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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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와...멋진크리스마스가 열리고있어요..
고맙습니다,,아주 조그만 트리하나 집에 불밝히고있을뿐
올 핸 어두운 크리스마스같아요 마음도 무겁고ㅡㅡ
영상이 밝아 마음이 환해집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작은 트리..나무에 불 밝히고 계신분의
마음에 환한 축복의 기도 있음에 감사하고
kgs7158 ..작가님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크리스마스엔 산타가 선물을 가지고 온다지요
하얀 흰 눈이 오는날
무슨무슨 선물 가득 루돌프 사슴코가 이끄는 썰매에 실어서
산타가 찾아 오겠지요
즐감 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늘 든든하신 고운 마음에서의 격려
늘 빠짐 없는 기도주신 마음에서의 용기가
다음해에도 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성탄의 날에 작가님 축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피아노음의 고요한밤이,,넘 곱게 흐릅니다,,
정말 지금은 삼라만상도 잠이든 고요한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빨리 주무십시요 날씨가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두번의 방문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주님께서 오라시기에] / 함동진
가시덤불 험로를 달려
모래바람 광야를 헤메고
겹겹산 준령 벼랑을 지나
세찬 물줄기 깊은 여울의 강을 건너며
아귀발톱 격랑의 파도 이는 대양을 질러
긴긴 암흑의 동굴을 빠져나오고
여명과 서광의 줄기를 따라
천국의 광명을 찾고자
십자가의 길을 달려가나이다.
곧게 벋은 구원의 길 아직 멀다한들
주님 사랑이 기다리는 곳
어딘들 못 가오리
가진 것들 모진 것에 다 헤어져
거친 알몸 뿐
맨발로 달리나이다
오직 주님의 사랑 하나를 위하여
사막의 전갈 같은 독스런 슬픔도 외로움도 삼키며
심장을 태웠나이다
살집에 기름기 졸아들고
골즙이 다한 뼈마디 삐걱대는 장단 춤이듯 절며;
남은 오라기 힘마저 다하여 오직 주님을 바라나이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여
주님의 향기를 흘려주소서
사랑의 음성을 메아리쳐주소서
오시는 발자국 소리 높여주소서
내 믿음은 주님을 간절히 바라
여윈 팔과 손은 주님을 사모하여
고통일지라도 천국을 향하여 뻗었나이다
사랑의 주님이여, 오직 한분이신 나의 사랑이시여
이 한몸 주님 찾아가는 길에 닳고닳아
한 줌 흙이 되어도 주님 곁에 이르기를 원하나이다
오 눈부신 나의 구세주시여
나의 간절한 소망이시여
이 죄인의 믿음을 무더기 꽃으로 피워
겟세마네 동산 대속의 십자가아래 놓아드리이까
그리스도시여 향기를 받으소서
어서오라 하소서.
![]()
2016.12.15 전남 함평, 샛별힐링타운(美솔로몬대학교 한국분교 교정에서)
첫눈 012 사진/ 함동진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가엾은 어린 양을 찾아서 산령과 사막을 찾아 헤메고
가시덤불을 헤처서 비로서 가슴에 안은 거룩한 사랑..
눈물이 강물처럼 흘러도 그 사랑의 거룩함을 어찌 비길수가 있겠습니까
성탄의 날에 함동진/ 시인님 축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목민심서님의 댓글

나무722님의 댓글

목민심서님^^ 고요한밤 거룩한밤 아름다운 음악이죠^^ 즐거운 성탄 많은 축복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성탄의 날에도 축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봄의꿈님의 댓글

목민심서님 안녕하셔요 ~
이제 곳곳에서 성탄 캐롤이 울려퍼지고
땅에서는 아기예수를 찬양하는 노래가
드높이 울려퍼지고 있는 시즌이 돌아왔네요 ~
목민심서님의 영상솜씨가 무척 좋아지셨습니다.
열공의 덕인가 합니다.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기쁘고 행복한 성탄맞이하시어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진솔하신 격려와 용기 주심으로
오늘도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좋은 오늘 되십시요 아름다운 마음은
전과 다름없이 여전 하십니다 겸손의 미덕 말입니다
즐거운 성탄 되십시요
Merry Christ-mas !
은빛조약돌♡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님의 영상에 머물다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힌주도 행복이 함께하시길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