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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있어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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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670회 작성일 17-02-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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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p align=left><p align=left><p align=left><p align=lef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 <tr> <td><embed width="800" height="600" src=http://cfile204.uf.daum.net/original/2517DC4158AAD2E12F2E0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0px; top: -44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90px; top:- 2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50px;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 글을 쓰세요 </b></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br> <center><EMBED height=2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00 src=http://cfile238.uf.daum.net/original/2578A53A58AABF3006D433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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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벗님들 안녕하세요?

댓글로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영상이 보이질 않아
그냥 넘어가는 실례를 이해하여 주세요..

이제 큰 추위는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햇살이 항상 님들의 얼굴을 따사롭게 비추어 주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순조로이 이루어지길 바라오며
오시는 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 엮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영상으로 댓글로 이미지방을 밝혀주시는
사랑하는 벗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이 개판 5분전 국가 같이 보여도 질서가 유지되며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에는 이런 국민 의식이 크게 작용하는 것이다.
아래 내용은 미국의 어느 여객기 기장이 장병의 시신을
이송하면서 겪은 내용을 SNS에 올린 내용입니다.

-------------------- -------------------- --------------------

비행준비를 하고 있는데 항공기 여자 사무장이 와서 내게 말했다.
"이번 비행에는 시신 이송도 하게됩니다"
나는 군인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맞다고 했다.
에스코트(시신을 목적지까지 호위하는 장병)가 있냐고 물었다.
그녀는 에스코트가 있으며 이미 좌석번호를 배정했다고 대답했다.
나는 에스코트의 탑승 수속을 우선실시하여 조종실로 모시고 오도록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젊은 병장 한명이 조종실로 들어왔다.
그는 매우 단정하게 군복을 차려입은 상태였다.
그는 자신을 소개했고 나는 그가 에스코트하는 시신에 대해 물었다.

이렇게 순직/전사한 군인을 호위하는 에스코트들은
마치 그들이 아직 살아있는것처럼 말하곤 했다.
"그분은 지금 고향 버지니아로 돌아가시는 중이십니다"
라고 에스코트가 말했다.
나는 몇가지 더 물어봈고 그는 간단 명료하게 대답했다.
추가적으로 더 해줄수 있는것이 있냐고 물어봤으나 그는 괜찮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에게 군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를 하는 것 같으며
전사한 장병과 그들의 가족을 돌보는 일을 하는것에 감사한다고 했다.
나와 부기장은 일어서서 그에게 악수를 청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자리를 찾아 조종실을 나섰다.
우리는 비행전 점검을 끝내고 아무 이상없이 출발했다.
비행한지 30분쯤 지나자 객실의 사무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전사한 장병의 가족도 지금 항공기에
같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계속해서 그녀는 그들이 전사한 장병의 아버지,
어머니, 아내, 그리고 2살난 딸이라는 것을 말해주었다.

가족은 이륙전 아들의 관이 항공기에 탑재되는 것을
보지못해 속상해하고 있었다.

다음 기착지는 굉장히 크고 부산한 연결 공항으로
그 가족은 거기서 4시간 기다린 후 버지니아로 가는
비행기로 갈아탈 예정이었다.

장병의 아버지는 승무원에게 자신의 아들이 화물칸에 있음에도
한번도 보지 못한것이 너무 가슴아프고 견디기 힘들다고 호소했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할때 아들을 볼수 있는 방법이 없겠냐고 물었다.
가족들은 화물칸에서 아들의 관을 꺼낼때 이를 옆에서
지켜볼 수 있게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나는 이를 전하며 조치방법이 없겠냐고 질문하는
사무장의 목소리에서 절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알아본 후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비행중 회사와의 통신은 주로 e-mail같은 메시지로 이루어 지곤 했다.
나는 이를 사용하지 않고 보조 음성통신망을 사용해서
곧바로 운항관제사에게 연락하기로 했다.

나는 운항관제사에게 직접 교신하면서 상황을 설명하고
가족의 요청사항을 설명했다.

그는 알겠다고 하고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2시간이 흐른 뒤에도 운항관제사는 답변을 주지 않았다.

