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그리워 흘리는 눈물이 빗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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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상쾌한 아침입니다
어제 내린 비로 거리가
깨끗해 졌습니다
오늘도 오후에는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외출 다녀와서 오후 시간에 뵙겠습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하시고 감상 하세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오~~ 비 오는날 시원함과, 상큼함이 더해지는 영상이네요!
요즘 길거리에 능소화 많이 보이던데요!!
빛깔 참 곱네요!!
능소화 한번 찍으러 가봐야겠는데요!!
어제는 비 오고, 오늘은 다시 더워졌네요!
더운 날씨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요^^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중한님
반갑습니다
요즘 자주 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포토겔러리 방과 이미지방을 오가며
고운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진 잘 찍으시지요?
멋진사진 좀 보여 주세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감개무량님의 댓글

6월의 비는 청량제와 같은 구실을 하지요.
경쾌한 음악과 창 밖으로 흐르는 빗물이 더욱
생기를 가져다 주겠죠.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감개무량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시고 고운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즐감하고 갑니다
고운밤 이어가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관님
안녕하세요
정성어린 고운 흔적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소화데레사님
능소화꽃이 수북하게 폈습니다
화려한 그 꽃잎에 반하여
가까이 하면 눈을 멀게 한다는
능소화가 담장을 넘는 다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이님
능소화 꽃이 탐스럽지요
저 예쁜 꽃을 가까이 하면
눈이 멀게 된다니
참 주의 해야겠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마음이님
은영숙님의 댓글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 안녕 하세요 ?
주홍색 능소화에 비가 내리는 풍경이 더 애틋합니다
담장에 늘어진 능소화의 애절한 사연에 마음 한켠 시려오는
전설을 떠 올려 봅니다
영상방에 제 부족한 글에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곱게 단장 옷을입혀 피아노의 협주곡과 장식 해 주셔서
고마운 눈시울 적시며 감동의 감상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지금 막 영상시방에 답글 달고 왔습니다
요즘 능소화꽃이 참으로
곱게 피었습니다
시인님의 감성적인 글 덕분에
멋진 영상시화를 만들수 있어서
저도 흐뭇하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영상 만드는 저도 힘이 납니다
편안히 주무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竹 岩님의 댓글

고운영상 감사드리며 행복한 불금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竹岩 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소화데레사님^^상쾌한아침입니다^^아름다운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나무님
안녕하세요
내려 놓으신 좋은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큰 의미가 있는 좋은 글입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고맙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능소화꽃 향기가 가득히
가득한 피아노의 음률따라 스미지는 마음향기에
더욱행복합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은 댓글도
시처럼 향기롭게 쓰셔서
기분 좋게 하십니다
주말입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지금부터 피기 시작하여 팔월 태양빛이 내리쬐이는 여름폭염까지
그 도도한 빛을 발하며 피어나는 능소화...
고궁담장을 타고..
탄천 언덕편으로,,,그 예쁜꽃을 피워냅니다.
비에 함초롬히 맞은 능소화의 모습이
오늘따라 더 이쁘게 보이는데요? 소화데레사님....
빚으신 영상...
눈으로 호사하며 즐감합니다
어느덧 돌아온 주일....성모님사랑 가득받으시는 오늘 보내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님
한 여름 가장 더울 때만
피어나는 능소화 !
그 자태가 화려하고 너무 이쁘지요
어떤 꽃이든 화려한 색갈의
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이렇게 고운 꽃이 눈에 닿으면
눈이 먼다고 하니 놀랐습니다
조심해야 되겠어요
편안히 주무시고
다시 시작되는 다음주에도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큐피트님
함동진님의 댓글

[ 비내리는 날의 오후] / 함동진
벤취에 앉은 우리보다
우산이 좁다
새마져 숨죽인
공원의 숲은 긴장으로 철석이고
우리는 하나의 우산 밑에
바짝 간격을 좁힌다
비는 때린다
따끈히 더 좁히라고
빗물이 체온 속으로
비집고 번져드는 오후
내 오른 손은 그네의 오른쪽 옆구리로
그네의 왼손은 나의 왼쪽 옆구리로
하나이듯 끌어 안은 우리
모락모락 체온의 김이 피어 오르고
사랑이 움 돋았다.
![]()
비내림(動)(029)시마을이미지방-큐피트화살 2014.03.11 비3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낮 길이가 가장 길다는
夏至 라네요
밤인데도 습기도 많고 많이 덥습니다
위에 올려 놓으신 "비 영상"과
"비 내리는 날의 오후"를 보니
더위가 사라지는거 같습니다
시원해 지네요
참 좋은 시 감사 드립니다
편안히 주무시구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 이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등꽃**님의 댓글

소화데레사님
영상과 음악이 저의 발을 잡습니다
머물러 감상하며... 예쁜글 올리고 싶어
모셔갑니다
늘 감사드리며
더위속에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