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소재 이미지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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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내고향 여수갔다왔습니다
아침 해뜰때 여수내항 거북선 대교 사진입니다
아침 해뜰때 여수내항 거북선 대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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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그리움 돛배 하나 짓고
함동진
그리워그리워 보고싶다면
당신은 저 건너 피안인 양
고귀한 자태 감춰
닿을 수 없는 그리움만 짙어져
안개의 바다에 표류합니다
나, 그러나
그리움 돛배 하나 지어
기어이기어이
님 계시는 피안에 둑 쌓고
포근한 님의 품으로 접안接岸하여
만발한 님의 사랑을 따며 그리던
님의 품에서 영원히 살겠습니다.
주님!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작가님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여수의 아름다움입니다 여수가 고향이시군요
포토에세이 방에서와 겔러리 방에서의 작가님의 활동과
작품을 보고 왔었던 터라 친근하기만 합니다 이미지 방에서
작가님을 뵙는 마음은 행복입니다 작가님의 작품믈 좋아 하지요
항상 건강 함께 하시는 여름을 이루어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목빈심서님
감사합니다
늘부족하지만 이곳에서 많은분들께서
나눔 활동을하시는 문학작가님들께 더많은 도움과 안식을 얻는답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여름 잘찾아서
즐거움 가득느끼시는 여름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