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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넌 내가슴에 스며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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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680회 작성일 17-06-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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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 <tr> <td> <embed width="800" height="600" src=http://cfile235.uf.daum.net/original/2467A945593D44292BF17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div style="left: -20px; top: -50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90px; top:- 6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50px; color: springgreen;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 글 </b></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br> <center><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09.uf.daum.net/original/212B3E36593D463A2D966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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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나들이 하기에 아주 좋았던 주말 휴일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들어와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넘 늦어..
내일 다시 들어올께요..편안한 쉬임되셔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 하세요
편안 하셨지요?
댓글 몇개 쓰고 나가려는데
님의 글이 올라와서
반갑게 열어 감상 합니다

역시 장미는 언제 보아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안개 꽃과 탐스런 장미
참 잘 어울리네요

요 며칠 날씨도 좋고 해서
가곡 공연도 보고
계속 나돌아 다녔더니
아이고 오늘은 피곤 합니다
님의 눈 쾌유를 빌겠습니다
댓글에 무리하지 마시길 바래요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영상작가님..
늘 감사하는마음 어찌 표현해야 할련지요?
심성고우신 우리 데레사님 만큼이나..
고운 장미꽃 들입니다..
제가 새로 발견한 꽃들 위주로 옮겨놓아 봅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오늘 보내시어요..
사랑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이드는
아파도 아픈 시늉을 하지 않는다
왜냐 하면은 가이드 이기 때문이다
가이드는
죽을병이 걸렸어도 밖으로 내색을 하지 못한다
왠고 하면은
밖에서 듣는 초인 들이 아파서 울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이드의 마음이 명심 되어야 하는 것은
가이드가
죽을병에 걸렸어도 밖으로 왠만하면 알리지 않는 것은
가이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이드는 원래 가슴이 아프다
그것을 알았어도 가이드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지 않았었는가?
그것을 망각 하였거나 모른다면 가이드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가이드가 되기까지가 외로움을 홀로 지켜야 하는 것이고
아픔을 홀로 이겨내야 하는 것 바로 가이드이기 때문에 억울 하다거나
보상의 가치를 산출 시키면은 그것도 가이드의 자격을 상실시키는 것 아닐까?
가이드는 가이드이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에 관한한 모든 것들에 대하여
극복하고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가이드이기 때문에..
역시
가이드의 자격은 실로 훌륭하며 멋진 사명이다 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가이드는 그래서 외로운 것이다.....가이드는 외로워도 견더야 되는 것이다
폭이 넓게 가슴을... 통크게 활보를 해야 되는 것이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좋은 영상에서 쉬다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안녕하셔요?
편찮으심에도 아무런 표현없이 들어오셔서
곱고 열정적인 작품 올려주시는데..
제가..
많이 미흡한것 같습니다..
작품마다에...댓글 드려야 하오나..
못드리고 지나감을 혜량하십시오..

항상 어떤 불편함의 표현없이...
고운시향을 올려주시는 님의 심성이 고맙습니다..
면역력을 키우셔서.
건안하시고..
향필하시기를 바라오며..
멋진 영상작품 오래토록...기대합니다..
자주 뵈어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그리움 돛배 하나 짓고]

함동진

그리워그리워 보고싶다면
당신은 저 건너 피안인 양
고귀한 자태 감춰
닿을 수 없는 그리움만 짙어져
안개의 바다에 표류합니다

나, 그러나
그리움 돛배 하나 지어
기어이기어이
님 계시는 피안에 둑 쌓고
포근한 님의 품으로 접안接岸하여
만발한 님의 사랑을 따며 그리던
님의 품에서 영원히 살겠습니다.


D:\My Pictures\2017-05-23 장미날보네 장미날보네 120 사진/함동진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제목 잘 지어요..

내가 어느날도 칭찬을 한 것 같은데..
님 참 멋지십니다.

