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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날개돋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1,727회 작성일 17-03-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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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 <tr> <td><embed width="800" height="600" src=http://cfile226.uf.daum.net/original/217DE24C58C54A20204A1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0px; top: -44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90px; top:- 2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50px; color: springgreen;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yellow"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 글 </b></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br> <center><EMBED height=1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220 src=http://cfile238.uf.daum.net/original/2753CA3A58C54847193449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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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밤이 깊었죠?
사랑하는 저의 어머니께서 하늘나라로 떠나가신지 벌써
15년이 되어갑니다...
그 엄마의 기일이 곧 다가오니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사모쳐...평상시 저희 어머니가 즐겨 부르시던 노래..
행복의 샘터를 들꽃작가님들의 노루귀 사진에
담아 올려 봅니다

어머니의 무덤가에..
꽃잔디를 심어놓고...자주자주 찾아가..
화병의 꽃을 생화로 갈아놓던 남동생도...
엄마돌아가신지 6년후 나란히 엄마찾아 떠나가 버렸네요...

다시는 만나볼수 없는 소중한 어머니와 남동생이 그리워지는
삼월달이 빠르게도 지나가네요

편안한밤 되시고...
고운꿈길 거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동진시인님의 고운시...
영상시화에 시간되는대로 담아보아야 겠어요...

[사랑의 화석] / 함동진

이 세상에서 우리는
꽃이었습니다
사랑으로 피었습니다
서로 쓰다듬으면서 곱게
서로를 피워주었습니다

향을 바르면서 서로에게
아름다움을
키워주었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꽃으로
주님의 화원에 살면서
행복한 집을 세우고
서로를 떠받는 기둥으로
마주섰습니다.

아늑한 벽난로
앞에 나란히 앉아
아름다운 불꽃이 되자고
속삭였습니다.

마침내 사랑의 궁전
벽난로의 불꽃 되어
사랑을 태우는 향기
은하처럼 번지고
사랑의 불꽃 이는 잉걸
하얀 언약으로 남은 재
행복한 흔적들
이제 굳어갑니다
사랑의 화석化石으로
아름다웠던 지상에 각인된 채
영원히 남았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송이꽃으로 피어 그대품에 닿으리,,.

항상 외워지는 아름답고 애절한 싯귀입니다

고운작품 즐감하고갑니다,수고들하셨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머물어 가셨군요..
시마을 어디에도 님의 흔적이 있어
열정적인 모습 보여집니다
따뜻한 봄날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당신] / 함동진

환상이 아닌 실체대로 입니다
빼어나게 미소 짓는 꽃이듯
넘치는 향기로움입니다

포근히 피어오른 안개 속의 평온한 호수이듯
모든 것을 감싸고 맞고 받아 들였습니다

무쇠도 엿가락이듯 녹이는 유순한 힘
그 사랑 앞에 어찌 돌덩이 듯 오만하겠습니까?

한스럽게 험한 세월에도
가정과 가족을 위하여 한 몸 아끼지 않고
고통도 걱정도 슬픔의 역경까지도 소멸시킨 억척,
그 힘은 위대하였습니다

어디든 험로 마다 않고
밀림의 숲을 헤치고, 노도가 이는 파도의 대양을 건너고,
거친 황야 갈급한 사막을 지나
참으로 어려운 가시밭 세월이었습니다.

이제 아름다운 온갖 시어들로 엮은 융단을 깔아
그 높고 넓고 깊은 희생의 지나온 길에
모두 채워드린들 어찌 다 보답되리오

하늘도, 오늘을 위하여
당신을 우뚝 있게 하시며
저 많은 별들을 수놓아 두어 불꽃을 피웠고
해와 달처럼 밝고 맑은 오늘을 선물로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당신>은 모든 어머니와 아내들의 이야기입니다.


