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잊어서 또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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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향긋한 청매실 달리는 날도
멀지 않아 오겠지요
나이 한살 더 먹은 값 치레는
계절마다 해야 하겠지요
매화 향기 잘 전해 집니다
즐감 합니다
목심사님 !!
카스바:북 아프리카 도시의 미로와 같은 원주민 주거 지역
프랑스 식민지 시대 알제의 카스바는 악의 소굴로 간주 됨
하여 유명함
목민심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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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꿈님의 댓글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활짝 핀 매화향기 그윽한 봄날입니다.
고운작품 수고하셨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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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경산님의 댓글

앗 한번 쏘스 안에 글을 썼더니 댓글에 음악이 중첩되어 나오네요 아무튼 오늘 쉬다보니 무리입니다...너무 글도 가볍게 나오고
감사합니다 영상과 음원이 신나서...
목민심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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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꽃님의 댓글

봄봄~~&행복
여기저기 봄 소식이
팡팡~~
파콘처럼 터지고
슬렁슬렁 봄바람에
윗집 총각 처녀
등산길 나섯다
야호야호 메아리소리
안녕하시고 건안하시죠!
오랜많에 시마을 뵙게되니
마음이 설레게 합니다
봄소식 고운 영상에서
행복 담아갑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봄봄~~&행복
여기저기 봄 소식이
팡팡~~
파콘처럼 터지고
슬렁슬렁 봄바람에
윗집 총각 처녀
등산길 나섯다
야호야호
메아리소리
아따!
봄은 왔는디
워째서 안 온당가
째끔만 서운 허네
그랑깨!
잠시 댕겨 가가시면
어디가 찌근찌근 아프고
어디가 간지럽당가?
아따! 참말로
미치고 팔딱
뒤집어 지것네
이 노릇을
어짜면 쓰것소..
야?
어짜깨라!?
내 명대로 못 살것소..
야?
어짜깨라....