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 이미지

ㅋㅋ하두 올만에 올리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ㅠㅠ
시마을이 마니 변했네욤...ㅋㅋ
어찌어찌하여 하난 올려졌는데...
수정해서 또 올리려구 하니깐 안 되어요..ㅠㅠ
음악올리는 것두 모르겠구요..ㅠㅠ
오 또 켕....^^

ㅋㅋ이제 알겠어용...힛~
대~~~~~~충만요..ㅋㅋ
댓글이 가로로 길게 써지는 건 왜 일까요...^^

일단 음악은 울 큐피트님께서 올려주신 걸루 살포시 안고 왔어요.
울 큐피트님께서 얼렁 나으셔서 제가 이렇게 인사드린 걸 알아주셔야 하는뎅..ㅠㅠ
더운 날씨에 많은 고생을 하시고 계시네요..어쩜 좋아~~~~
곧 완쾌하셔서 오실 거라 믿습니다.
울 님들~꽤 방갑습니다..^^

 내동이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가저 오셨습니다

우리 큐피트화살 작가님께서 환우로 고생하고 계셔서 

마음 아프고 걱정 하고 있답니다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ㅎㅎ
저를 잊지않고 방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건안하시져?
정말 올만에 시마을이 생각이 나서 간 밤에 놀러왔다가
큐피트님께서 마니 편찮으심을 보았네요.
제가 좀 더 빨리 왔었어야 하는 것을요..ㅠㅠ 죄송해요.
쭈욱 읽어보니 수술하시면 좋아지실 거라 믿습니다.
저두 기도해 드릴게요.
은영숙 시인님께서는 어디 편찮으신데 없으시구요?
이렇게 방겨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올만에 방문해도 하나두 낯설지가 않답니다.
감사해요~시인님..^^
제가 지금 밖이라서 다시 찾아뵙고 두루두루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또 뵈어요~방가운 시인님^^

아휴~아휴~~~

요렇게 인사드리는 거였네요..ㅎㅎ

더 빨리 와서 더 빨리 요렇게 인사드린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세로로 쭈욱~알맞게 인사드렸었을텐뎅..ㅋㅋ

으으음~~이제 보기좋게 인사드리게 될 거예요.

짜안~~~~댓글 입력..눌러볼게요.ㅋㅋ

감사드리구요.

조용한 비가 내리는 이 밤~평안히 주무세요..시인님~

또 뵐게요..^^            

                    

둥이님

올만입니다 방가워요

이미지방엔 댓글앞에<*pre>를 쓰셔야

옆으로 나란히 안됩니당 *는 빼시구 쓰세요

모르시는거 같아 잠깐 들어와 갈켜드리고 갑니다

낭중에 다시 인사 드릴께요^^            

                    

천사님..또 까꿍...ㅎㅎ

그 동안 무탈히 잘 지내셨어요?

저 없이도 아주 잘 지내셨군요.ㅋㅋ

저는 애들도 크니 두루두루 일이 많았었답니다.

울 아들~~충성~~~~~!!

김일병이 되었구요..ㅋㅋ

울 딸~~~올 해 고3....

엄청나게 바쁜 시간인데..

지금 쿨쿨~~아휴, 제 속이 터지고 있답니다.

암튼, 이틀 전에 시마을이 급생각이 나서 이렇게 놀러 왔답니다.

왔더니 불편한 소식두 접하구요..

큐피트님께서 수술을 하셨네요.

눈 건강이 젤루 크나큰 축복인 것인뎅...ㅎㅎ



이렇게 천사님과 인사나누게 됨이 참으로 기쁘답니다.

아휴~ 댓글쓸 때, 앞에 
 넣는 거, 벌써 알았네욤..

위에 좀 보세요..

옆으로 나란히 아니구 밑으로 나란히지요?ㅋㅋ

글구 + 빼는 건 원래부터 알았구요..ㅋㅋ

앞으로 오류가 마니 생기게 될 지도 모르는뎅..

시마을이 마니 낯설어져서요.힛~

얼렁 오셔서 훑어봐 주시지요.

어쨌든 방갑구요..또 뵙길 바랄게요.

근데...댓글 쓸 때에, 칸마다 
를 넣는 건 가요?

고게 또 궁금..^^            

                    

빼고 했더니..또 옆으로 나란히...ㅋㅋ

다시 넣었더니 밑으로 나란히..ㅋㅋ

칸 쓸 때마다 고 거를 넣어야 하는 거네요.

아휴~왜 그로징...ㅎㅎ

다른 마을은 안 그로는뎅.ㅋ

쓸 때마다 집어넣어야겠어욤..

땡큐~천사님..^^            

                    

와우 ~내둥이님 넘넘 반가워요

더욱 세련된 그림 데불고 짠 하고 오셨네요

언제 어느때 봐도 반가운 닉 내둥이님

혹시 시마을 개편 되면서 닉을 분실 하셨나 ?

