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가을에서 오는 사람../ 워터루 > 이미지

예쁜영상 감사 드리며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운 竹 岩 작가님 감사합니다 무척 다가서는 가을 느낌은
먼저 코스모스로 부터 오는 가요 가을에 가을 이라서 설레는 소년의 가슴처럼
보채지는 것 같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작가님의 두루두루가 평안하게 이루어 지는
행복으로 가득 차시길 기원 합니다 좋은 오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 코스모스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베드로(김용한) 작가님 아름다운 방문을 감사 드립니다
멋진 포토의 대작을 보노라면 한번도 뵙지 못했어도 상상의 작가님을 회상해 본답니다
사진으로는 자주 뵈었으면서도 애써서 생각을 해 본답니다 어려운 포토 작품을 만드실때에도
안전한 진행과 항상 건강 하심을 이루도록 기원 한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기쁜 흔적 주심을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 포근해 지는 코스모스가
저마다 손짓하며
여름내 상처받는 영혼들을 위로하는 가을,
시인님 영상에 곱게 단장한 가을이 내려앉아서
무한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의 봄의꿈 / 영상작가님 ..어려운 방문을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정다운 코스모스의 자태가 흐드러 지도록 한들거리면
아! 가을이어라.. 가을이라지..의 감탄이 터저 나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엔 작가님 하시는 일 쾌히 이루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셔야 하지요 가을처럼 고운 마음의 우리 작가님께
심심한 가을의 안부를 전하면서요 다시 뵙는 날까지 안녕히계십시요 감사합니다

가을꽃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고운 시향과 음악에 잠시 쉬어갑니다
즐거운 날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별하나3..영상작가님 아름다운 방문을 기뻐 한답니다
아름다운 이 계절에는 작가님의 아름다운 창작의 뜰에서 피어나는
고운 색채의 수채화가 고운 음원으로 지어지면 세상에서 갈채하는 박수 소리가요..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우리 작가님 이시기를 기원 하면서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의 kgs7158..님 어느새 여름이 지나고 이 아름다운 가을이 우리에게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가을에 평안한 마음이어야 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도 쾌히 이루어지는 가운데
항상 건강 함께 이루는 kgs7158 님과 내가 되었으면 참 좋을 텐데 하는 간절한 마음 이랍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오늘 방문 주신 님의 마음에다 힘찬 갈채를 보내렵니다

목민심서 작가님..
가을코스모스가 참 아름답습니다..

어떤것은 아담하고
어떤것은 큰 키를 자랑하고
바람이 불면 이리저리 가냘프게 흩날리는
코스모스...
누구라도 코스모스 꽃 사이에 몸을 담고...
사진을 찍어보고픈 가을...
이곳 저곳 탄천변에 흐드러지게 코스모스꽃 필날 멀지 않았습니다.
고운 노래도 감사드려요..

흠뻑 가을 느끼기에 좋은 작품속에 머물며
올만에 뵙는 봄의꿈님도 반가움을 전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먼저 수년 동안을 모시게 됨을 감사합니다 지금 그 귀중한 수고로움의 노고를 감사합니다
완쾌되지 않았음 인데도 일일히 작품을 올려 주신 방장님의 열정을 감사하고 뭉클하게 하는 만큼
그 눈물 같은 뜨거운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이렇게 찾아 주신 소중한 방문을 또한 감사합니다
코스모스 이답니까? 코스모스 하면 방장님의 수년의 코스모스가 뇌리를 떠나지 못하지요
아름답게 빚으신 자태에다 나비가 ..잠자리가.. 어여쁜 소녀의 모습이 그려진
방장님의 가을빛 코스모스가 말입니다 어느덧 수년의 세월 속에서 추억으로 남겨준
방장님의 뜨거운 코스모스 말입니다 그래서 감사..한답니다
항상 건강 잃지 않은..건강 함께 이루시는 방장님 되시기를 기원하면서요
방장님 안녕히 계십시요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 소중한 작품 영사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부족한 습작 올려 봤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미흡하지만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날씨가 이곳은 혹한의 동장군이 서슬 퍼렇게 부릎뜨고 있습니다
작가님! 몸 조심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한 주 되시옵소서
목민심서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