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넌 내가슴에 스며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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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글장식_0_.swf (3.3K) 2회 다운로드 | DATE : 2017-06-18 14:50:0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장미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나들이 하기에 아주 좋았던 주말 휴일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들어와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넘 늦어..
내일 다시 들어올께요..편안한 쉬임되셔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큐피트님
안녕 하세요
편안 하셨지요?
댓글 몇개 쓰고 나가려는데
님의 글이 올라와서
반갑게 열어 감상 합니다
역시 장미는 언제 보아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안개 꽃과 탐스런 장미
참 잘 어울리네요
요 며칠 날씨도 좋고 해서
가곡 공연도 보고
계속 나돌아 다녔더니
아이고 오늘은 피곤 합니다
님의 눈 쾌유를 빌겠습니다
댓글에 무리하지 마시길 바래요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영상작가님..
늘 감사하는마음 어찌 표현해야 할련지요?
심성고우신 우리 데레사님 만큼이나..
고운 장미꽃 들입니다..
제가 새로 발견한 꽃들 위주로 옮겨놓아 봅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오늘 보내시어요..
사랑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가이드는
아파도 아픈 시늉을 하지 않는다
왜냐 하면은 가이드 이기 때문이다
가이드는
죽을병이 걸렸어도 밖으로 내색을 하지 못한다
왠고 하면은
밖에서 듣는 초인 들이 아파서 울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이드의 마음이 명심 되어야 하는 것은
가이드가
죽을병에 걸렸어도 밖으로 왠만하면 알리지 않는 것은
가이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이드는 원래 가슴이 아프다
그것을 알았어도 가이드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지 않았었는가?
그것을 망각 하였거나 모른다면 가이드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가이드가 되기까지가 외로움을 홀로 지켜야 하는 것이고
아픔을 홀로 이겨내야 하는 것 바로 가이드이기 때문에 억울 하다거나
보상의 가치를 산출 시키면은 그것도 가이드의 자격을 상실시키는 것 아닐까?
가이드는 가이드이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에 관한한 모든 것들에 대하여
극복하고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가이드이기 때문에..
역시
가이드의 자격은 실로 훌륭하며 멋진 사명이다 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가이드는 그래서 외로운 것이다.....가이드는 외로워도 견더야 되는 것이다
폭이 넓게 가슴을... 통크게 활보를 해야 되는 것이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좋은 영상에서 쉬다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작가님 안녕하셔요?
편찮으심에도 아무런 표현없이 들어오셔서
곱고 열정적인 작품 올려주시는데..
제가..
많이 미흡한것 같습니다..
작품마다에...댓글 드려야 하오나..
못드리고 지나감을 혜량하십시오..
항상 어떤 불편함의 표현없이...
고운시향을 올려주시는 님의 심성이 고맙습니다..
면역력을 키우셔서.
건안하시고..
향필하시기를 바라오며..
멋진 영상작품 오래토록...기대합니다..
자주 뵈어요~~~~~~~~!!!
![]()
kgs7158님의 댓글

장미는 요즘엔 사계절을 피는것같아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습니다 넘 어여쁘지요?
꽃처럼 고운날 보내셔요
함동진님의 댓글

(시)
[그리움 돛배 하나 짓고]
함동진
그리워그리워 보고싶다면
당신은 저 건너 피안인 양
고귀한 자태 감춰
닿을 수 없는 그리움만 짙어져
안개의 바다에 표류합니다
나, 그러나
그리움 돛배 하나 지어
기어이기어이
님 계시는 피안에 둑 쌓고
포근한 님의 품으로 접안接岸하여
만발한 님의 사랑을 따며 그리던
님의 품에서 영원히 살겠습니다.
![]()
D:\My Pictures\2017-05-23 장미날보네 장미날보네 120 사진/함동진
竹 岩님의 댓글

아름다운 영상과 이미지 감사 드리며 즐거운 한주가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다녀가시면서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sonagi님의 댓글

