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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왜 넌 내맘 모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036회 작성일 17-07-01 18:56

본문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embed width="780" height="580" src="http://cfile215.uf.daum.net/original/223A073359576E7A39610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left: -20px; top: -48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9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50px; color: springgreen;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yellow"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 글 </b></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08.uf.daum.net/original/2769D33459570CAE24279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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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당신의 오늘은 어디 있는가? ♠


인생의 여정을 지나는 과정에서
순간의 기쁨과 감동은
눈 감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린다

바로 이처럼 인생의
많은 시간을 잃어 버리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과거에 대한 향수 때문이다

흔히들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다고 불평한다
대게 돈도 있고 시간도 있는 경우에는
건강이 허락지 않는다.

대부분 사람들이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의 자신은 안중에도 없다
내일이 오면 또 다시 과거에 연연한다...

당신의 오늘은 어디 있는가?

과거는
유효기간이 지난
휴지 조각에 지나지 않으며

미래는
아직 발행되지 않은
어음일 뿐이다

그래서 언제나
사용가능한 현금적 가치를 지닌 것은
오직 현재...
바로 지금 뿐이다.

- 좋은글 -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주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기다리던 비가 오네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꿈이 누비는 꽃밭

함동진

눈이 부신 7월의 꽃
여름을 사랑하고
자연을 노래하는 속에
님과 운명이 동화되어야 하는 명제들
신부의 첫걸음 면사포만큼이나 화사합니다.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우리들의 가슴에 우거진
사랑의 노래들이 숲을 이루며
달콤한 숨을 쉽니다.

눈을 감아도 님이 눈부시게
어여쁨만 가득히 지녀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눈을 감아도 님의 사랑만 대롱거리는
사랑의 꿈만을 가득 채운 꽃밭이었습니다.


D:\My Pictures\2017-06-13 물향기수목원 물향기수목원 119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20.uf.daum.net/original/27243E3359578B20090507" <br/>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쏘스입니다..
위 쏘스에서 * 를 제거 하십시오..
블로그에 붙여 넣으시고 영상상단 우측의 큐피트닉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전체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음원은 본게시물 쏘스보기에 하단의 것을 복사하시면
되실것 같구요..

함동진 시인님의 눈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아름다운 동영상작품으로 영싱시를
빛나게 꾸며주시니
감사드립니다.


D:\2011.07.20 물향기수목원 2011.07.20 물향기수목 168 사진/함동진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아 사랑아 아픈사랑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아....~~
고운 칠월들 되십시오 열대야가 시작된거같아요
칠월부터 느낌이...ㅎ

구여운언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여운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비가 잔뜩 내릴것 같이

한껏 내려앉은 먹구름이

같이 올려주신 멜로디와 함께

상념에 빠져들게 하는 시간입니다.



여전히 녹슬지 않은 좋은 작품...

색상과 함째 주제에 어울리는 선곡이

좀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전혀 녹슬지 않는 품격있는 좋은 영상작품을

빚을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그간 큐피트 화살님 건강에 좀 문제가 있단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 역시 요상한 세상사에

요즘 마음의 샘에 고여있는 감성이 다 메말러 버렸는지

안부댓글 하나 못달아 주었네요.



정말 안타깝고 미안합니다.



항상 내 머리에 남은 큐피트 화살님은

여러면에서 다재다능하고 열정적이고

거기에 훌륭한 인품까지 갖추고 있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결코 길지 않은 우리네 인생사 속에서

아무런 풍파없이 살다가면 좋으련만

신은 우리의 의지를 시험이라도 하듯이

여러가지 어려운 난관에 부딛히게도 합니다만은



다행스럽게도 신은 우리에게 극복할수 있을만큼의 시련을

안겨주신다하니 큐피트 화살님도 그까이껏 병마 ...

아무렇지 않게 훌훌 털고 깨끗하게 곧 완치 될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후덕지끈한 장마날씨에

다소 기분이 가라앉기도 하겠지만은

몸조리 잘하고 건강한 몸으로

잎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여운 언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아직은컴들여다 보며..가까이 하지 말라 하는데..
너무 반가워서 몇자 적습니다
어디에 계시던지..
무엇을 하고 계시던지..
구여운 언니께...항상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길 바라오며
따스한 햇살이 언니의 얼굴을 비추어 주시길 바라오며,
매사 순조로이 소망하는일들이 풀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때는
언제인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일은
무엇인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현재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중
생각을 함께하고 배려속에
꿈을 나누는 사람이다.


<*img src=http://cfile238.uf.daum.net/original/246E31355959B3F536FBBE>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기 그지없이 눈물로 뵈옵니다

귀하게 담아오신 아름다운 작품과 음원에 눈물로 펑펑
물들이며 댓글 드립니다
작품 영상방에 모셔 갔습니다
내 딸의 생명력이 얼마 일찌 초조 속에서 가슴 조이는
하루 하루입니다

지난 금욜엔 백혈구 수치가 모자라서 방사선 치료를 못 했습니다
월욜에 다시 혈액 검사를 하게 됩니다
주님의 기적 만이 남아 있다 생각 합니다 어찌 하리 어찌하리 ......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지금 밖에는 그렇게 기다리던
단비가 주룩주룩 쏟아지고 있네요
밤새도록 내려도 좋겠습니다
이제 가뭄해갈이 되었지 싶습니다

습기도 많고 후덕지근한 날씨
장마의 시작이네요

시원하고 아름다운 영상에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위에 다녀가신 은영숙 시인님
따님걱정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시는데요
기도외에는 도와 드릴게 없어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부디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 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소화데레사 작가님!
방갑고 반갑습니다
이 세상에 기도 보다 더 값진 선물이 어데 또 있겠습니까?!!!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9일 기도 화살 기도 무릎 꿇어 합장 하나이다
오직 당신 만은 하실 수 있다는 기적을 요 믿나이다 나의 주님!
이렇게 고운 기도 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은영숙 시인님

사랑하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님들이 항상 눈에 밟힙니다
조용한 가운데 늘 사랑베풀어 주시고 이해와 관용으로
저를 포용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웬 역경들이 이리 많은지요..
따님의 병이 위중하신 은영숙 시인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열심히 살아온게 죄라면 죄인건가요?...
그렇게 어머니를 위해 가슴아파하고,,, 어머니를 위해..
생을 살아왔던 따님에게 참으로..
병마는 모질기도 합니다..
모쪼록 치료가 순조로이 이루어 지길 바라며..
기도 중에 성령의 힘이 치유의 은사를 내려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시인님께 비하면..
저의 아픔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항상 기도와 함께...이미지방을 지켜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큐피트"房長님! 밤(夜)에,피어나는~"달맞이꽃"..
"함동진"詩人님의,"물향기`樹木園"~고운 "나리꽃"..
財産도 物質도~健康을 잃으면,모두 虛忘한 일이져!
"健康이,最高의 幸福이죠!"울任들,健康하고 幸福해也..
"함동진"&"殷"시인님!"큐"房長님!&"울任"들!아프지마셈..
"큐피트"房長님! & "울任"들!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댓글이리 감사하게 달아주시는데
늘 답에 소홀해서 죄송합니다..

마음속엔 늘 감사함
고마움 갖고 있다는거 아시지요?
그럼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것이랍니다.
매일매일이 힘찬 발걸음으로 시작하시기 바라오며..
안박사님 가정안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
라고 묻는 것입니다

하루를 지내시면서 잠시 여유 있을때
뜨거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반성의 법정에 한번 서 보세요!

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많아
흡족한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별하나3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하나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아름답고 시원한 영상 즐겁게 감상하고
잘 쉬어갑니다
무더운 계절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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