그런 생각도 했었어요 ㅎㅎ

늘상 친밀감 있고 애교도 많은 내둥이님

그림 몇점 들고 갑니다 넘 예뻐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한다발 

내려놓고 갑니다 알라븅 내둥이님 ^^*            

                    

다시님...방가와요.ㅎㅎ

그 동안 무탈히 잘 지내셨지요?

그 동안...솔찍히...'내둥이' 닉을 잊고 살았었답니다.

또 솔찍히, 아이디랑 비번두 까먹었었나~했는데..

고 거일 거야~하구 쳤더니..맞았더라구요.

그래두 저 아직 쌩쌩하지요?ㅋㅋ

시마을이 이렇게 환하게 성장할 줄은 예 전에 미처 몰랐었는뎅..ㅎㅎ

성장한 반면에, 제가 게시물 작성하고 할 때에, 

많은 불편함도 더러 생기네요.

그래서 그 옛 날이 좋았었구나~~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ㅋㅋ

제가 덜 성장을 해서 그롤 지도 몰라요..푸웁~

앞으로 마니 배워야겠어요.

많은 도움주실 거져?다시님~

이 밤~조용한 빗소리 들으시면서 편히 주무시구요..

또 뵐게요..^^

댓글 앞에 
 고 거 넣어야지요..ㅋㅋ            

                    

내둥이님 넘 좋아요 ~



            

                    

저는 요~~~~다시님..

더더더 아주 마니 좋답니다.

다시님...알라븅~~~~~

귀요미넹..누구처럼..^^            

                    

오랜만에 너무너무 반가워요 

내둥님 

오랜만에 오셔서 예전에 보여주셨던 

이미지들 가져오셨네요 

여전히 아름답고 멋집니다요 

작가님 아름답게 즐감 합니다 

여름 시원하게 보내십시요

마음이쉬는곳님..방가와요..ㅎㅎ

늘 변함없이 마음이 편안해지는 닉을 사용하시고 계셔서

더 방가움이 일어나는데요.

한 동안 시마을의 정겨운 님들을 잊고 살았던 것 같아 

죄송함이 앞선답니다. 부끄부끄~

행복해지는 이미지로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아름다운 영상물로 재탄생되길 소망해 보면서

이 시간 방가움의 인사드리고 갑니다.

또 방갑게 만나요..마음이님..^^            

                    

내둥이님 

안녕하세요

제 닉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참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많이 반가워요

전보다 훨씬 더 멋진 

그림입니다 

앞으로 자주 오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화데레사님...마니 방가와요.ㅎㅎ

아휴아휴~제가 마니 분주한 시간을 보내어 

시마을에 자주 못 왔어두

제가 어찌 울 소화데레사님을 잊었겠어요..ㅎㅎ

시마을의 정겨운 님들의 닉...이제 생각해보니 

다 생각이 나는 걸요.

혹시, 저를 못 알아 보시는 님들이 계실 것만 같아..

저는 더 걱정됨이..ㅋㅋ

데레사님...저 안 잊으셨었지요?

늘 멋스럽게 보아주셨던 것 같아요. 

보잘 것 없었던 제 마우스 그림들을~

감사드립니다.

더 새롭게 변신한 이미지 그림들..

간간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시간이 흐른 것처럼 저의 그림도 마니 변했다지요.ㅋㅋ

고운 밤, 평안히 주무시구요.

또 뵐게요..굿 나잇~^^            

                    

방가방가,,인사가 늦었군여..하도 더위에 시달리다보니 비몽사몽,,살아갑니당

kgs7158님...방가와요..

근데, 누구실까요?

그 옛 날의 누구님???

누구신 지는 잘 모르겠지만..방갑게 인사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직도 비몽사몽이신 가요?

얼렁 푸욱~한 숨 또 달콤하게 주무시구요..

담에 말똥말똥이실 때 또 뵙기를 바랄게요.

덥지만, 달콤하신 주말이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내둥이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시마을이 싫어저서 안 오시나 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올리셨군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저별이님..방가와요..ㅎㅎ

그 동안 무탈히 즐겁게 잘 보내셨어요?

아휴~제가 시마을이 싫어졌었긴요...땡~

그 동안의 제게 많은 일들이 쫘악~펼쳐졌었답니다.

고 것좀 나란히 정리정돈하고 오냐구 그런 거지요.ㅎㅎ

이젠 종종이라도 꼬옥 뵐게요.

저별이님..

마니 더우시져?

션한 8월 달로 보내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파이팅~^^            

                    

내둥이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애구 이미지방에 오랜만에 오셨내요

자주 뵈였으면좋겠어요

내둥이님 그림으로 영상하나 만들어야겠어요

반가운 마음에 선물로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비님...

오늘도 마니 더우시져?

이번 주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다고 하던데...

제가 요런 인사드려서 기운이 더 사라지시겠는데요.

아름다운 영상..잘 안고 갔답니다.

역쉬~~나비님께서는 저를 여전히 사랑하고 계셨나 보셔요..ㅎㅎ

감사드려요.

션한 8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