D:\2010.05.13 서울대공원아동동물원 장미원 2011.06.15 서울대공원장미원 484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애정어린 싯귀로 다녀가신 함동진 시인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아름다운 꽃 화단 화려하게 봄을 장식하네요..
따스한 이 봄날에도 좋은 작품 빚으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의 시는..
무리없이 읽어내려와도 그 뜻이 가슴에 깊게 꽂히는 힘이 있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매화꽃 봉오리가 톡톡 피어나는 봄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이군요 진정 봄은.. 찬란한 봄은.. 맞는가 싶답니다
어머니를 여위신지 15년이 지났군요 봄이기에 어머니가 더 생각나실 것입니다
저도 어머니를 여윈지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간답니다 찬란한 봄이 오면 가을이 오면
나도 어머니가 살포시 그리워 진답니다

답글이 요즈음은 조금 어려워 진답니다 혹여 대글의 의미를 잘 파악해야 하는것
그리고 내가 대글을 쓰는 것의 정도 범위가 너무 과하지 않겠는가.. 할말은 많은데
대글의 범위를 초과 해서 나만의 공간 만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공간까지도 침범하지 않을까?
하는 나만의 대글 공간 범위를 골똘히 생각하는 마음 말입니다
사실은 대글을 쓰는 범위는 자유인데 말입니다 진정한 대글의 정의에 대해서 고심하고 있답니다
대글이 자기의 피알과 표현에 집중 한다면 실수가 되는 일도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글은 겸손한 자기의 인격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며 잘쓰는 대글은 어떻게 해야 잘 쓰는가에 대해서 말이지요 하하
오늘 또 저는 말도 많이 하고 간답니다 항상 몸 건강 함께 하십시요 오랜동안 작가님의 영상 속에서 쉬다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개의 댓글이 함께 있어 위의동일한 내용은 삭제를 했습니다.
답글이 어려우시나요?
특별히 그 의미를 짚어두지 않더라도..
댓글은 자유이니..
영상올린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 댓글이라면
쓸수있지 않을까요?

시를 잘 쓰시는 분이시라 생각도 깊으신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봄날 되세요..
스위시 맥스 1에서 물결영상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스위시 맥스4 는 물결이 제대로 만들어 지질 않더군요..
너무 흔들리고 물결바가 그대로 들어나서..
고운 이미지를 버리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소정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동영상을 배우셨나봐요..
본인의 시를 알맞은 영상에 올리시니
더 시향을 잘 나타내시는것 같습니다
다녀가 주시면서
고운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처녀도 아닌것이 봄꽃되여 봄바람에 설레입니다

눈모자 쓰고 활짝 핀 복수초꽃 어이해 그토록 샛노란지요

강언덕에 바위 틈 비집고 자주색 할미꽃에도 나비듭니다



님이 가꾸는 자연엔 물이 흐르니 목마르지않고 거닐케합니다

오색빛에 꼬리치는 생명체가 봄나드리에 아랫물 윗물 헤집고요

길게 뽑은 꽃대에 황금색 나리꽃이 님인듯이 반기는 님의 작품



오늘처럼 반가운 봄햇살에도 울렸다 웃겼다 또르르 눈가에 이슬

골짜기에 퍼지는 음원에 저며오는 가슴알이 한껏 뿌려봤답니다

고웁게 ~꾸미신 산천에 *感謝감사 ~한아름 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되면 우리모두 봄처녀가 됩시다요....한남주부님..
오래전에 이노래가 유행했다던데..
들어보신곡인가요?

저의 어머니가 노래를 참 잘 하셨는데요..
몇가지 애창곡이 있습니다..
그래서 좋아하시던 몇가지 곡중에 하나..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곤 합니다..

특히 용문쪽에 큰 별장을 가지고 계시는 고모님댁에
가면..
지하에 노래방 시설을 크게 해 놓으셔서..
다 그곳에서 즐겁게 놀다 옵니다
어머니 시집오셨을때..
그 고모 나이가 어렸었는가봐요..
지금은 저의 친정엄마 역할을 대행하십니다..

