좋구요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너무 춥지요?
모스코바의 추위보다 더 극심하다고 하네요

冬將軍 이란 :
본 뜻 "나폴레옹 1세가 모스크바 원정 당시 시베리아의 매서운 혹한과 사정없이
휘몰아치는 눈 때문에 패배한 데서 생겨난 말이라고 한다네요"

추위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잘 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금년도 한 보름정도 남겨놓고 있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무술년에도
건강 함께 하시고 지금처럼
시마을에서 열정적인 활동 하시기를 기대 할께요
영상시방에 가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노래를 부른 자니 호튼은 1960년 11월 5일에
33살의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도 자동차 사고로 숨졌지요

Well, today I'm so weary
오늘은 제가 무척이나 서글프기만해요.
Today I'm so blue
오늘은 제가 너무 우울하군요.

Sad and broken hearted
마음이 슬퍼 찢어질 것만 같애요
And it's all Because of you
이 모든 것이 다 당신 때문이예요.

Life was so sweet, dear
인생은 너무도 달콤했어요,당신
Life was a song
인생은 노래 같았죠
Now you've gone
이제 당신은 떠나시고

And left me
나를 남겨놨지요.
Oh where do I belong
오! 내가 속할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And it's all for the love
이 모든게
Of a dear little girl
한 사랑스런 작은소녀의 사랑을 위한것입니다.
All for the love
이 모든 사랑이 내 마음이 갈피를 못잡으면서도
That sets your heart
당신의 마음만을 향하는 것은
In a whirl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I'm a man
나는 사랑하는 소녀를 위해서라면
Who'd give his life
내 생명까지라도 바칠 수 있고요
And the joys of this world
이 세상의 모든 기쁜 것들까지도
All for the love of a girl
기꺼이 드릴수 있는 남자니까요.

And it's all for the love
이 모든 게
Of a dear little girl
한 사랑스런 작은소녀의 사랑을 위한 것입니다.
All for the love
이 모든 사랑이 내 마음이 갈피를 못잡으면서도
That sets your heart
당신의 마음만을 향하는 것은
In a whirl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이지요.

I'm a man
나는 사랑하는 소녀를 위해서라면
Who'd give his life
내 생명까지라도 바칠 수 있고요
And the joys of this world
이 세상의 모든 기쁜 것들까지도
All for the love of a girl
기꺼이 드릴수 있는 남자니까요.

저별은님이 포스팅하신 작품으로 영상을 빚으셨군요..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속으로
풍덩 빠져버린듯한 느낌으로 즐감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수고로우신 손길위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자주 만나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별고없이 잘 지내시지요?

수고롭게도 노래 가사를
전부 번역해 주셨네요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Johnny Horton 이 젊은 나이에 교통 사고로 떠났네요
이 노래는 그의 고향인 미국(택사스주)에서 보다
우리나라에서 팬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네요
참 감미로운 곡이지요

이제 겨울 영상을 빚어야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어느소녀에게 바친사랑
예전에 참 많이듣고 따라부르던 노래죠
낙엽이랑 단풍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더
멋지게 보입니다

겨울이던 가을이던 언제나 고운 손길로 빚으신
영상과 음원의 가사까지 올려주신 수고로움에
아낌없는 박수 드립니다
편안한 주말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쉬다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다녀 가셨네요
저곡 학창시절에 많이 좋아 했던 곡입니다
이곡은 미국에서 보다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떠났다고 하니
많이 안타깝지요

이제 계절이 겨울인지라
겨울영상을 해서 올려야겠습니다
언제나 정성가득한 댓글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Image-作家님!!!
"어느 少女에게,바친사랑"은~學窓時節의 名曲..
高校時節의,아름다운 追憶이~아련히, 떠오릅니다..
"J0nny Horton"이,안타깝게도~젊은`나이에,이`世上을..
"큐피트"房長님과,"테레사"作家님도~本人과 同世代`일듯..
"큐"房長님이 주신, 歌辭를 읆조리며~間晩에,즐感합니다`如..
"테레사"作家님!&"큐피트"房長님!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P`S:"테레사"任!答申에,感謝.."큐"房長이,眼患中이라서~誤解를..)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함박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지금도 내리고 있네요
금년에는 white christ mas 를 기대해도 되겠어요
이렇게 눈이 자주 오는걸 보니 말입니다

"어느 소녀에게 받친 사랑 "
젊은이들의 애창곡이었었지요
저도 안 박사님두요
큐방장님은 많이 젊은 세대이구요
안박사님과 저는 아마 동세대에
학창시절을 보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난과 싸우면서 아르바이트로
배움을 이어 가자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답니다
지금 생각하니 고운 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었답니다
젊음은 아름답지요!
고맙습니다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 영상 마음에 닿습니다
소중히 모셔가
마음에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반갑습니다
네 이쁘게 사용하세요
금년에는 눈이 참 많이도 내리고
또 자주 오네요
미끄러운 길 조심히 다니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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