참 제목 잘 지어요..
내가 어느날도 칭찬을 한 것 같은데..
님 참 멋지십니다.
빨강 이거 맞는 건가??
암튼 그렇다 치고..
빨강장미,,, 노란장미.. 하얀장미까정..
장미 구경 실컷하고 갑니다. 하하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눈은 다 나았어유??
건강한 몸과 마음 이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아~!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 했습니다
장미에는 원래 백만송이 장미 음원을 붙여야 하는데..
너무 식상해서 노래를 바꾸다 보니..
그 음원중에서 나오는 가사의 일부입니다..
가사가 아름답습니다..
제눈은 점차 나아지겠죠?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하나3님의 댓글

아름다운 장미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날 되시고 빨리 건강 회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님...
작품에 댓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스럽고
항상 빚진기분...어쩌나요?
다 낳으면 자주 들어가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1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벌써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언제 보아도 장미는 꽃 중에 젤로 아름다운 것 같아요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우울한 가슴 안고 장미꽃 방에 오니까 그래도 잔잔한 미소가
번집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 불러그에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피곤 하실텐데 영상방에 일부러 오셔서 위로의 글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큐피트님 눈은 좀어떠세요
하루속히 건강한 눈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찬 생활을 기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등꽃**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큐피트 화살님!
작품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영상을 작게 만들어 내놓은 적도 있어요
작품소스도 자세히 설명까지~ 음악소스도 해설까지 해 주시는 님 이신데
한때는 서운했습니다
그래도 제 실력은 초보인데
예쁜글 올리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쪽지글도 보내고
오늘은 정상 작품입니다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히 모셔갑니다
드레곤님의 댓글

장미가 너무 예뻐 몇송이 담다갑니다.
감사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얼어붙은 눈물(Frozen Tears)
서양에서는 결혼할 때,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에게
진주를 주는 풍습이 있다.
그때의 진주를 "Frozen Tears
(얼어붙은 눈물)"라고 부른다.
왜 이런 풍습이 생겼을까?
아마도 딸이 시집살이 하다가 속상해 할 때,
조개가 자기 안으로 들어온 모래로 인해 받는 고통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진주가 된 것처럼,
잘 참고 견뎌 내라는 뜻 일 것이다.
진주는 땅에서 캐내는 보석이 아니다
바다 속의 조개 안에서 만들어진다.
어쩌다 잘못해서 모래가 조개의 몸 속으로 들어가면
깔깔한 모래알이
보드라운 조갯살 속에 박히게 된다.
그때 조개가 얼마나 고통 스러울까 ?
그렇다고 해서 모두 진주가 되는 것은 아니다.
깔깔한 모래알이 조개의 보드라운 살에 박히게되면
조개는 본능적으로
두 가지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야 된다.
하나는 모래알을 무시해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조개가 모래알 때문에 병들어
살이 썩기 시작하면서 얼마 가지 않아
그 모래알 때문에 조개가 죽어버린다.
또 다른 하나는 조개가 모래알의 도전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조개는 "nacre(진주층)"라는 생명의 즙을 짜내어,
자기 몸 속에 들어온 모래알을 계속해서 덮어 싸고 또 덮어 싼다
하루,이틀,한달,두달, 일년,이년 동안을
계속해서 생명의 즙으로 모래알
을 감싸고 또 감싼다.
그렇게 해서 이루어진 것이 바로 진주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우리의 삶 속에도
이런저런 모래알이 들어 올 때가 있다.
그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부른다.
우리에게 시련이 올 때 "내가 지금
값진 진주를 품는구나 !" 라고 생각하자
내가 당하는 시련이 크면 클수록,
"내가 품고 있는 진주는 더 값지고 더 크겠구나!"라고 생각하자.
그러면 오늘 우리가 흘리는 눈물은
내일이면 아름다운 진주로 바뀔 것이다.
고운님들~!
며칠간 휴양차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내일 편안한 시간에 다시 뵙겠어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장미의 계절입니다 답게 멋진 장미의 자태가 환상처럼 스미지어 오니요
오늘은 행복과 아름다운 세상의 고운 옥타브가 물결 되어 밀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일 되십시요 가저다가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일일이 댓글을 드리려해도 성의없는 글이 될것 같아요..
눈이 많이 불편해서 그러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답글 못드림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고운저녁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