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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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75회 작성일 17-08-25 11:51본문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시마을 가족 여러분 무더운 여름도 한 풀 꺾이고 가을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이용자의 건의 등을 수용하여 시마을 메뉴를 다음과 같이 일부 개편하였습니다
시마을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창작시방과 작가시방 통합안내 (9월 1일 부터 시행)
창작시방과 작가시방을 통합하였습니다. 등단, 미등단 구분을 하지 않고 시에 관심 있는
모든 문우님들이 함께 시를 나눌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방명은 “시로여는세상”으로 합니다
(통합되는 관계로 작품 수가 많아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하며 우수창작시방은
이달의 우수작을 뽑기 위한 미등단자의 작품 전용으로 이용 됩니다)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전진표
2. 발표시방
문예지에 발표한 시를 올리는 방입니다. 올리실 때 발표지면을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음악은 올릴 수 없습니다)
운영자 : 배월선
3. 기타 메뉴 추가 신설
- 책속의 한 줄 : 시집이나 소설 등에서 감명을 받은 문안 나누기
- 시마을 가족 동정 : 수상, 출판 또는 각종 축하성 게시물 알림마당으로 이용
- 정보마당 : 기업체 소개나 농산품 및 상품, 맛집, 건강, 레져 등 각종 유익한 정보 나누기
(구인, 구직 또는 사행성 게시물 제외)
2. 정식 서브메뉴 편입
- 나만의 일기, 시마을동인합평, 낭송협회 영상시강좌, 쉼터, 시마을공모이벤트 등
3. 기타
- 게시물 목록 및 글자색 진한 폰트로 수정
- 유머란 등 댓글란의 pre기능 보완
- 갤러리스킨의 자동 중앙정렬기능 보완
앞으로도 이용상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개선노력을 기울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8-25 12:10:31 시마을 소식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에 자동줄바꾸기가 안되어 불편했었는데..
이리 선처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시마을 회원님들이 특별한 회비 없이 자유롭게
시마을 모든 게시판을 이용하도록 배려해주시는
시마을님및 관리자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지방 책임자로서..
시마을이 모든 홈페이지 중에
가장 선망받는...홈이
될수 있도록...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게시물을 올리는 작가님들께..
격려의 댓글 좀 많이 남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의 감사 댓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번 기존 방을 합치고 새로운 방을 만들면서
행여 섭섭할까 잘못되지는 않을까
시마을님께서 잠 못 이루며 고민하셨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무엇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은 고뇌하며 밤잠을 설치는 것이지요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방장님의 아름다운 감사에 저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치 못한 몸으로 늘 수고하시는 큐피트 방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 뜨거운 감사의 마음이 시마을과 이미지방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큐피트방장님의 완전한 쾌유를 빕니다
이미지방 화이팅!!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정말고맙고 감사합니다
바라는것없이 수많은 방문자에게 무한봉사를해주시는 시마을 운영자님들께
정말감사드립니다
인터넷 문학여행을 하다보면 시마을흔적을 쉽게 볼수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예의범절 바른나라 라고 하지만
역시나 많은분들이 성의가 너무없는듯 한다는건
저도 동감입니다
저도 그축에 속하니 뭐라 할말이없네요....
시마을 각방 운영자 님들께 늘 감사드려요
큐피트방장님 그래도 용기/기운 잃지마시고 용기백배하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