따뜻한 봄날에 한번 찾아뵈야지요..
사랑하는 한남주부님..
자녀들이 외국에 있어서 조금은 외로우실듯 싶은데..
그래서 외국나들이 핑계김에 다녀오시지요...ㅎㅎㅎ
뵈오니..
언제나 행복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리움에 사모친 3월 달이군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자당 님과 동생 분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빌어 봅니다

서로 바라보고 피어 있는 노루귀꽃이
많은 것을 암시 하듯 그리움에 젖어오는듯 음원도 애틋 하게 들려 옵니다
옷깃을 여며 봅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 작가님껜 항상 기대고 하소연 합니다
저도 갈날이 재촉 당하듯 이젠 대상포진으로 너무 온 몸이 쑤시고
이파서 치료 중이지만 견딜 수가 없습니다

안깐힘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책크 잘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그리 편찮으셔서 어쩌신대요?
그래도 주님께선 눈동자와 같이 우리 은시인님을 지켜주시리라
확신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질때..
이런저런 질병이 온다네요..

항상 체온을 따뜻하게 보온하시고..
단백질위주로 식사하시고요..
넘 오랫동안 컴에 계시지 마시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십시오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가라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참 으로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노래한곡이 가는길 멈추게 하는군요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


즐감하고 감니데이,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이가라오님도 이노래 아시나요?
특별히 노래를 좋아하시는 님..
노래도 잘 부르실듯 싶으시네요..
항상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은봄날 보내세요

善友0님의 댓글

profile_image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항상 마음 한 구석에 그리움으로 

남아 있겠지요!!
사랑하는 어머님, 그리고 오빠분 생각이 기일이 가까와
오면서, 더욱 더 간절한 마음으로 다가오시리라 생각되네요!!
저 영상 속 노루귀의 모습 곱네요!!
아마도 큐피트님의 어머님께서도 고우셨을 것 같네요!!
음악도 참 듣기 좋네요!!

글이 너무 옆으로 퍼져있네요!!
띄어쓰기 하는 스킬 알려 주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쓰시기전에 <*pre> 를 쓰시고 꺽기안에 * 는 삭제하시고
글을 쓰시면 위처럼 나란히 정열됩니다
고운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참 옛날 즐겨 부르든 노래네요^^


중국에서 살았지만 즐겨 불렀답니다^^

큐피트방장님의 이렇게 건강하시니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작가님..
그래서 중국노래를 많이 올리셨군요..
따뜻한 사랑차, 행복차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참 나쁜 남동생입니다.
어머님은 그리 하시려니 하는데, 동생을 먼저 보낸건 내내 가슴에 남겠습니다.
어머님을 기리는 그대 마음은 내가 어머님을 그리워 하듯이 늘 같습니다.
해서. 늘 가슴이 아프답니다.
큐피트화살님~
잠시 시말 들러 인사 두고 갑니다.
일교차 심하니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이제 눈은 건강 한거죠?
사랑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소나기작가님 오래만에 뵙겠습니다.
아주 시말을 잊어버리셨군요..
눈도 이젠 웬만합니다..
누나보다 먼저간 동생은 말씀대로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건강은 좋으신지요?
이제 추웠던 계절이 지나고 새봄이 왔으니..
활동재개하셔야죠?
날이 갈수록 ..무디어지는 감성을 새롭게 다잡기 위해서도..
적당한 시마을 활동은..
환기시키기에...
좋은 습관일것 같습니다..
영상시방에서도 뵙기를 청합니다...

그나저나..
사탕이나 하나 두고 가시징...ㅋ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春三月 봄이오니,떠나가신 "어머님&男同生"생각이?
小生도 일찍이,"어머님"을 여의고~至今은,孤兒`할배如..
저의 貳子도 다음週에는,6周期를 맞습니다! 天下의不孝者..
"人生`無常"을,느끼는 季節입니다! "큐"房長님!罪悚합니다여..
恒常 "Image`房"을,곱게 꾸며주시는~"큐피트"任께,感謝드리며..
꽃피고`새우는,"春三月`好時節"에~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ㅎㅎ