조금 있으면 바빠질 시간이 되기 때문에
그전에 가족들에게 뭐라고 전해야할지 확인해야 했다.
나는 문자메세지로 요청사항에 대한 진행현황을 요청했다.

운항관제사는 다음과 같이 답변해왔다:

"기장님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지침이
있어서 몇가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항공기가 도착하면 별도의
에스코트 팀이 대기하다가 마중나갈 것입니다.

이 팀이 가족분들을 램프를 통해 항공기 옆으로 모실것입니다.
미니밴 한대가 시신을 운반하고 한대는 가족들을 태울것입니다.

가족들은 램프에 있는 시신을 지켜볼 수 있는 터미널안의
가족만을 위한 공간으로 에스코트될 것입니다.

연결 항공편이 도착하면, 가족들은 다시 램프로 에스코트되어
마지막 항공기에 시신이 실리는 것을 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기장님, 여기 관제실 요원 대부분은 참전용사들입니다.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관제실에 수고했고 고맙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또 이 메시지를 프린트하여 사무장을 시켜 전사한 장병의 아버지에게 전해주도록 했다.
사무장은 자기일처럼 고마워하며 가족들이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했다.

착륙을 위한 강하를 시작하며 바빠졌다. 착륙후에는
바로 활주로를 벗어나 램프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램프는 15개의 게이트가 양쪽으로 줄지어 있는 바쁘고 복잡한 곳이다.

우리가 램프로 들어서며 램프 관제사와 교신하자 그
는 모든 항공기가 우리를 위해 홀드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그는 가족들을 에스코트할 팀도 대기중이라고 했다.
모든 것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안전벨트 표시를 끄는 순간 모든 승객들이 일어서서
자기 물건을 챙길 것이기 때문에 전사한 장병의
가족들이 빨리 내리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우리가 내려야할 게이트에 다다르자 부기장을 시켜 램프 관제사에게
승객들에게 방송을 하기 위해 게이트 전에 잠시 정차한다고 전달하게 했다.

램프 관제사는 천천히 해도 좋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나는 항공기를 정지시키고 파킹 브레이크를 걸었다.
곧바로 기내 방송 버튼을 눌렀다. "신사 숙녀 여러분 저는 이 항공기의 기장입니다.

저는 특별한 전달사항이 있어 게이트 전에 항공기를
잠시 정지시켰습니다. 이 항공기에는
우리의 존경과 존중을 받아야 마땅한 승객이 있습니다.

그는 얼마전 목숨을 잃은 XXXXXX 이병이며 지금 여러분 발밑
화물칸에 잠들어 있습니다. 에스코트는 XXXXXX 육군병장이 맡고 있습니다.

또한 XXXXX 이병의 아버지, 어머니, 아내, 그리고 딸도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가족분들이 먼저 내릴 수 있도록
항공기가 멈추더라도 잠시 자리에 앉아
계셔줄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게이트로 향했고 완전히 멈춘 후,
시동을 끄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몇분 후 나는 조종실의 문을 열었다.

2명의 전방 객실 승무원이 울고 있었다. 그들은 항공기가 멈춘 후
모든 승객들은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가족들이 내리기를 기다렸다고 말했다.
가족들이 일어서서 짐을 챙기기 시작했을때 한 승객이 천천히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한 두 사람이 따르기 시작하더니 잠시후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있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자랑스러워 하세요"와 같은 위로의 말들이 내리는 가족들을 향해 터져나왔다.
가족들은 에스코트를 받아 램프를 내려가 장병의 시신 곁으로 갔다.
비행기에서 내리는 많은 승객들은 나에게 방송을 해준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그것은 언제라도 반복할 수 있는 말일뿐, 그 용감한 이병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미국의 자유와 안녕을 위해 희생한
수백만 unknown soldiers 을 위해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가져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

Washington D.C. Memorial Park 의 6.25 참전관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습니다.

FREEDOM IS NOT FREE.
[ 댓가없는 자유는 없다 ]

나라를 위해 순직/전사한 군인에게 바치는 미국인들의 존경과 배려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미국 공항에서는 이런 안내방송이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장애인과 군인분들 먼저 탑승수속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힘은 바로 여기서 나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Image-房長님!!!

