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을 잊어버린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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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ff91" face="휴먼편지체" style="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9px;">
여기에 글좀 써 주실래요?
</B></FONT></SPAN></PRE></SPAN></DIV></DIV></TD></TR></TBODY></TABL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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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

저별이님의 댓글

내린 비에 영롱하게
맺혀 있는 물방울들이 장미의 아름다움을
한껏 더해주네요
무더위도 식혀주고요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합니다
섬돌 밑의 귀뜨라미 울음 소리에 가을이 이미 왔음을
알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봄의꿈님의 댓글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물방울 송글송글 맺힌
고운빛의 장미들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장미는 언제 보아도
그 아름다움이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고운작품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고마운 마음으로 잠시 머믈다 가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날씨는 더워도 늘 창필하시고 고운영상도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목민심사 작가님
우리 같이 가자해 놓고
먼저 가는 심정 얼마나 안타까우신가요
하여 늦어도 더디어도
기다렸다 같이 간다면 안타까움 덜 할텐데
그 심사를 서로 알지 못하니
이 더운 날씨에 더위에 지치겠군요
아름다운 영상과 시 즐감 합니다
모쪼록 덥지 않고 시원하게 보내는 8월 되시길 바랍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