빵긋요..ㅎㅎ
늘 건강하시져?
꽤 올만에 이렇게 문안 인사로 드리러 왔답니다.
작 년에 인사 드리고 못 왔나 봐요..ㅠㅠ
저를 잊으셨을까요..설마요~~~~~ㅋㅋ
인사가 가로로 길게 나와서 요 만큼만 인사드리고 가야할 듯요.
인사드릴 시엔, 앞에 모 넣으라고 했었는뎅..ㅎㅎ
다시 또 인사드리러 올게요..
평안하세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만에...아주 늦게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기일에 형제들이랑 함께 엄마 산소에 가서 오후내내 돗자리펴고 놀다
왔네요...
엄마는 화장이 싫으시다고...하셔서..
청계산 자락에 양지바른곳에 묘를 썼거든요..
따라죽은 남동생이 무덤가를 돌아가며 심어놓은 꽃잔디가
파릇파릇하게 올라오는데...
이번엔 모처럼 떼를 사다가...새로 산소에 다 덮어 드렸네요..
마침 골짜기에 물이있어...
잔디위에 물을 뿌려주고 나니..
그렇게 기분이 새로울수가 없었습니다...

항상...
같은 감성으로 호흡해 주시며 격려주시는
안박사님이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둥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ㅎㅎ

그 동안 평안하셨어요?
와우~제가 이렇게 늦게 왔나요?
세상에 이런 일이...ㅠㅠ
지금 들어오려구 하는데..아이디랑 비번..둘 다 생각이 안 나서...끄응~
이 것 저 것~해보니..따악~되었네욤..ㅋㅋ
오늘 나가면 낼 또 생각이 안 날 수도..ㅋ
어디에다 적어놔야겠는데요.
건강은 어떠해지셨어요?
2017년 인사..지금에서야 드리고 가는 저~
콩콩~마구마구 꾸짖어주셔두 돼여..
받아들일 각오하고 있으니깐요.
늘 건강하심과 즐거움 속에서 평안히 보내시길 바랄게요.
또 다시 인사드리러 올게요.
이렇게 인사드리니깐 꽤 좋은 느낌..ㅋㅋ
건강 잘 챙기셔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로로 길게 나올 시에 앞에 모 넣으라고 했는뎅..ㅋㅋㅋ

아휴~이 눔의 머리~왜 생각이 안 날까요..ㅋㅋ
일단 요렇게 인사드리고 갈게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아이디와 비번을 잊으셨세여?
카톡 나로 되어있는곳에 웬만한거 적어놓으시면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으십니다..

이미지방에 안들어오셔도..
항상기억하고 있다는거 꼭 기억해 주시고요
모처럼의 시간을 내서..들려주세요
아까운 재주 썪이시면 안되잖아요~ㅋ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任`娥!!!

참말로 오래間晩에,불러`봅니다..
그間에도 無脫하고,安寧`하셨는지如..
Image`房의 貴염둥이,"내둥이"任을 어찌..
悟每不望으로,"내둥"任의 王`Pan인 小人이..
親愛하는,"내둥이"任!늘상,健康+幸福`하세要!^*^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안박사님~ㅎㅎ

역쉬~참 빠르셔욤..저보다 더 마니 빠르시다니깐요.ㅋㅋ
못 뵈온 사이에 한자가 더 늘어나게 인사를 주시는 것 같으신데요.
암튼, 감사드리구요..
또 죄송하구 그로네요.
종종 뵈옵길 바랄게요.
제가 부지런해져야 하는 걸요..ㅋㅋ
위에 댓글좀 수정할게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안박사님 내둥이님...오셨네요..
넘넘 반가워요...
제가 넘 늦게 들어와서 오늘은 간단히 인사만 하고 갈께요..
내둥이님..
언제나 제가 기억하고 있고..
이미지방에 오시길 학수고대 했었어요..
전혀...꾸짖을수가 없지요...ㅎㅎㅎ
내일뵈요 오늘 운동을 심하게 하고 왔더니 완전 힘들어서요
안박사님도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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