"入春`雨水"도 지나고,"驚蟄"도 머지않았는데..
봄(春)을 시샘하는,늦추위가.."댓글" 힘드시져?
"答글"없으심에,眼님 不便하신것~짐작`했습니다如..
"테레사"任같이,小人도~感動글을,感銘깊게 보았어요..
"큐피트"房長님! 언능,快次하시고..늘상,安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난 며칠 따뜻하더니
오늘은 한 겨울같이 많이 춥습니다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겨울은 그렇게 쉽게 봄에게 자리를
내어 주기가 싫은가 봐요

진달래가 피고 맑은 개울물이 흐르는
봄영상 감상 하기 참 좋습니다

내려 놓으신
비행기 안에서 조종사의 <순직한 전사자를 배려하는>
멋진 언행에 감동하고 존경을 표합니다
선진국은 그리 쉽게 되는게 아니지요
역시 일등국가 아메리카 합중국이네요

감동어린 사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편히 쉬시구요
또 뵙도록해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울컥했습니다

설명할 必要없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불편한 여건에서 글 보내주심에 수고로움

感謝감사 듬북 드립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역의무 -어린 아가에게(15)] / 함동진

영장을 받는 날 비로소
너는 장정壯丁이니라

훈련소에 입소하는 날 비로소
너는 영예榮譽를 얻음이라

군 계급장을 다는 날 비로소
너는 국방의 용사 됨이니라

너의 의무는
너의 부모와 형제
너의 가정과 재산
너의 종교와 신앙
너의 조국을 지키는 것이니라

이런 국방의무를 내가 당당히 지킴은
대한민국 국민 된 자랑이요, 애국자 됨이라

이런 의무들의 짐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짓이
염치없는 짓 병역거부니라

제대하는 날 비로소
너는 이 나라의 자랑스러운 1등 국민이니라.

* 일제 36년간 그리고 세계의 공산주의자들은 종교를 핍박을 가하고 고문, 투옥,
사형 등으로 탄압하였다.
특히 기독교인들에게는 가장 혹독한 탄압을 자행하였다.
고통과 순교의 신앙으로 지켜온 국가이며 종교이며 신앙이다.
이상한 종교 교리와 이상한 사상을 빙자로 병역거부하는 자는 망국을 재촉하는
자이다.
국방이란 평시이거나 전시이거나 나라를 지키는 기본이고 국방이 튼실할때 유비무환
이라는 평화를 누릴 수 있다 .
국방의 병역의무는 신성한 의무이다.


D:\2010.11.17 현충원 2010.11.17 현충원 157 사진/함동진

저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영상에 아름다운 여인들

잘 감상하고 쉬어 갑니다
어느 전쟁터에서 산화한 군인과 가족 그리고 비행기 승무원 탑승객
이 모든 미국인들의 사연이 코 끝을 찡하게 하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계곡 이미지가 싱그럽습니다
계절과는 멀지만
싱그런 녹음과 푸른 물빛을 보며
지난 여름을 기억하게 합니다
고운 작픔 즐감 합니다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위에 소개해주신 글을 감명깊게 읽고 가옵니다

봄빛 가득한 영상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곱게 담으신 귀한 영상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타국에 계시면서 올려주신 글을 읽고


가슴이 뭉클하네요

방장님의 영상도 감사이 감상했구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귀환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많은 수고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댓글로 함께 해준 벗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랜 여정 끝내고 귀국했습니다..
항상 이미지방을 찾아주셔서...
마음깊이...
고마움 가지고 있습니다..
추운겨울 다 지내고 이제 봄이 다시 찾아올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이제 기지개 켜시고..
좀더 밝고 힘차게 시마을을 이끌어 주시는 중심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려요..
저는 찬바람쐬이면 너무 안좋아..
요양차 다녀온 것입니다..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싶지만 제한 되는 사항이
아직도 잔존해 있습니다..
님들의 댓글 답글도 성의를 가지고 임해야 하지만..
님들께서 제가 조금 소홀하더라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은...좀...힘들어서요..
따뜻해 지긴했지만 편한 생활에서 이제..
좀..이곳에 적응하려면 한동안 힘들것 같아요..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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