빨강 이거 맞는 건가??
암튼 그렇다 치고..
빨강장미,,, 노란장미.. 하얀장미까정..
장미 구경 실컷하고 갑니다. 하하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눈은 다 나았어유??
건강한 몸과 마음 이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 했습니다
장미에는 원래 백만송이 장미 음원을 붙여야 하는데..
너무 식상해서 노래를 바꾸다 보니..
그 음원중에서 나오는 가사의 일부입니다..
가사가 아름답습니다..

제눈은 점차 나아지겠죠?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작품에 댓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스럽고
항상 빚진기분...어쩌나요?
다 낳으면 자주 들어가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1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벌써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언제 보아도 장미는 꽃 중에 젤로 아름다운 것 같아요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우울한 가슴 안고 장미꽃 방에 오니까 그래도 잔잔한 미소가
번집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 불러그에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피곤 하실텐데 영상방에 일부러 오셔서 위로의 글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눈은 좀어떠세요
하루속히 건강한 눈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찬 생활을 기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큐피트 화살님!
작품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영상을 작게 만들어 내놓은 적도 있어요
작품소스도 자세히 설명까지~ 음악소스도 해설까지 해 주시는 님 이신데
한때는 서운했습니다
그래도 제 실력은 초보인데
예쁜글 올리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쪽지글도 보내고
오늘은 정상 작품입니다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히 모셔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어붙은 눈물(Frozen Tears)

서양에서는 결혼할 때,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에게
진주를 주는 풍습이 있다.
그때의 진주를 "Frozen Tears
(얼어붙은 눈물)"라고 부른다.

왜 이런 풍습이 생겼을까?
아마도 딸이 시집살이 하다가 속상해 할 때,
조개가 자기 안으로 들어온 모래로 인해 받는 고통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진주가 된 것처럼,
잘 참고 견뎌 내라는 뜻 일 것이다.

진주는 땅에서 캐내는 보석이 아니다
바다 속의 조개 안에서 만들어진다.
어쩌다 잘못해서 모래가 조개의 몸 속으로 들어가면
깔깔한 모래알이

보드라운 조갯살 속에 박히게 된다.

그때 조개가 얼마나 고통 스러울까 ?
그렇다고 해서 모두 진주가 되는 것은 아니다.
깔깔한 모래알이 조개의 보드라운 살에 박히게되면
조개는 본능적으로

두 가지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야 된다.

하나는 모래알을 무시해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조개가 모래알 때문에 병들어
살이 썩기 시작하면서 얼마 가지 않아
그 모래알 때문에 조개가 죽어버린다.

또 다른 하나는 조개가 모래알의 도전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조개는 "nacre(진주층)"라는 생명의 즙을 짜내어,
자기 몸 속에 들어온 모래알을 계속해서 덮어 싸고 또 덮어 싼다

하루,이틀,한달,두달, 일년,이년 동안을
계속해서 생명의 즙으로 모래알
을 감싸고 또 감싼다.
그렇게 해서 이루어진 것이 바로 진주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우리의 삶 속에도
이런저런 모래알이 들어 올 때가 있다.
그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부른다.

우리에게 시련이 올 때 "내가 지금
값진 진주를 품는구나 !" 라고 생각하자
내가 당하는 시련이 크면 클수록,
"내가 품고 있는 진주는 더 값지고 더 크겠구나!"라고 생각하자.

그러면 오늘 우리가 흘리는 눈물은
내일이면 아름다운 진주로 바뀔 것이다.

고운님들~!
며칠간 휴양차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내일 편안한 시간에 다시 뵙겠어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의 계절입니다 답게 멋진 장미의 자태가 환상처럼 스미지어 오니요

오늘은 행복과 아름다운 세상의 고운 옥타브가 물결 되어 밀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일 되십시요 가저다가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일이 댓글을 드리려해도 성의없는 글이 될것 같아요..
눈이 많이 불편해서 그러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답글 못드림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고운저녁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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