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 속에 비친 고독과 그리움! > 이미지

신이 겨울을 만든 건 사랑의 온기를 

서로 나누면서 따뜻하게 지내라는 의미래요.

올 겨울엔 따뜻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항상 따뜻하게 몸 챙기시고, 추위 이겨내세요

행복하세요.            

                    

[모과향 내리는 밤]   /   함동진 



모과향 내리는 밤

쏟아지는 별빛으로 불씨 삼아

가을 엽서로 날아온

낙엽을 태우며 

사랑을 구수하게 훈제한다.



언제 이런 날이 오기를 

기다린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사랑은 더욱 고소하게 익고

세월이 흘러도 눈빛만은 

변함없는 청춘으로

서로에게 다가선다.



모닥불 따끈함에

기울이는 찻잔 속으로 녹아있는

맞잡은 손은 세월을 찬미하고

어느 조건도 

떼어내지 못하는 우리의 사랑

하늘의 모니터에

다 뵈인다.



우리 사랑의

모닥불 따끈한 밤은

새벽이 더디 오기를 염원한다.





D:\2011.11.19 곡성문학기행   곡성(291)합강투어텔캠프파이어2011.11.19    사진/함동진            

                    

은빛조약돌작가님^^아주 멋진 영상이네요^^

금년 새해엔 운수 대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영상 감사 드리며 행복한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은빛조약돌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정유년엔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고

하시는 사업 마다 대박 나시도록 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머물다 가옵니다



곱게 담아내신 귀한 작품 모셔 가겠습니다

허락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신이 겨울을 만든 건 사랑의 온기를 

서로 나누면서 따뜻하게 지내라는 의미" 라면은



작가님의 작품이 주는 따뜻한 온기 역시 정의 의미 이랍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좋은 오늘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가 갑니다            

                    

따끈 따끈한 영상 즐감 합니다 




happy  good 
  

은빛조약돌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